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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45편_<구피 선생님 신 씨 아저씨>_강수민
김세진 추천 0 조회 105 25.05.06 16: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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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7 08:38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25.05.07 10:32

    다 읽었습니다.

  • 25.05.07 11:23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 다 읽었습니다.
    연립(聯立)

  • 25.05.07 12:50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짜릿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당사자의 강점으로 연결, 연결해가는 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이렇게 당사자 돕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5.05.07 13:25

    다 읽었습니다.

  • 25.05.07 15:06

    다 읽었습니다.

  • 25.05.07 16:02

    다 읽었습니다.

  • 25.05.07 17:11

    다 읽었습니다.

  • 25.05.08 09:52

    다 읽었습니다.

  • 25.05.08 10:01

    다 읽었습니다. 주민들과 소통하는 주제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사소한 거리에서도 시작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구피'라는 생각도 못했던 거리로 신선생님의 삶과 둘레사람을 이어가는 모습과 활동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대단한 것의 시작은 당사자 중심, 성심, 진심, 세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더욱 성심을 다해 사회복지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25.05.08 16:38

    다 읽었습니다

  • 25.05.08 21:28

    45편_완독하였습니다.

  • 25.05.09 08:27

    다 읽었습니다.

  • 25.05.09 18:16

    다 읽었습니다.

  • 25.05.11 14:17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5.12 13:12

    우리가 공부한 학문이 사람 사는 이야기를 품은 학문이라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그 매력을 여실히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 기대됩니다.

    기록의 중요성을 이미 알지만
    기록을 함으로 만나는 이들의 강점을 되짚게 된다는 건 새로이 깨달았어요.
    되짚어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기록이 성찰에 더불어
    시선을 곡선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글을 읽을때면, 졸업 후의 삶이 기대돼요.

  • 25.05.12 15:32

    다 읽었습니다.

    읽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기록하시는데 얼마나 애쓰셨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선생님의 실천이 참 돋보입니다.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에서 관계로 살아가도록 돕는 과정들이 참 멋있었습니다.
    기록으로 남겨주신 덕분에 또 공부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25.05.13 08:33

    이름을 불러드리는 일, 마을선생님, 경로당에서 밥먹는 일상, 민관협력 자꾸자꾸 지난해 우리팀의 실천이 생각나는 이번 편 ..잘하고 있다고 도닥이게되는 이번 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담배냄새나고 벌레나오는 집이라면, 누군가에겐 강점 많은 좋은 아저씨! 그 시선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 문제에 매몰되지 않으려는 노력과 사람대사람으로 대하는 마음일것 같습니다.

  • 25.05.15 13:54

    다 읽었습니다. 당사자의 일상에서 작은 연결고리를 찾아서 이어내는 것부터가 사례관리의 시작이라고 보여집니다. 때로는 정해져 있는 자원 속에서 찾다보니 오히려 당사자의 강점을 찾지 못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소소한것에서부터 시작 된 일상이 당사자의 삶의 활력을 찾아준다는것을 한번 더 새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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