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시협의회(회장 권영희)가 지난 10월 29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 체육관에서 열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돌봄플랫폼 모의훈련’에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구호개발 NGO 더프라미스가 주관하였으며, 기존의 인력·물품 지원 중심 대응체계를 넘어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와 피해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까지 돕는 고도화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장애인, 노인, 유학생, 다문화가족 등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해 자원봉사단체, 사회복지사, 재난안전단체, 행정기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구호의 핵심 전문 기관으로서 체육관 내에 임시 주거시설(이재민 대피소)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에게 가장 먼저 전달되는 긴급구호세트 등 재해구호물자의 조달·배분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대상별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돌봄공간과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공간, 그리고 반려동물쉼터까지 유기적으로 운영되어 미래형 재난대응 모델로서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시협의회 권영희 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단순 물품 조달을 넘어 이재민의 일상 복귀까지 돕는 촘촘한 ‘재난돌봄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대구 지역에 뜻하지 않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첫댓글 권영희 회장님 봉사원님들 " 재난 통합돌봄 모의훈련 참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구시협의회(회장 권영희) 봉사원님들 북구 iM뱅크 제2본점 체육관에서
열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돌봄플랫폼 모의훈련’에 참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