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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4일/13:30분에, 우수회원/일반회원 함께 접수를 시작합니다. **
여행에도 음식처럼 제철이 있습니다.
자연산 굴, 키조개, 매생이, 꼬막은 찬바람에 더 맛있을 때입니다.
서울에서 먼길이라 당일여행으로 다녀오기 쉽지 않은 전남 장흥으로
몇년 간 쉬었던 새해 일출여행을 겸해 아름다운 여행지와 겨울 미각을 찾아
<장흥 남포마을>로 떠납니다.
소등섬을 품은 아름다운 <남포마을>에서
새해 해돋이를 맞이합니다.
억불산 능선을 휘감아 도는 <편백나무숲 말레길>에서
피톤치드를 뿜뿜 마십니다.
광화문에서
정남진 방향으로 일직선에 놓인 장흥은 그 동선을 따라 국보와 보물,
은은한 비자향이 흐르는 비자나무숲을 간직한 장흥<보림사>와, 이름없는 석공의
평생 소망이 깃든 천불천탑의 화순<운주사>에서 천년고찰의 역사와 만납니다.
남포마을의 굴은 자연산이라 비린맛이 없고 맛이 좋다고합니다.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자연산 굴구이’와 굴을 듬북 넣은
새해 떡국에 몸이 따뜻해 집니다. 도툼한 키조개와 한우, 표고버섯이 어우러지는
‘장흥삼합’은 찬바람이 불면 바다가 쏟아내는 별미로 겨울여행의 낭만을 더합니다.
건강과 치유의 편백숲을 걸으며 지친 심신에 활기를 불어 넣어 보세요~
향긋한 겨울 별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행복한 2020년 되세요~~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세부 일정 및 내용 | |||
▶일 시 | 2020년 1월 4일~5일(토.심야출발,무박2일) 양재23:50, 죽전24:00 | ||
▶도보 코스 | ▷걷는 코스 루트 : 장흥 남포마을, 편백숲우드랜드, 보림사, 운주사 | ||
▷걷는 거리 : 총 10km 내외 ▷걷는 시간 : 약 5시간 내외 | 걷기 | ▷속도 : 초급 ▷고도 : 초급 ▷거리 : 초급 | |
▶모집 인원 | 총 21명 (동행은 본인 포함 3인까지) | ||
▶회 비 | ▷1인당 120,000원 (비회원 동행 회비는125,000원) (참가 승인 후 24시간 이내 입금 바랍니다.)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10-097-037546 예금주 : 신*희(토로) . ▷회비 내역 : 왕복 버스비(25인승 대형리무진), 카페 찬조금 1천원, 아침(굴구이+떡국), 점심(장흥삼합+꼬막무침) | ||
▶식 사 | 아침- 자연산 굴구이+떡국, 점심- 장흥삼합+꼬막무침 (회비 포함) | ||
▶모임 장소 | ▷만나는 곳 (아래 약도 참조) ** 양재역 만나는 장소가 1번 출구 밖 수협은행 앞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2차>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 밖 전방 100m 수협은행 = 23:50 <3차>죽전 간이정류장 = 24:00
*정시에 출발합니다. 승차장소를 모르시면 여유있게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헤어지는 곳 : (죽전) / 양재역 / (당산역) | ||
▶준비물 | ※발도행 리본과 수첩 (없을 경우 댓글로 신청하여 현장 구매합니다.) ※발도행 리본과 수첩이 없는 회원은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매 걷기 후에 리딩자의 사인 등을 받아 걷기 기록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 짬짬이 먹을 간식과 식수 * 걷기와 계절에 알맞은 복장 (일출 관람시 보온에 신경 써 주세요) * 일기 불순 예보가 있으면 우의나 우산 * 오프로드 트레킹화나 등산화 착용 * 스틱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필요시 루버(스틱 커버)를 함께 준비해 주세요~^^ | ||
▶주의 사항 | * 도보 중 일어나는 어떠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 발도행에서 여행일이 겹치는 여행도보가 있을 시 먼저 신청한 여행을 취소하고 다른 여행도보를 신청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걷기 후 비공식 행사인 식사(뒤풀이)가 있으면, 1차에 한하여 진행자 식대를 참석자가 1/N로 나눠서 부담합니다. | ||
▶기 타 | * 참가신청 하신 분은 카페 내의 본인 개인정보 전화번호가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 여행 후 전체 정산하여, 1인당 1일 3천원/ 2일 5천원 / 3일 7천원 이상 남은 잔액은 카페 기준에 의거하여 잔액을 환불하며, 그 이하로 남은 여행경비는 카페 기금으로 귀속되어 사회공공사업과 운영자금 등에 사용됩니다. | ||
▶진 행 | 토로 <010-4640-4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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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취소 시 회비 환불 방법 | |
* 취소하시는 분들 환불계좌 확인에 신경이 무척 쓰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총무에게 쪽지나 핸드폰 문자를 통해 취소금 환불계좌를 알려주셔서 원활한 진행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앞으로는 행사일까지 환불계좌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환불해드리지 않겠습니다. * 기존에 환불했던 경력이 있으셔도 그때그때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미환불된 참가비는 카페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 |
신청 취소 시 | ▷신청직후 출발 7일 이전 전체회비의 100% 단, 3,000원 패널티 적용 ▷출발 5~7일 전체회비의 70% ▷출발 4~3일 전체회비의 60% ▷출발 2일전 ~출발24시간 전 전체회비의 50% ▷출발 24시간 전~출발 당일 환불 없음 *위의 날짜기준은 출발시간을 기준하여 산정합니다. |
<< 일정 미리 둘러보기 >>
(사진은 인터넷에서 발췌. 게재를 원치 않는 경우 연락주시면 즉시 내리겠습니다.)
<아침>서울에서 4시간 반을 달려 해맞이 명소인 소등섬 앞바다에 위치한 남포마을에 도착합니다.
남포마을 일대는 자연산 굴로도 유명합니다. 해가 뜨기 전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굴을
여명이 밝아오는 소등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숯불에 구워먹습니다. 향긋한 바다 내음과
부드러운 굴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달콤한 순간, 바닷물의 짠맛과 굴 특유의 담백함이 어우러집니다.
굴이 익어가는 동안 옆에서 군고구마도 구수하고 달큰하게 익어갑니다.
노란 군고구마가 어찌나 맛나 보이는지 ….
짭조름한 굴구이를 먹고 난후 군고구마의 달달한 맛은 별미 중의 별미로 새해 첫날 인파를 피해
한적한 시간에 방문한 손님들에게 드리는 사장님의 선물이랍니다.^^
고구마까지 먹고나면 소박하지만 감칠맛 나는 떡국상을 받습니다. 새해 아침에 떡국이 빠질 수
없지요. 특별히 굴 듬북 넣고 맛난 떡국을 넉넉히 꿇여 주신답니다.^^
<일출>매일 만나는 해도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은 늘 설레임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첫날은 더욱 그렇지요. 새해 첫날의 소란스러운 인파가 빠져나간
한적해진 남포마을 소등섬에서 아직 설레임 가득한 첫주의 새해를 맞습니다.
<일출>소등섬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 풍경은 황홀합니다. 몇년 전까지도 그리 알려지지 않아
차분히 해맞이를 하던 숨겨진 장소였습니다. 아름다운 관광지와 출사여행지, 맛있는 먹거리가
알려지며 새해 첫날 남포마을은 차량 진입 제한까지 할 정도로 알려졌다는군요.
<일출>남포마을에서 바라보는 소등섬 뒤로 올라오는 해는 고흥 거금도와 소록도, 완도 금당도를
뒷배경 삼아 떠오릅니다. 만조 물때에 따라 물이 빠진 갯벌에서, 물이 가득 들어온 갯벌에서 등
만나는 모양도 다릅니다.
<말레길>해돋이를 마치고, 장흥 편백우드랜드로 이동해 <말레길>을 걷습니다.
편백나무숲에 자리잡은 우드랜드를 지나 억불산 정상까지 왕복 8km의 편백숲과 데크길입니다.
(걷기를 원치 않는 분은 말레길을 다녀오는 3시간 동안 우드랜드 내 소금찜질방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개인부담입니다)
'말레'는 마루의 지역말입니다. 산 정상까지 데크(마루)로 완만하게 이어져있어 유모차들도 좋아라
하는 길입니다. 억불산은 높이518m로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능선이 길고 부드러워 마치 고운
여인이 치마를 길게 늘어뜨리고 걷는 것과 같은 형상이라합니다. 능선을 휘감아 돌아가며
계단없이 조성된 걷기 편한 데크를 따라 편백나무 숲길을 걷습니다.
맑은 날이면 억불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다도해가 조망되는 선물도 받습니다.
<점심> 키조개의 산지로 알려진 장흥 수문항에 자리잡은 키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장흥하면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장흥 삼합>입니다. 장흥에 가서 놓치지 말아야 할 별미로 “장흥에 놀러가 삼합을 못 먹으면 푸대접
받은 것”이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라는군요. 장흥 특산품인 육질이 두툼한 한우, 은은한 향이 일품인 표고
버섯, 득량만에서 건져 올린 도톰하게 살이 오른 키조개가 각각의 맛도 뛰어나지만 세 가지 식재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 맛을 더합니다.
<점심> 장흥삼합을 먹고 입안에 남은 기름맛은 새콤하고 칼칼하게 무친 꼬막무침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맑은 조개탕과 함께 말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보림사> 점심을 먹고 서울을 향해 이동하며 장흥 보림사를 먼저 들립니다.
보림사는 선종이 가장 먼저 들어와 정착한 절집으로, 신라 말 헌안왕(860년경) 때
원표대사가 터를 잡고 보조대사가 창건한 가지산문(迦智山門)의 중심사찰입니다.
인도의 가지산, 중국 가지산의 보림사와 함께 동양의 3寶林으로 불립니다.
웅장하지 않아 더 정겨운 절집이랍니다.
<보림사> 지금은 사세가
약해져 송광사 말사로 소속되어 있지만 절 안팎에 유물이 많습니다.
보림사 앞뜰의 원위치에 남아있는 구조와 규모가 같은 2기의 삼층석탑과 그 사이 석등 1기가 함께
국보 제44호이며, 국보 제117호인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 다수 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석탑의 조각 장식은 매우 약화되어 있으나, 보전 상태가 온전합니다. 특히 삼층석탑 상륜부가
온전하게 남아 있어 다른 탑을 복원할 때나, 또는 탑 속에서 발견된 탑지에 의해 확실한
건탑연대를 알 수 있어 다른 석탑의 건립연대를 추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귀중한 자료라합니다.
<보림사 비자림> 보림사에는 또 하나의 보물인 비자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수령 70년에서 300년까지 오래된 비자나무에서
은은한 비자향이 신비스럽게 흐르고, 그 아래에는
야생 차나무들이 자라는 비자나무숲입니다. ‘아름다운 숲’으로 인정받기도 한 비자림은 걸으면서
산책하기 좋게 차밭과 비자나무 사이로 짧은(1km 내외) 숲길이 잘 단장되어 있습니다.
<운주사> 마지막 여행지는 화순 운주사입니다.
산등성이의 좌우에 천불과 천탑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석탑과 석불이 있는 사찰로 유명합니다.
운주사의 창건과 천불천탑의 건립은 통일신라말 도선국사에 의한 창건 전설이 전해지나 대체로
고려시대의 양식이 대부분이라 고려초로 추정한다합니다.
도선국사가 풍수지리설에 의거 이곳 지형을 배(船)형으로 보고 배의 허리인 선복(船腹)에 해당하는
호남 땅이 영남보다 산이 적어 배가 한쪽으로 기울 것을 염려한 나머지 이곳에 배의 돛대와 사공을
상징하는 천불과 천탑을 하루낮,밤 사이에 도력으로 세웠다하여 일명 천불천탑이라 합니다.
<운주사> 사찰 경내의 많은 석불과 석탑은 조각수법이 투박하고 정교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일한 조각수법을 보이고 있어 이름없는 석공이 평생을 두고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합니다.
1942년까지 석불 213좌와 석탑 30기가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91기의 석불과 21기의 석탑이 남아
있습니다. 운주사의 대표적 유물은 석조불감(보물 제797호), 9층 석탑(보물 제796호), 원형다층석탑
(보물 제798호), 그리고 와불입니다.
<< 교통 >>
장거리 여행인 점을 감안하여 편리성이 높고, 피로감이 적은 25인승 VIP리무진버스를 이용합니다.
만나는 장소
(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 120m 전방 Sh수협은행 앞. ※서울에서 출발시, 당산역에서 탑승 안함)
특산물 : 미정
좌석 배치도 :
※ 발도행 여행도보 버스 좌석배정과 입금 시한 기준 1.신청댓글에는 본인의 좌석번호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좌석배정은 댓글 우선 순으로 버스 앞자리부터 순차배정합니다. -단, 앞자리 순번 회원이 신청댓글로 뒷자리를 원하면 배정시 고려할 수 있으나, 뒷자리 순번회원이 멀미 등을 이유로 앞자리를 댓글로 요구할 수 없습니다. 2.좌석 1차 배정은 접수 시작 24~48시간 사이에 작성, 좌석표를 별도 게시합니다. 단, 이성간의 동석과 일행과의 좌석 이격은 적절하게 배정하여 지양하도록 정리합니다. 3.좌석배정시 입금확인이 안되면 취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에서 제외되며, 제외된 회원이 참가를 원하는 경우, 새롭게 신청댓글을 달면 새로운 댓글 시간과 입금여부를 기준으로 참가가부 및 좌석배정 판단을 합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입금하는 경우도 총무님께 별도 연락이 없으면 이 역시 취소로 간주되며, 입금자 확인이 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좌석배정을 하게 됩니다. 4. 1차 좌석배정 이후의 추가 신청자는 입금순으로 앞좌석부터 순차배정합니다. -입금만 하고 댓글을 안다는 경우에도 좌석배정을 하지 않으니 주의 바랍니다. 5.만약 인적사항을 요구하는 여행도보의 경우 좌석배정 시까지 인적사항을 보내지 아니하면 댓글 순서와 관계없이 패널티로 뒤좌석으로 임의배정됩니다. - *버스여행도보 손실금 발생 시 처리 기준 버스를 대절하여 가는 여행도보 진행 시 간혹 참여율 저조로 빈자리가 생기고 이로 인해 손실금이 발생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손실금을 메웁니다. 1.모집인원의 절반 이상 참가 접수 시 진행자 판단하여 진행할 수 있다. 2.손실 발생 시 해당 프로그램 총무는 귀가시 버스에서 정확한 손실금액을 산정한다. 3.손실금은 수혜자부담원칙으로 진행자 포함 1/N로 나눠 2일 안에 총무 계좌로 송금하도록 참가회원들에게 안내한다. (송금이 불편한 회원은 버스에서 현금으로 내도 무방함.) 4.단, 참가자에게 손실금 발생에 대한 귀책사유가 없으므로 송금은 익명을 원칙으로 한다. (송금자 명칭을 해당 프로그램 이름으로 하며, 회계결산도 익명으로 함) 5.절차 후에도 손실금 보전이 안됐을 경우 진행자는 운영위원회에 손실보전을 요청할 수 있다. 6.기금을 통한 손실금 보전은 운영위원장이 여부를 결정한다. |
좌석 | 닉네임 | 탑승 | 좌석 | 닉네임 | 탑승 | 복도 | 좌석 | 닉네임 | 탑승 |
1 | 박현정 |
| 2 | 진행 |
| 3 | 흰머리아찌 | 죽전 | |
4 | 수국 | 죽전 | 5 | 솔낭구 |
|
| 6 | 이든 |
|
7 | 찬별 |
| 8 | 맑은하늘 |
|
| 9 | 배짱 |
|
10 | 꼬마 |
| 11 | 제일 |
|
| 12 | 미엘 |
|
13 | 카우보이 |
| 14 | 왕초보 |
|
| 15 | 레분 |
|
16 | 청산 |
| 17 | 하얀구름꽃 |
|
| 18 | 미씨쇳뿔 |
|
19 | 고은맘 |
| 20 | 겨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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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송아리 |
|
22 | 태도사 |
| 23 | 우리글 |
| 24/까망베르 | 25 | 숲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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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지 공란은 "양재" 탑승입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순서 | |
1번 | ▶공지글 아래 ‘댓글 란’에 예시처럼, 참석인원, 참가자 닉네임, 버스 탑승지, 발도행 리본 소지 여부, 하고싶은 말을 적어 신청합니다. ▶댓글 예시 : 참석 2명 / 토로와 동행 2명 / 양재 출발 / 리본 신청 / 멋진 걷기 기대합니다. ^^ ▶동행 신청은 본인 포함 3인까지만 허용됩니다. |
2번 | * 입금은 신청 후 24시간 이내입니다. * 좌석배정 시 참가비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신청철회로 판단하여 좌석배정을 안합니다. |
3번 | * 버스 좌석배정표에 이름이 올라가면 참가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 좌석배정은 진행자 개인 업무로 늦어질 수 있으니 독촉하지 마십시오. |
4번 |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넘으면 대기자는 7명 까지만 댓글로 신청받습니다. |
** 위 방법대로 안하시고, 막연하게 참석글을 다시면 참가신청을 안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발도행의 걷기진행자는 모두 자원봉사자입니다. 늘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참석자는 (존칭생략),
1.흰머리아찌 2.이든 3.솔낭구 4.수국 5.맑은하늘 6.찬별 7.제일 8.꼬마 9.왕초보 10.카우보이
11.배짱 12.미엘 13.하얀구름꽃 14.청산 15.겨슬 16.고은맘 17레분
18.미씨쇳뿔 19.송아리 20.박현정 21.태도사
22.우리글 23.까망베르 24.숲천사님입니다.^^
대기하는 분은(존칭 생략),
1.브로콜리 2.봄햇살님입니다.^^
대기4/브로콜리
대기신청합니다
대기1번 브로콜리님.. 참석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대기2번 봄햇살
대기신청합니다
대기2번 봄햇살님..참석가능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스틱 문의가 있으셨습니다. ***********
* 스틱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필요시 루버(스틱 커버)를 함께 준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