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유럽지역 정보
각 나라 문화 체험 시 꼭 필요한 정보로 올 여름 해외여행지로 박물관 정보만 모아 보았습니다
박물관은 그 나라를 문화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비싸게 주고 여러 장소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한큐에 볼 수 있는 박물관 관람을 추천 합니다.
1위.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진열된 전시물의 대부분이 외국으로부터 기증 받거나 식민지 시대에 가져온 것임입장료가 없으며, 입구에 마련된 기부금 상자에 넣고 싶은 만큼만 지불 하면 됩니다. 박물관의 특징으로는 이집트 유물과 그리스 조각상이 상당이 많으며 1층 서재에는 대헌장, 원본 서재 옆 복도에는 우리나라의 직지심경이 전시, 일반인에게 미공개 작품까지 합하면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박물관 완전이 보려면 1주일 소요됩니다. 사진촬영은 할수 있지만 플래쉬를 사용해서는 안되며 가장인기 있는 것은 고대 이집트 유적과 그리스 로마유적!
2위. 영국의 대영 박물관
16세기 조 레오나르도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비롯해 티치아노의 작품 12점등 이태리 거장들의 작품과 고대 조각 작품을 보관하면서 시작 그리스-로마, 이집트, 오리엔트, 회화, 조각, 가구 등으로 구분되어 전시 나폴레옹 광장의 중앙에 위치한 높이 22m의 유리 피라미드는 박물관의 입구 밀로의 비너스상,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항상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 소장 작품이 40만점 정도이므로 한 작품에 1분씩 관람해도 4개월이 소요됨 박물관의 주요 감상작품은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3위. 이탈리아의 바티칸 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도시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인 바티칸시티의 교황이 살고 있는 곳으로 유명 합니다.
20개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모두 합해서 바티칸 박물관이라고 하며 르네상스 작품을 비롯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 까지 걸작들이 한자리에 모인 곳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시스티나 소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사진촬영을 금지함) 박물관에는 1,400여개의 방이 있는데, 역대 교황들의 수집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3위. 러시아의 에르미타주 박물관(겨울궁전)
러시아 네바 강을 향해 있는 궁전의 강 기슭에 정면 입구가 있으며, 파리의 루브루 박물관이나 런던의 대영 박물관과 비견되는 세계적인 박물관입니다. 겨울 궁전, 소에르미타주, 구에르미타주, 에르미타주 극장, 신에르미타주의 다섯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장품은 200만 점을 넘는다고 하며. 러시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자 문화, 예술 및 학술의 중심도시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세잔, 고흐, 고갱, 드가 등 예술가들의 290만 점을 소지하고 있으며 또한 대한항공에서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어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관람객들에게는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타 국가 일본, 중국 보다 더 최초)
블로거 왈!
무턱대고 세계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짜임있게 가려면 박물관을 꼭!! 가는게 좋습니다.
위의 항목은 제가 간추린 박물관 1위 ~ 3위 까지의 정보인데 정확한 3위를 판가름 하기 어려워서 두가지를 공동 3위로 올렸습니다. 혹시 다른 분생각은 어떠한지 말씀해 주세요. 나름 겨울궁전이 생각보다 테마적이며 대한항공에서 한국어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박물관을가면 러시아어가 아닌 한국어로 들을 수 있어 상당이 좋아서! 저는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한표!!
루브르 박물관 :
http://www.thebritishmuseum.ac.uk
http://kr.koreanair.com/culture/01_museum/Louvre/sub_main.html (한국어 멀티미디어 정보)
대영 박물관 :
http://www.thebritishmuseum.ac.uk
에르미타주 박물관 :
http://kr.koreanair.com/culture/01_museum/Hermitage/sub_main.html (한국어 멀티미디어 정보)
바티칸 박물관 :
http://www.vaticanmuseu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