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앞 도로에서~~ 호텔 식당~~ 이곳에서 묵는 여행객이 많기 때문에 식당이 항상 복잡하다~~ 호텔 앞 도로~~ 묵은 호텔이 사파호텔 2성급~~ 입구에는 항상 물건을 파는 몽족들~~ 여행객이 나오면 여러명이 둘러~~ 일하러 가는 아저씨~~ 아침에 호텔 도로 윗 쪽에서~~~ 호텔앞 윗쪽~~ 마실 구경~~ 아침투어 시작~~ 사파 운동장을 지나면서~~ 지고 있는통에 팔고자 하는 물건이 가득~~ 여행객 과 몽족~~~ 어깨에 메고 , 손에 끼고 , 손에 들고 있는 물건들은 모두 팔려고 하는 물건~~ 서양 여자들이 좀 이상하게 바라보는 느낌~~ 이 애기를 보는데 아줌마와 눈이 마추치니 나한테로 온다~~ 바이 프롬 미 라고 외친다~~ 아기가 물고 있는 팔찌를 한개 사 주었다 20000동에~~(1300원) 이것이 인연이 되어 아주머니가 우리팀에 물건을 팔기위해 아기를 업고, 물건을 들고 10KM를 같이 투어를 했다~~ 바비윤 주위에 ~~ 호텔 옆 모습~~ 호텔 뒤편에 건물 증축을 ~~ 호텔 옆집~~ 호텔에서 투어시작~~ 9시30분~~
가는 중에 애들이~~ 따라온다~~ 무슨 꽃인지~~ 사파 시장을 지나면서~~ |
산에 안개가 ~~
비가 올듯~~
이곳 사람들은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니는 같다~~
오전부터 물건을 팔고 있는~~
물건이 화려하다~~
애기를 업고 물건을 파는 몽족들이 많이 보인다~~
여행객이 지나가면 몽족들이~~
거리에 여행객보다 물건을 파는 몽족을 더 많다~~
어제 밤에 물건을 사주고 ~~ 옥수수 . 계란을 사준 아이 ~~
아침부터 물건을 팔기위해 시장에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트레킹을 하러 가는 중에~~
어제 바비윤이 가방을 사준 아이와~~
우리팀 트레킹 하는 모습~~
가이드~~
호주 2명 ,이스라엘 2명, 바비윤 , 나
아기를 업은 아주머니 2명, 10살 11살 된 여자 아이~~
6명분 점심을 베낭에 챙겨온 가이드 좀 안되보여 내가 무거운 베낭을 메고 갔다.
바비윤이 나를 굉장이 힘이 좋은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힘이 들었다~~
키가 조금 큰 아주머니가 시장을 봤는데 생고기 및 양념을 소핑백에 들고
물건을 들고 애기를 업고 따라오는데, 많이 힘들어 하고 한쪽 어깨가
계속 처진다~~
안되보여 물건을 받아 바비윤보고 들어라고 했다.
5KG 되는 쇼핑백을 들고 투어 한다고 바비윤이 고생이 엄청 났다
우리와 같이 투어를 한 새댁들~~
10KM를 같이 ~~ 산길로~~
걸어 가는것이 오늘에 하이라이트 이다~~
걸어 가는중에~~
새댁이 내거 조금 늦어면 아까이 와서 바이 프롬 미 라고 한다~~
신나게 걸어가는 모습~~
사파 트레킹 표파는 곳~~
멋진 집이 보인다~~
이곳 별장을 1박 하는데 18달러 라고 한다.
가족들과 같이 하면 좋을것 ~~
모두 즐거워 하면서~~
난 베낭메고 간다고 많이 힘이 들었다~~
나만 가이드 베낭을 메고 갔지 ~~~
다른 팀들은 가이드 아가씨가 모두 베낭을 메고 갔다~~
가이드 아가씨들은 날마다 메고 다니다 보니 힘들어 하지 않는다~~
비비윤이 보이는데 생고기 들고 간다고 많이 힘들어 한다~~
나 한테 원망까지~~
어느 정도 가니 막대기 들은 나이들이 따라와 사라고 한다.
가이드 왈 경사가 심하니 막대기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우리팀에는 마무도 사지 않았다~~
대부분 영업용 오토바이~~
아기를 한번 안아 줄려고 해도~~ 아기가 낮을 많이 가린다~~
애기 엄마가 20살이라고 한다~~
옆에 아이도 도움을 많이 준다~~
짐 및 우산을 들어 주고~~
집이 멋지게~~
평소에는 비어 있는데~~
성수기에는 항상 FULL~~
포장도로에서 비포장도로로~~
막대기를 파는 아이는 계속 따라 오고~~
절벽 밑으로 보면~~
어느 가게집 부억~~
사파 트레킹 기념 찰영~~
논 밭이 엄청나게 많다~~
인원에 비해 한사람이 경작하는 논 밭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농촌을 보면 논밭은 조금 있는데 주위에 집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경치가 좋은 이곳에서 ~~
잠깐 한껏~~
배경이 멋진~~
이곳에서 잠깐 휴식후 ~
다른 곳에 가게 없다고 한다~~
물 및 기타 음식을 이곳에서 구입을~~
본격적으로 트레킹 시작~~ 가게 주방~~ 가게집 화장실 옆~~ 화장실 및 화장실 물통~~ 베트남에서 레스트 룸 하면 잘 모른다~~ 토울렛 이라고 해야한다~~~
본격적으로 트레킹 시작정 이곳 가게에서 잠깐 휴식을 한다~~ 모든 팀들이~~ 경사가 가파르다~~ 막대기를 짓고 다닌는 사람이 종종 보인다~~ 길을 따라 계속 걷는다. 사파를 트레킹하는 여행객은 대부분 같은 시간 출발하여 같은 시간에 마친다. 건강이 안 좋어면 트레킹은 힘이 든다~~ 걷는데 돌이 많이 있다~~ 조랑말이 보이고~~ 말이 풀을 먹고 있는 모습~~ 농사 짓는것이 대단하다고 ~~ 이런 길이 대부분~~ 따라오는 새댁들은 우리를 더 걱정을 해 주는 같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 혹시라도 발이 삐걱 한다면 모두가 고생~~ 바비윤이 많이 힘들어 한다~~ 새댁한테 돈을 도로 받아야 될 입장이다~~ 시장 봤어 집에 가지않고 ~~ 한개라고 팔려고 ~~우리를 따라오는데~~ 황토길을 걸어면서~~ 몽족이 일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계속되는 산길~~
날씨가 더우니 소가 논물에 누워 있다~~~ 여행객에서 사진 많이 찍힌다~~ 많이 미끄럽다~~ 조심~~ 너머지는 사람도 가끔~~ 몽족 사람들을 짐을 지고도 넘어지지 않는다~~ 굉장이 골짜기인데 한집이 살고 있다~~ 조심조심해서 내려 간다~~ 이때 막대기가 필요한듯~~ 꼬맹이가 막대기와 팔 물건을 들고~~ 한지붕밑에 식구들이 많은듯~~
산에서 계곡까지 내려 왔다~~ 이제 계곡을 타고~~ 계곡에 돌다리도 건너고~~ 계곡 기념 찰영~~ 꽃은 아기 엄마가~주었다~~ 후미에 다른팀이 내려 오는 모습~~ 논둑으로 ~~
논둑이 계속 이어지고~~ 힘이 들지만 모두들 인상이 밝다~~ 밥을 짓는지 연기가 ~~ 배가 고프다~~ 걸었는지도 약 3시간 ~~ 계곡물이 엄청나게 맑다~~ 계속되는 돌길~~ 무슨 건물을 짓는지~~ 조금 건물이 크보인다~~ 계곡을 따라~~ 가끔씩 집이 한채식 보인다~~ 집 한채에 경작 할수 있는 논이~~ 평화로워 보인다~~ 애가 소를 타고~~ 겁이 없는가봐~~~ 이곳에서 잠깐 휴식을~~ 서양 사람들은 남의 의식 하지 않는 같다~~ 수영후 빤츠를 벗고 옷을 갈아 입는다~~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시장을 봤어 따라온 새댁~~ 물건을 팔려고 10km를 따라 다니지만 한개도 못파는 사람도 있다~~ 서양 사람들은 필요하지 않으면 절대 사지 않는다(일부는 빼고~~) 동양사람들은 마음이 약해 필요 없어도 한개씩 사준다~~ 바비윤이 가방을 메고 ~~ 내가 생고기를 들고~~~ 힘들어 하니까 새댁이 들고간다고 하길래 우리가 든다고 했다(마음이 약해서~~) 휴식후 다시 트레킹~~~ 계곡 옆으로 지나니 조금 시원하다~~ 이곳에 돌이 특이하다~~ 돌이 반짝이면서 빛이 난다~~ 점심 먹을려고 어느 식당에 도착~~ 물건을 팔러온 몽족 사람들은 점심을 먹지 않는 같다~~ 돌밭을 걸어면서~~ 계곡도 깨끗하지만 바위도 깨끗하다~~ 다리를 지나면 다리가 흔들린다~~ 이곳에서 점심을 ~~ 베낭에 지고온 ~~음식을 가이드 아가씨가 요리를 한후~~
새댁 애기~~ 얼굴을 너무 가린다~~
잡고 걷기도 하고~~ 보이는 건물은 학교인듯~~ 많은 몽족중에 자오스족 새댁~~ 우리팀에 와서 한개 사 달라고 했지만 아무도 사 주지 않았다. 애기 우유값이라도 ~~ 마음이 약해서~~ 나중에 한개 팔아 주었다~~ 자오스족을 남에서 절대 팔아 달라고 하지 않는다고 함~~ 식당 아래 화장실쪽에서~~ 동네 아이들~~ 식당앞에 모두 여행객이 식사하고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 이곳에서 보니 여행객보다 물건파는 사람이 더 많은 같다~~ 식사를 하고 난후 남은 음식을 우리와 같이 온 새댁 2명 어린이 2명에게 바비윤이 주니 , 고맙게 잘 먹는다. 그런데 선택 받은 사람외에는 절대 갖다준 음식을 먹을려고 하지 않는다. 콜라/환타 4병도 사 주었다.(40000만동) 몽족 새댁과 같이 ~~ 물건 한개 팔어 주면서~~ 식사후 다시 투어 시작~~ 학교에서~~ 물레 방아간인데 살을 찍는 모습~~ 몽족가게에서 ~~ 애가 장난을 친다~~ 더운 여름에 털모자를~~ 무얼 열심히 보고 있다~~ 시장을 본 새댁 과 애기~~ 빨래 터~~ 학교가 다 찌거러져 간다 마음이 아프다 이곳에 여자 선생님 한분 나와 있었다~~ 학교를 짓는데 약간 기부를 했다~~ 교실벽~~ 교실 칠판 과 책상~~ 교실 뒷면~~ 이곳은 선생님 사무실인듯~~ |
사파 돼는 무얼 먹는 잘이 많이졌다~~ 대지는 모두 비만~~
사람들은 살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조금 좋은 교실~~
학교 뒷쪽 경치는 아름답다~~
학교 옆 다리를 지나면서~~
바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땅이 너무 질어 옷 및 신발이 엉망이 되고~~
이곳에서 3개 민족이 산다고 한다.
몽족, 자오스족 ,자몽족~~~
동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밭에서 일하고 있는 자몽족~~
우리가 옆으로 지나가니 허리를 펴고 쳐다본다~~
대나무로 만든집~~~
들에서 일을하고 있는 여인들~~
한명 여행객이 가는데 물건 팔러 4명이 따라 간다~~
물건 팔러 다니는 몽족이 없다면 사파 트레킹은 조금 재미 덜 하지 싶다~~
계속 트레킹이 되고~~ 이곳에는 자몽족이 사는 동네인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사는 같다~~ 학교~~ 마을 회관~~ 머리에 보이는 아주머니처럼 한 여인들이 자몽족임~~ |
굴안에 찌거기가 들어 가지 못하게~~ 옥수수밭~~ 일을 하러 가는 모습~~ 사람도 고생이 많지만 이곳 소도 고생이 엄청 하리라 생각이 된다~~ 자몽족 여인~~ 트레킹 끝나는 지점이 되니 차 및 오토바이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 다리를 건너고~~ 다리도 아프고 갈증도 나고 ~~ 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부럽다~~~ 우리팀은 포장된 도로까지 워킹~~ 점심식사후 가방은 이스라엘 청년이 메었다~~ 식사후에는 많이 가벼웠다~~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오르막이 심한데 3명이나~~ 버스를 타기 위해 올라 가는 길에~~ 사이길 옥수수 밭으로~~ 미니버스를 기다리면서 따라온 몽족 사람들에게 물건 한개씩 사 주었다. 필요는 없지만 마음에 약해 사 주었는데< 서양 사람들은 이해를 못한다. 바비윤도 모두 1개씩 팔아 주었다 그리고 음료수 가이드를 포함해서 1개씩 돌렸다.(서양 사람 빼고~~) 버스를 타고 지나다가~~ 가이드와 함꼐~~ 우리나랴 아가씨들~~ 하노이에 봉사활동 온지 한달이 되었다고 한다~~ 호텔에 도착하니~~ 시장에는 몽족 남자들이 오토바이로 소님을 기다리고~~ 가이드 아가씨 아는 아이인듯~~ 바비윤과 아가~~ 아와 아가~~ 바비윤은 항상 애들한테 인기가~~ 하루 종일 이곳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아이들~~~ 애들이 보고싶다 . buy from Me라고 외치는 소리~~ 먹고 살기 위해 학교를 가지 않고~~ 아침부터 한개라고 팔기 위해~~ 내가 팔아준 사람들은 조금 마음이 덜 아픈데, 못 팔아준 몽족 사람들에게 미얀 한 생각이든다. 하노이에 와서 침대에 누우면 몽족 아이들 얼굴이 떠오른다~~ 모두에게 1달러 정도 팔아 주었더라면~~
작별인사를 ~~ 1박2일 이지만 내 인생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고 간 사파라고 생각이 된다. 모두가 손을 흔들고~~ 버스가 출발을 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이들이 바이 프롬 미 라고~~ 집붕밑이 종합 재래시장~~ 다시 운동장 주위 투어~~ 운동장옆~~ 사파에서 라오까이 역으로 가는 중에~~ 계속 내려막 길이 ~~ |
송아지~~ 이곳에서 사람이 산다~
|
첫댓글 할말이 없습니다..님한테 가이드비를 드려야 하나여??ㅎㅎㅎ 감사합니다..
마치 갔다온것처럼 생생합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
사진 잘 봤습니다. 중국 허코우에서 라오까이로 넘어와 그 날 바로 봉고 차로 사파로 왔었습니다. 내리자 마자 잡은 미니 호텔 별로였지만 쌌기에 잘 지냈지요. 몽족 마을은 짚차로 5명의 한국일행과 함께 했기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한국인은 인정이 많기에 필요가 없어도 5만동 주고 하나씩 사주고 사진 한장 찍고 왔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아내와 아이 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이말에 배트남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하여튼 잘 보고 갑니다.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