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7 화요일
우리 교회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이 강단에 많이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는데,
진귀한 은혜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많이 내렸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2가지가 동시에 보였는데, 심판의 불과 은혜가 내리는 것이 보였다.
많은 뱀들이,공중에서 이 땅으로 미친 듯이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대환난이 매우 가까이 온 것으로 느껴졌고, 휴거가 매우 가까워진 것이 보였다.
휴거가 가까워졌다는 증거로, 촛대 촛불이 흔들리기 시작된 것이 보였다.
촛대 촛불이 흔들리는 것은,
주님께서 다가오시는 발자국 소리로 들렸기에, 촛대 촛불이 흔들릴 때에 무서웠다.
다시 오시는 주님은, 심판주로 오시기 때문이다.
휴거가 가까워지면 주님께서 오시는 발자국 소리로 크게 진동이 울리고,
은혜는 점점 더 거두어지는 것으로 보였다.
이 두려운 때에도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거슬리게 하는 자들은 즉시 은혜를 거두시는 때임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홍포를 입으시고, 피를 흘리시는 모습이다.
하나님께서는 불로 보였다. 불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온 것이 보였다.
엄청나게 두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나무들로 꽉 차 있었는데, 풍성한 나무들로 보였다.
이 나무들은 나를 의미하는데, 과수원 같이 보였다.
나무마다 열매들이 많이 있어서 먹을 것이 많아 보였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우리 교회 강단을 매우 기뻐하셨다.
오늘 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잘못된 것과 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선지자로 보였다.
이 때는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부어 주시는 마지막 은혜이므로,
우리 교회 강단으로 폭포수처럼 많은 은혜들로 부어 주셨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이렇게 보여 주셨다.
1. 이 성도의 몸에서 피가 나오는 것이 보였다. 죄의 피로 보였다.
2. 초록색 뱀으로 보이는 이 성도는, 주님의 집에 해를 끼치는 자로 보였다.
목자를 괴롭히고 성도들에게는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악인으로 보인다.
3. 이 성도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염소와 악인으로 보셨기 때문이다.
4. 이 성도의 몸에 뱀이 옷을 입은 것처럼 뱀을 쌓아 놓은 것이 보였다.
5. 흰 뱀이 이 성도를 주관하고 있었다.
자신이 교회 일들을 주관하고 싶어 하니, 망상으로 붙들린 자이다.
6. 이 성도는 목자를 괴롭게 하고, 목자를 근심하게 하는 뱀으로 보였다.
7. 이 성도는 간사한 뱀으로 보였고,
가증한 자로 보였는데, 뱀의 기질과 속성이 뱀과 똑같은 자로 보였다.
8. 귀신이 성도에게 망치로 박는 모습이 보였다.
귀신이 이 성도를 매우 좋아하고 있는데, 귀신은 계속하여 신나서 날뛰는 것이 보인다.
9. 이 성도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목자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주님께서 심판주로 가까이 오시매
곧 휴거와대환란이 눈앞에 이르렀습니다
대환란때 활동할 뱀들이 이땅으로 끝없이쏟아져 내려오매 휴거되지못하고 이땅에 남은 성도들은
그 뱀들로 인하여 결단코 살아남을수가 없습니다
긴박하고 두려운때 납짝엎드리어 회개의회개만
하겠습니다
마지막때까지 말씀과 간증으로 영적인일들을
알려주시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휴거가 눈 앞에 왔습니다
영적인 상태가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지요
정말 자신만 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드립니다. 정말 세상 끝이 다되었고 마지막때가 다 되었구나를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더더욱 알게 됩니다. .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행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오실 때가 심히 매우 임박함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으로 하여금 거슬리시게 하지 않도록 해서 은혜가 거둬지게 됨을 면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금은보화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임박함을 기억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대환난과 휴거가 임박한 이때에 정신을 차리고 우리교회에 부어주시는 마지막 은혜를 붙들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