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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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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보관 영일만에 띄운 마라톤 詩
winner 추천 0 조회 134 04.08.24 12: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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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1 21:07

    첫댓글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구만, 수고했네. 호미곶은 내가 군대생활 할때 추억이 많은 곳이네.

  • 03.12.12 10:10

    과메기 먹은 얘기가 없는 걸 보니 과메기는 안좋아 하나부지. 내년에도 가겠다. 좋다 나도 내년에는 간다. 난코스라는 호미곶으로.

  • 작성자 03.12.12 10:39

    사실 호미곶 마라톤은 첫째 추위와 강한 바람과 맞서 극기를 시험하고 둘째가 과메기지.과메기 시식하는 그 순간을 도저히 잊을수가 없다네.아슬하고 짜릿한 마라톤 맛을 보려면 호미곶으로 와.내년에 말이야. 대회운영도 그저 그만이야.

  • 03.12.12 17:46

    스물세개의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고생했다.(지 좋아서 뛰는데) 작년대회는 비.바람까지 진짜 죽는줄 알았지. 개들은 잘뛰고 잘쓰고 잘마시고 요곳이 개인생이지.

  • 03.12.15 11:27

    호치랑 내년에 포항에 갈께. 근데 호치는 약속을 담배 피듯이 뒤집는 바람에 믿을 수가 있어야지.

  • 03.12.25 21:43

    드녀.... 대회후기 다 읽었당~ ^.^ 아~~~~~~~~~~ 나도 써 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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