스크랩 이번 ca.. 완전 뱀파세상이군요 -_-; (스왑주의)

[리허터]

남들이 뱀코 달리고있는데 종족 dlc는 할인떄 사자는 주의라 뱀파부터 달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쓰는글들이나 스샷보니 졸라 땡김;; )

블러드 키스라고 뱀파이어 전용자원이 있는데 적을 암살하거나.적을 전장터에서 살해하거나 연구라던지

해서 얻을수 있습니다. 그럼 멸망직전인 세력을 구석에 남겨두고 계속 괴롭히면 금방모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지도자' (전장터에서 사망할시 부상입는군주) 나 전설군주만 되는듯..

굉장히 유용한데 라미아 같은경우엔 영웅운영비감소.활력감소.가시거리 상승

칼슈타인경우엔 보충속도 20퍼 상승 공공질서+5.석궁사수와 핸드거너고용가능

블러드드래곤과.네크라르크.스트라고이는 연구속도나 기병무기위력10퍼상승.매복확률상승등등이 있는데

블러드키스를 모을수록 점점더 좋은효과를 줍니다 아주아주 유용하죠

칼슈타인이 참 좋아보여서 칼슈타인으로 했는데 요원질할꺼면 라미아가 더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뱀파 혈통군주 고유스킬이나 능력치에 자세하게 아시고 싶으신분은 

크로노카오스님의 https://cafe.naver.com/twcenter/69668 글 참조하시면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요 

뱀코 패치이후에 틸레아와 에스탈리아쪽이 난리났는데.. 일단 사르토사가 아르네사의 뱀코세력이 되는바람에

틸레아와 국경의 공이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옆동네 에스탈리아는 비스트맨과 녹틸루스 백작한테 초반광탈..

신나게 싸우고있길래 대충 서.동실바니아 통일하고 남하해왔죠 손쉽게 국경의 공세력을 점령했습니다.

국경의 공을 같이패고 있어서 그런지 아라네사와 손쉽게 우호도를 다짐..

이번 뱀파 캠페인사기트리.. 김태훈님꼐서 소개하시길래 따라해봤는데 아주아주 유용합니다 -_-;

무려 18턴만에 스켈레톤전사와 창병이 공짜에요 공짜 (미친듯..)

어디좀 격전지다 싶으면 고용비만 내고 대량고용이 가능합니다. 전 그래서 충각기병(블랙나이트.바르게이스트)

정도만 몇기고용해 컨트롤하고 고기방패로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블러드키스 자원을 모으기 위해 요원암살을 다니는게.. 이건 뭔 버그지 ㅡ_ㅡ;

유령요원은 무려 암살이 100퍼가 되요 (....) ca의 뱀파사랑.. (버그1..)

극초반엔 요원이 있는 진영이 별로없는데 벨레가르쪽과 블라드는 좀 가까운편이라 실바니아 정리하고

슬슬 국경의 공쪽으로 내려오면서 요원하나 보내면 신나게 혈족 자원을 모을수있습니다..

전설군주 욕심이 없으신분은 초반러쉬로 만프레드까지털어서 이사벨라 스타팅으로 초반 6뱀파로 다니는것도

아주 좋아보이지만 저는 전설군주 모으는걸 좀 좋아해서.. 꾸역꾸역 만프레드를 살려놨다 연방했습니다.

에센과 바덴호프는 제가 미리먹어놔서 만빡이가 드라켄호프를 잘 키웠습니다.

연방으로 4티어 성을 맛있게 냠냠..

만프레드를 연방하면서 5군단이 되었는데 추가유지비가 저렴합니다. 주력병종이 스켈레톤군단들이라

유지비가 거의없어요 게다가 라미아 혈족트리도 타게되면 뱀파이어유지비나 요원유지비도 싸지는데다

이사벨라 스타팅이면 뱀파이어가 아주아주강해요 

만빡이의 세력을 흡수하면서 요원들도 들어왔는데 근처 아베란드에 애들을 보내 무작위로 암살하고 다닙니다 (..)

근데 분명.. 휴식을 취해야한다면서 영웅행동 성공확률이 -50퍼인데..

암살이 100퍼센트로 됩니다 !? ca의 뱀파사랑... (버그2)

국경의 공을 정리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툼킹쪽으로 남하해왔습니다. 

근데 sfo만 하다 바닐라를해서 그런가.. 납득하지못할 자전비 땀시 수동전투를 되게 많이했네요 -_-

막상붙으면 별것도 아닌 툼킹애들이 자전비가.. 세트라부터 시작해서 근처 툼킹세력을 밀고 나가쉬의 검은피라미드

까지 점령했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20턴에다 만골이지만 수익2천에 전영지 영웅.군주모집랭크+3  인근영지 흡혈부패까지..

정말 뱀파이어에게 갓갓 건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진군루트는 이렇게.. 근데 공질관리가 안되서 1군단은 남겨둬서 반란군잡게 하고 3군단으로 동진시켜야할꺼같아요

사우스랜드쪽으로 진군쭉하다보면 카오스도 내려오겠죠 뭐 그럼 그때쯤 서부실바니아에서 만든 고급병종들로

북진해서 제후국들 통수치면서 세력을 확대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이번패치로 인해 사우스 랜드쪽에 뭔가 도시가 더생긴듯.. 저기 오른쪽구석에 우엘하나 있는데

저기에 우엘전설군주가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영지 자제츨 계속 맴도는 드워프 해적단.. 병종이 후덜덜해서 건들지 못하고 구경만하는데

자꾸 와따리 가따리함.

저거 근데 소모성 피해 이번혈족시스템 추가로 인해 가장 쓸모없어진 특성이 된거 같네요

블러드드래곤 트리 다타면 소모성피해없이 다닌다고 하는데.. 대충 하나씩 다찍어 봤는데 슬슬 뭐에 몰빵할까요?

참 진행턴수는 38턴입니다 40턴조금 안되서 대충 툼킹쪽 정리한거같음..

빨리 나가쉬의 금고실이 완성됬으믄 좋겠네요 

[Charging]

테...템플가드!

[리허터]

응????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제국 유닛들도 더 추가시켜주징..

보니깐 흥미로운 유닛들 많더군요.
예를 들자면은 기계말이라든지 전
쟁기계라든지..

[earthnet]

오 연대기 하나 더 쓰시는건가요?

[리허터]

넹 뱀파이어는 아니고

[earthnet]

아앗.. 그래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