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만남'''
천년 축제가 종반으로 달리고 있다.
5월 막날 오후 7~11시 단오장 야경을 특파원 단독으로 보고합니다.
세계인이 함께는 2017 강릉단오제 Gangneung Danoje Festiva1 가~
2017. 5. 27 시작되어 종반으로 달리고 있다.
단오장 상류로 접어들어 " 무월랑과 연화낭자 " 전설을 탐독했답니다.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제 유산에 등재된 축제,
강릉단오제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축제다.
" 소망을 담은 열정, 올림픽 성공 개회 " 를 주제로 열리는 강릉단오제는 8일 동안 12개 분야
71개의 프로 그램으로 마련된다.
상류에 위치한 라이브공연이 있는 휴게소는 방청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형 길놀이의 정수인 신통대길 길놀이가
영신 행차와 함께 펼쳐지며,
단오제단 조전제 : 가정과 지역의 화목을 기원하며 단오제단에서
성황신께 올리는 제례를 감상하였다.
2018인분의 수리취떡 퍼포먼스 시연, 2018명의 메시지로 잉어조형물을 완성하는 체험 등
제단 아래 기념 사진촬영장소도 마련되어 있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향한 열정을 담고 있어,
창포다리 밑 2018 동계 동계올림픽 마스코드 한쌍이 반겨주었다.
2017 강릉단오제는 문화 올림픽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매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리마당 강릉학산오독떼기 농악을 감상하였다.
지정문화재 행사로 조전제와 단오굿, 관노가면극, 송신제와 소제가 열리며,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5호 강릉학산오독떼기는 봄부터 씨앗을 뿌려~
가을 타작에 이르기 까지 한해의 벼농사 과정을 보여주는 우리 지역 토속 농요이다.
기획공연으로 굿의 춤사위를 모은 " 굿 with us " 와 소리극 강릉 아리랑 공연이 마련된다.
봄 모내기 전경
중요무형문화재 제11 - 라호 강릉농악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연과
도무형문화재 공연, 지역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펼쳐지며 올해 처음 대한민국 탈춤연합 11개
공연단이 참혀하는 대한민국 탈춤제가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고댄 모내기 끝내고''' 한바탕 놀이마당 전개
이탈리아 시칠리, 태국 치앙라이, 말레이시아, 라트비아 등 다양한 국외 초청공연이
월드 PASSION 갈라 쇼로 묶여 5차례 공연을 펼치며,
가을 벼베기
이 밖에 한국무용대회, 민요경창대회, 솔향 아리랑제 등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한국전통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보인다.
벼 타작
또 청소년 가요제와 댄스페스티벌, 청소년 참여형 축제인 DYF (DANO YOUTH FESTIVAL ) 등
청소년 참여가 확대되며,
가을 걷이 끝내고 농한기로 들어간다.
실버가요제와 대한 노인회 강릉시지회의 골드페스티벌이 추가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인
강릉 단오제만의 장점도 부각된다.
편의 시설도 확대돼 홍제동 강릉자동차검사소 옆 남대천변에 주차장을 완비해 셔틀 운행을
강화하는 한편,
무료 와이파이존, 민속놀이 행사장 정비 개선, 향토음식점과 체험존의 위치 교체를 통해
체험공간을 확대하는 등 공간활용도 개선했다.
단오문화관서 관람한 월드 패션 갈라쇼~
이탈리리아 시칠리 전통공연을 재감상하였다.
또 수리마당 전광판 및 모유수유실 확대 등 시설 개선으로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강릉 단오제에 대한 국내외 반응은 뜨겁다.
단오문화관서 관람한 월드 패션 갈라쇼~
태국 치앙라이 여고생 전통공연을 재감상하였다.
해외문화홍보원 초청 한국특집다큐 제작을 맡은 해외언론인들이 강릉단오제를 담을
예정이며
외국인 단오체험 참가자 수는 사전 예약 300명을 돌파했다.
단오문화관서 관람한 월드 패션 갈라쇼~
태국 치앙라이 여고생 전통공연을 재감상하였다.
사회자는 치앙라이시 시장내외 소개와 시장 생일날이라고 알려준다.
치앙라이 시장은 강릉시민과 관람객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행사 중 무료 해설 서비스인 단오해설사 프로그램을 사전에 요청하는 사례도 빗발치고 있다.
단오문화관서 관람한 월드 패션 갈라쇼~
말레이시아 전통공연을 재감상하였다.
이제 신과의 만남''' 천년의 강릉 단오 축제는 종반으로 달리고 있다.
강릉단오제 축구 정기전은~
양교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의 축제다.
단오문화관서 관람한 월드 패션 갈라쇼~
라트비아 전통공연을 재감상하였다.
" 축구 정기전은 관동지역 학연의 쌍맥을 이루는 양교의 축기경기는 세인의 이목을
집중하고도 남을 만큼 승패를 떠나 경쟁하는 선수,
재학생의 열기나 시민의 흥미 또한 대단하다. " 고 설명하는 강릉제일고총동문회 김남훈 회장.
프로 완전 교체, 초인의 비상을 연발 연속 공연이라고~
동춘 서커스측은 관람객 유혹 손짖을하고 있었다.
축구 정기전은 시민의 바램과 축구 발전을 위한 애향의 동기에서 강릉시 축구협회가
주관하여
한국소아암재단 자선 콘서트~ 소아암 아이 부모같은
부부팀도 공연에 온힘을 다하는 모습도 보였다.
1976년 6월 2일 제1회 양교 친선 축구대회 결실되었으며,
참새는 모란 품바 옆을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여기에서 승패 없이 무승부가 된 것이 더욱 활력소가 되어 1978년부터 춘.추 2회의 대회를
갖기도 했다.
김 회장은 " 돌아보면 양교 정기전은 1980년 학교 사정에 의하여 1년 중단된 바도 있고,
1982년의 재학생 불상사로 6년간 냉각기가 필요하였으며, 1989년 6월 9일 강원도 축구협회의
주선으로 다시 부활하여
아프리카 토속 기념품은 불티나게 팔려 나가고 있었다.
1990년까지 계속하다가 양교의 과중한 경비 부담으로 인해 다시 중단된 적이 있다. " 면서
" 그러다가 1994년 6월 12일 양교 동문회의 합의에 따라 오늘과 같은 성대한 정기전이 재 부활
되었으며
참새는 잠수교 건너'''
삼천리 각설이 품바 옆 또한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양교의 축구 정기전을 " 강릉 시민의 축제 "로 승화시켜야 된다는 시민의 여론에 따라
경청 즐거움으로 신들린 명품 품바들의 디스코 한마당!
" 품바 스타들 " 광대/딱좋아/소풍같은인생/동동구루무/모란시장
CD 한장 일만 투자해 감상하기에 맘 들어 구매해 줬다.
2008년 5월 27일 (사)강릉단오제 위원회로부터 단오경축행사 공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양교만의 행사가 아닌 시민의 축제로 전환 되었다. " 고 말했다.
명품 품바 스타들 CD는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 2018년 모교 개교 80주년 행사를 통해 모교가 명실상부하게 역사와
올핸 강릉단오장 객장 레드 하트 헤드 핀이 대유행하나 보다.
예쁜녀들은 더욱 예뻐질려고 한두개 머리핀 하고 돌아 댕기는
모습 아주 좋아 보였다.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제일고등학교가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과
나의 올 단오장터 구매품 아래 3가지다.
첫: 생고무줄 1개 천원, 3개 이천 들었다.
살다보믄, 고무줄 옷가지는 없는데 필요할지 몰라서 장만~
둘: 파키스탄제 옥꽃병 이만짜리, 2개 삼만에 구했다.
93 말레이시아 여행 가서 주석 꽃병 한개 구했다.
나는 외산 별론데''' 식탁 놓을 꽃병만은 외산에 투자했다.
(울집 보름전 물컵에 꽂았던 레드.옐로 로즈 모습)
셋: 명품 품바 스타들 노래 감상용 CD 일만 투자하였다.
- 지출 : 사만이천+ 감자전.이슬이a 지출
- 소득 : 세번 관람 하루 일백만 삼백만 구매 효과 봄
" 용봉 EDU - 센터 및 역사 사료관 건립과 동창회관 이전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인간은 정말로'''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 엘돌핀 절로 생긴데요!
생음악도 좋지만''' 18번지 노래감상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데요!
삶에 이써''' 누구나 고무줄 댕겼다놨다 잘해야 인생 잘 산데요!
모교 재학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 " 을 다짐 했다.
강릉제일고 총동문회장 김 남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