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어느곳을 봐도 이만한 조건 없습니다. 4대강 사업 여주보, 이포보 친수구역 지정 성남 - 여주간 복선 전철 개통과 제2영동고속도로 11월 개통 예정으로 오를 데로 오른 수도권 다른 지역과 달리 각광 받고 있는 투자 최적지에 전원주택지가 있습니다. 여주에 전원주택 부지 시세는 시내 인근 135만원 면단위 농촌 70에서 80만원 가량 형성 되어 있는데요 제가 소개 시켜 드릴 이 전원주택지는 시세보다 20% 저렴하게 50에서 60만원 대에 내 놓았습니다. 얼리버드 이벤트 중 그렇다고 나쁜 위치에 있나? 이포보와 직선거리 500m 거리에 위치하여 있구요 차로 5분거리에 북여주 IC가 있고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 되면 이 또한 5분거리에 이포IC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시세보다 저렴한가? 당연 의심의 눈초리로 보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지주 직접 개발 직거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낮은 가격인 대신에 공동구매를 통해 빠른 분양을 유도 하는 것 이구요 부동산 개발 시 허가 요건 등을 갖추기 위해서는 시행업자가 주관하여 허가를 득한 후 시공사를 선정하고 분양업자 또는 중개업자가 분양을 하게 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전원주택 부지 혹은 전원주택을 갖게 되시는데요 저런 과정 안에 지주 - 시행업자 - 시공업자 - 분양업자 이 과정 등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마진이 붙게 될까요? 실상 지주에게도 땅값은 많이 가지도 않고 계약금 걸고 토지사용승낙서 받아 대출 일으켜 개발하고 필지 분양 건당 천만원 이런식으로 분양업자에게 던져서 분양업자는 인터넷 작업하고 현수막 걸고 광고해 여러분 들을 만나게 되는 것 입니다. 벤츠 끌고 다니면서 시행업 한다고 겉만 번지름 해서 사기 치고 다니는 시행업자 여럿 봤고 사기도 당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래서 저는 직접 개발 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직접 개발하고 직접 광고 하고 직접 관심 있는 분들 만나 땅 보여드립니다. 이 글 또한 제가 직접 쓰고 있는 것 입니다. 지주 - 시행 - 개발 - 분양 이 모든 영역을(개발업체는 컨택) 젋음과 패기로 도전하여 많이 공부하고 손해도 보면서 경험하여 다른 분들 앞에 내어 놓을 경지에는 이르렀습니다. 땅이야 더하고 빼는거 없이 보여드리면 되는 것이고 선택은 땅 보시는 분들이 하는 것인데 인간의 기본 생활인 의, 식, 주 중에 보금자리를 얻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신중하게 선택하시고 면밀히 검토해보시되 진솔한 모습과 신뢰감만 형성하면 충분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한분 한분 상담 드리고 있습니다. 요즘 전원주택부지를 공동구매라는 방식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하시는 분들도 많으 십니다. 이 부분도 면밀히 분석하여 이름만 같을 뿐 기존 공동구매 방식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뺀 전원주택지 공동구매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 기존 공동구매 방식 지주에게 공동구매 시세보다 싸게만 주면 땅을 팔아 줄 수 있다 계약을 한다 간혹 머리 아픈 땅 있음 문의 받아 사업성 검토 후 진행 하는 경우도 있음 공동구매 주관 업체는 기존 보유한 인터넷 카페 같은 인프라를 통해 선 모객을 한다 이때 모든 토지 비용 재경비나 공사비는 n분의 1하여 기성지급 방식으로 파샬 지급 하며 주관업체는 지주에게 토지 판매에 대한 일정 금액의 수수료와 구매자에게 개발 사업 대행에 대한 300만원 가량의 수수료를 받아 이득?? 이윤을 발생 시킵니다. 계약금 외에 지주에게 금전이 가지 않는 안전장치를 해 놓겠지만 주관 업체의 신뢰도나 신용이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공사 중단이나 허가 요건 등의 문제로 사업 자체에 문제가 생기거나 기타 다른 문제로 주관 업체에 문제가 생기면 지주와 구매자만 붕 떠버리는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땅을 저렴하게 매입하여 n분의 1로 개발비를 각출 한다는 것은 전원주택 단지 조성 공동 사업이지 공동구매가 아닙니다. 조합원 개발 방식의 아파트 재개발 문제 얼마나 많나요? 건건이 각출하는 와중에 어느 누구 하나 돈을 못 내면 기다리면서 공사 중단 해야 하나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합리적인 개발 결정을 못 내리고 민주주의 방식으로 누구는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그러다 단지 조성은 언제 마루리 될까요? 제가 진행 하는 방식의 공동구매는 공동구매 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춰준다는 진정한 의미의 공동구매로 지주 입장에서는 낮은 시세로 내어 놓아 빠른 분양을 통해 현금 회전과 리스크 감소를 기대하고 매수자 입장에서는 모였기 때문에 힘이되고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소셜커머스 방식이 된다는 얘기 입니다.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으로,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판매 방식이다. 소셜 쇼핑(Socialshopping)이라고도 한다. 상품의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할인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공동구매자를 모으는 과정에서 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따로 개발비, 공사비 각출하고 할 것 없이 지주가 책임 지고 개발 해 드리는 시행, 공동구매 주관 업체, 분양...이 모든것을 들어내고 직접 대면하여 계약하고 등기 이전 하는 심플한 방식입니다. 진행 프로세스 지주와 전화상담 - 현장 답사 - 변호사 입회하에 계약 - 개발 완료 시 중도금 - 잔금과 동시에 이전 후 건축 - 선 건축 후 잔금 이전 탄력적으로 선택 가능 한 이유는 지주 직접이기 때문에 정해진 틀이 없이 가능 합니다. ※법무사도 불안 할까바 현장 담당 변호사 입회하에 계약하고 모든 금액은 변호사 에스크로 계좌에 입금하여 등기 이전까지 지주는 매수자의 허락 없이는 단 한푼의 돈도 인출 할 수 없게끔 안전하게 진행됩니다. 변호사 입회 계약 시 수수료와 2~3%대의 에스크로 수수료 등을 제가 부담하고도 이 방식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에스크로[ Escrow ]에스크로(Escrow)란 구매자와 판매자 간 신용관계가 불확실할 때 제3자가 상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계를 하는 매매 보호 서비스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에스크로 [Escrow]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그리고 더불어 건축비 등이 적어 고민이신 분들께는 대출은 물론 정부 정책자금 등을 가이드 해드리면서 (어느 곳에서도 일러 주지 않는 제가 직접 발품팔아 공부하여 알아낸 노하우 입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방법 또한 준비 되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