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골프장이 많은 나리이다 약 2,450여곳(2016년 골프 다이제스트
참조)이라고 한다. 그중에서 약 170여곳이 골프코스가 바로 북해도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는 일본의 현의 분포로 보았을때 가장 많은 골프장이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2016-2017년 일본의 골프 전문지인 골프코스랭
킹(Golf Course Ranking Club)에 의하면 북해도내 많은 코스중 각종 평가
의 최고의 코스는 일본내 2017년 베스트30 골프 코스에 26위에 선정된
홋가이도 클래식 GC를 비롯하여 오츠라CC, 삿포로GC 왓츠 코스 이 3곳
의 골프 코스를 북해도내 공동 No1에 평가 하고 있다. 그 뒤로 카츠라GC
를 No4에 니돔 클래식 GC를 No5로 평가 하고 있고 그 뒤로는 아일랜드GR
고젠스이 코스, 삿포로GC 유니코스, 쿠로시로CC, 홋가이도 브룩스CC,
홋가이도CC 오누마 코스, 하야기타CC, 삿포로 국제CC 시마마츠 코스 에
니와 CC, 유니토브GC를 공동 NO6위로 평가 하고 있다. 하나같이 빼어난
코스들이며 일본내 각종 큰 대회를 개최하거나 개최했던적이 있는 골프
코스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