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가 젤리를 가져와서 식사 후 다같이 나누어먹었습니다~^^
율아! 고마워!🥰
오늘은 지난주에 '공룡'에 관련하여 모았던 생각들을
소주제로 나누어 주제망을 그려보았어요.
소주제는 <공룡의 종류, 몸에 있는 것, 친척, 볼 수 있는 곳, 시대, 먹이>로 정해졌네요!
'공룡 박물관' 간판도 함께 만들었어요.
먼저, '공룡 박물관' 이름을 함께 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싹오싹 무서운' 공룡 박물관,
'재미있는' 공룡 박물관, '두근두근' 공룡 박물관 등 다양한 후보들 중,
'쥬라기월드 공룡박물관'으로 이름을 정했답니다.
간판에 꾸밀 글자와 내가 그리고 싶은 공룡을 그려 멋진 박물관 간판을 완성했습니다.
자원으로 들어온 책과 공룡 모형을 관찰하며 그리는 향기반ㅎㅎ
짜잔! 이렇게 멋지게 '쥬라기월드 공룡박물관' 입구가 완성되었답니다🤗
첫댓글 친구들이 멋진 박물관 간판을 만들었네요~
글자도 점점 더 예쁘게 잘 쓰는거같아요~
박물관이 근사하네요~~박물관 저도 한번 가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