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 ㅇ ㅣ ㄱ ㅓ 오 ㅐ ㅎ ㅐ ㅇ ㅑ 도 ㅐ = . =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 아마두 하다가 지쳐 듁으면 어캬지? 혜영누나 책임져~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 누가 맨든겨...잡히믄 듁인당..-.-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 당근 빠따~~캬캬~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 즐겁게 하겠슴당~~충성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태양계 지구행성소속 대한민국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태암수정 103동 1406호
2. 고향 ?
충남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 85번지 <====쪼메 팔린다...시골서 태어나서
3. 생일 ?
11월15일 (음~력~)
4. 가족관계 ?
아빠, 엄마, 남동생(충대부고 1학년), 나
5. 전공 ?
초등교육전공 컴퓨터심화과정... <=====누구꺼 따다 쓴다
6. 종교 ?
불자로 태어나서~~이한몸 바치겠슴다~
7. 태몽 ?
이거 알았었는뎅....암튼 세상이 날 받아 들이기 위해 심상치 않았다는건 분명~~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이거 꼭 밝혀야 하는기가...쩝
키는 167 몸무게 56~58
시력은 안경 안쓰먼 황봉사 에거 라식해야는뎅.
9. 혈액형 ?
B
10. 신체적인 특징은 ?
보기와 다르게 허약~~구래두 남자구실은 함~-.-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참하게 생겼다...그이상더 그이하더~~ <====에거 비참~=.=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평범한 조화~~~
13. IQ ?
사람구실 할정도~~그래두 울 학교 왔는디...나쁘기야 하겄수~~쩝~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범생이 스타일 ...혼자 자부함...
15. 별명 ?
이거 밝히기 싫다...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만...그건 정말 시로~=.=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내 성격이 쪼메 내포되어 있다던디...이젠 바뀔겨~난 할수 있어~~랄랄라
17. 나의 좌우명은 ?
지킬건 지키자 <=============지키는건 내맘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사회에 무리를 일으키지 않기위해~~캬캬~~헛된 생각인강.~~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스펠바운드, 청운, 불교학생회, 빽태클 <====많다구 모라하기 없기~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 평가는?
조메 바꾸면 뭐 남부럽지 않제~~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참한 쌱시 라거 할러나....<=========이렇게 생각하는 인간 있음 듁는다
22. 나의 매력은 ?
키득키득~~잘 멀라~~
23. 나의 장점은 ?
이거 많은데 다 써야하나...가장큰 장점은 모니모니해두 맘씨아니겄써
24. 나의 단점은 ?
소심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내 단점을 바꿔주는 여자한테 장가간다..ㅋㅋ
26. 나의 특기는 ?
애덜 놀려먹기
27. 나의 취미는 ?
컴퓨터 오락
28. 무서워 하는것들 ?
징그러운거 다 시로~ 뭐라하는사람 있겠지만 싫은건 싫은겨~ -.-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엉~긴장할때 말을 떠듬거리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원래 여자 고등 학교의 수학 선생님이었는데
그래더 초등학교 에더 꼬마 아가씨들이 있으니 캬캬~~
31. 갖고 싶은 이유는 ?
내 천직이라 생각함
32. 존경하는사람이 있다면?
울 고등학교때 수학선생님
33. 존경하는 이유는 ?
짱 멋쪄~~
34. 한달의 독서량 ?
1권 <======== 물론 만화책 빼거...날 물로 보지마...한권은 읽으니깐
35. 운전면허 (유/무) ?
有
36. 무선호출기 (유/무) ? 無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無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 은 ?
두어서너시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내꺼 아니라 잘멀라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고2학년때 친구통해 알게 됐는데 <======그넘아니었음 서울대 거뜬한디
고3때 피크~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1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 삼마넌
43. 분당 평균 타수는 ? 평타 한글 420 영타 100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교생실습땜시 5통 정도 그것두 내가 답장 보내야 돼지만..ㅜ.ㅜ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엽기적인그녀의 전지현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잘난척
48. 애인 (유/무) ?
무
49. 결혼은 언제 ? 빨랑하고파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두명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동사무소에서 (9에서 6까정)일하거 과외 갔다오면 10혹은 11시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샤워~에머 더운거~ 수다~~입이 간질간질~~간질병인강....=.=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여자 ~~켁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샤워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전화때리면 내맘~~ 잘못하면 듁을지더 모르지만..-.-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거룩한 내 생일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들쑥날쑥~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난 빨강이랑 하늘색 좋하는디~~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찔찔이 비 시로해,....화끈한 거 장대비~~ 참고루 동사무소 알바 첫날
교생실습 옷 입거 왔다가 천둥번개장대비에 졸라 불쌍했었음...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별루 안좋아 하지만 요즘엔 캐넌 변주곡만 많이 듣는다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별루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피아노, 리코더, 단소, 떠 뭐있더라...음따~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노래방 언제 갔었낭...기억 없어~~에거~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음치라 노래 시로해~~나버거 노래부르라고 권하는사람더 시로해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노래방 시로한다니깐 질문왜 계속 나와...이기 듁고잡나~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얼래 떠~~엎어버릴라~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쬐금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멀라 근데 내가 죽는꿈 많이 꾼다...무서버 잠자기 싫을때더 있당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피곤하면 코골기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그래 있떠~ 가끔 현기증...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아침 안먹거 점심은 먹거 저녁은 과외집에서 간식 먹거
이거 먹자고 사는긴데...에거~~불쌍한 민서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모니모니해더 떡볶기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대에 가깝지 않을까?-_-;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이틀 굶어 본적있다...배고파 듁는줄 알았따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떡볶기 지꿈 4일연속으로 떡볶기 먹었는뎅...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열받는데 꼭 뭐해야하나....열받은 상태로 있는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나한테 쌩 당할라거 싸워...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책읽기....안어울리나~~누가 감히~~=.=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눈 감눈다...눈뜨고 있기 모하니...캬캬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특별한 날에 쓴다...고등학교 2학년때부턴가 쓰고 있는데...
아직 한권두 몬 썼다~~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열라~좋아한다....당근 펜팔두 좋아하거~
암튼 누구거 편지 받고 잡으면 말혀...써줄테니~~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당근....최근엔 대천에 갔다왔다...거기서 쌩쏘~~함 하거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참는다..괜히 엄한데 덤볐다가....듁으면 누가 책임져~~-.-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고딩때 번개하믄 첫코스...꼭 상대방이 마시는거 따라서 시킨다..
그래서 후회 만땅하거...왜그거 시쿘어...구박주거~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또 노래 야그 듁을라거...노래 시로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혼자라고 느낄때...여친이 있으면...에겅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친구들과 야그할때...꼭 술먹거~~야그할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내가 어케 기억하누...모 있다면..."쌩깐다.".아님 "너 듁는다."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폰~새로 산거...열라 비싸~ㅜ.ㅜ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대학와서 과외하믄서 쪼메 샀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스포트리플라이,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친구라두 안돼...듁을 라거..어디앞이라거 펴 피긴..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걍 담부터 안본다.
94. 좋아하는 운동 ?
축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국의선양하는 찬호형 쎄리누나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당구 시로...포켓은 쬐금 고딩때 가버거 대학와서 담쌓았쓰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볼링더 시로...이기 미칬나 계속 시로하는거 나오네...함두 안쳐봤음
98. 좋아하는 음식 ?
떡볶기
99. 싫어하는 음식 ?
순대....X고기.....회~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갈증날때 눈에 띄는 거믄 좋거...술은 막걸리 빼거 좋아...
101. 좋아하는 과목은 ?
수학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체육 <====== 운동은 좋은데...평가하는거 시로
103. 좋아하는 노래 ?
안재욱, 차태현, 김민종 노래 좋아햐~
104. 좋아하는 시 ?
느낌을 주는 시 좋은디...제목은 기억 엄따
105. 좋아하는 꽃 ?
장미~~
106. 좋아하는 숫자 ?
2
107. 좋아하는 동물 ?
강아지
108. 좋아하는 색 ?
빨강, 옅은파랑
109. 좋아하는 의상 ?
면티, 면바지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짱구 아가~
111. 좋아하는 오락 ?
테트리스 오락실 테트리스 나 이기면 밥사준다...현재 30판이 기록...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요새 김민종 나오는거...재밌드라
113. 갖고싶은 자동차 ?
무쏘 겁나게 힘좋게 생겨서~~리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활발한 스타일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어려운 말러...자아정체성 없는 사람......
쉽게 말해서 "저렇게 살고 싶을까?" 하는 사람///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전지연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이연걸....봐더봐더 잼있떠 액션은~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바이올리스트인데...이름 모르겄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야니~혹은 세계 3대 성우라는 분덜 루치아노 파바루티, 도밍고, 또..-.-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걍 울 자갸있으면 데이트 하지..연예인 씩이나...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현재 7:20
122.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밤1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 함번 더우면 또해야지~~뭐~~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함번 <====샤워할때 같이 하는거 아닌감..=.=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달리기 진짜 몬한다..초등때 거의 뒤에서 널거,,,
17~18초 정도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동아리 빽태클인디..저번학기 한번두 안나가서...짤리믄 어카지-.-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스쿼시, 테니스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라면, 후라이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갠적으로 걷는거 시로
1시간인가...버스에서 졸다가 지나쳐서...에겅-.-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
모르겄따~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외로바...차라리 혼자 먹을거면...안묵어...굶는당..=.=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꽈자 하나 사믁는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마셔마셔!!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수능끝나거 1998년 12월 23일 NB coulege 라는 영어회화학원에서 널러갔다가 청주극장 아래 삼겹살집에서 꼬기 먹을때 소주 3잔...
기억력 좋다..^^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친구 불러내기...싫다거 해더..끝까지 우겨서../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요즘 엄청 줄어서 쪼메 먹으면 졸립다... 걍 소주 1병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있다. 대학교 1학년때 과 선배님덜이랑 대면식때 괜히 못먹는애 먹여서 소주 좀 먹거 필름 끊겨서 선배 둘이 집까정 바래다 줬다....창피~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있다...성년식날...그래두 잼났따 경화, 미돌, 종혁에게 넘 먄하다
139. 술버릇은 ?
걍 평소보다 말이 쫌 많다가...걍 일찍 자리 뜬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월 1회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
더치가 주로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
왜 통시에 접속..이상타 해꼬지 컴퓨터한테 하믄 돈물어줘야혀...이런~~
143. 좋아하는 안주는 ?
과일 사람은 고로 비싸게 놀아야돼~~캬캬
144. 추천하는 술집은 ?
고급 술집을 아직까정 못가봐서...근디 울학교 근처 뻔해서 말하기 시로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
이런 질문 하는 넘덜 젤 시로...담배는 쓰레기 주을때나 어른덜 심부름으로나 만져 봤다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걍 영화 보는거만 좋아한다.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여자한테 한다...아직 해본적이 없지만...ㅜㅜ.올해는 어케 꼭~~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듁을라거 덤비냐?? 한번더 부르면 듁는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정말 정말 솔직한 건데...별루 관심없다...주위에 누가 가져 가겠지 뭐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울 부모님...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이거 평소 인간성 다드러나는긴데....기뻐하는넘 있음 총각귀신되서 쫗아간다.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아뇨 깨어나더 남자일꺼다...있을수더 있어수더 안된다..
생긴다면...망할넘의 지구를 탓할끼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전화를 1시간동안 한다...죽는그 순간까정
만약 안받으면...어카지... =.=a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미래의 나의 신부를 보고 과거의 신부에게 간다. 점더 빨랑 만날수 있더럭 노력한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평소에 맘에 안들던 넘덜...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할꺼 넘 많다.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쥐기더 싫다...끔찍햐..언제듁을지 모르는데...조심혀야겄제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믿는다..누구 나 사주팔자 봐줄 사람엄나??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있다..있기에 내가 다시 태어난거다...근데 무슨 임무를 맡거 태어났는지는 모르겠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왕싸가지 없는 넘 이었지만...맘만은 착한넘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미국에가서 복권 1억원 어치 사서 더큰거 걸릴수 있더럭
했으면 좋겠지만, 걍 묻어든다...여친생길때 까정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안한다...그 돈으로 맛난거 사먹쥐~~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첨부터 보구 들어간다...없으면...생각하기 끔찍하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소중한 보물상자...난 두상자 있다..그 안에는 ...=.=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그런적 있다..걸어야 겠져..무작정...슬픈 현실을 탓하며...
에거 아부이~~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소원은 소원일뿐, 만약 현실루 나타난다거 해더...믿기지 않아
듁을지 모른다...듁으면 두번째 소원 못빌잖어...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내 사랑과 함께 있을란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어딘가에 또다른 한명이 있을거란 희망을 갖거 찾는다..물론 여자겠지.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한명이라면 내사랑, 여러명이면 지구에 있어서 할일 없거 쓸모 없는넘덜 말거~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대학와서 초딩때 첫사랑 만난거...
171. 슬펐던 일 ?
울엄마 아빠 헤어졌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
고3때 공부하다가 숨이 막혀서 듁을뻔한적..
173. 아쉬웠던 순간 ?
내가 아무말더 몬하거 어떤 장면을 보고만 있을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이건 내 갠 사정....남자가 눈물 보이믄 안됀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여성잡지에서 상품 여럿 받았다.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을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썰렁해서 애덜이 모두 나 째려볼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후회는 무신....즐거움에 겨워 후회했다.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외로버~~영화속 한장면 찰칵
180. 첫사랑은 언제 ?
짝사랑은 해봤는디...첫사랑은 ...숫총각에게 무슨 질문같지 않은 질문을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이런질문 받을때 젤 잼없따...듁을라거
182. 첫키스의 느낌 ?
이기..미칬나..떠~~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나더 양축인디..눈물 흘렸는데...ㅜ.ㅜ 생각하믄 또 눈물 ㅜ.ㅜ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엽기적인 그녀..
185. 감명 깊었던 책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만화책으로는 날 감동먹게 할순 없따..
186. 나의 수집품 ?
펜팔을쪼메 해서 펜팔아그덜의 편지덜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그녀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그녀
189. 소중한 물건 ?
지금은 얼마전에 새로한 폰
190. 재산 목록 1호 ?
비밀상자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여자친구만들기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여자친구.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걍 이것저것...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실속이 없는 선물덜이라 기억하기 시로~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여자친구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없겠냐...질문하거는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아직더 안되거 있다니 쪼메 일찍 태어나서 김일성 아찌좀 만나볼걸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이데로는 몇세기가 지나가더 소용없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북한의 명승고적에 가버거 싶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멀라...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40분
204. 학생이 나쁜 점 ?
셤
205. 학생이 좋은 점 ?
부담없어서 좋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
그런거 안키운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벼락맞을짓 한다.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친구덜과 널러가기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칭구..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
자고로 누군가가 대학을 간다면 자기 고향이나 도시로 가지마라...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고1때 점심밥 까먹은게 3번이데...3번다 담임선생님한테 걸렸다...
애덜은 수업시간에 먹으두 안거리더만...
213. 학교의 분위기는 ?
가만있어더 주위에서 즐겁게 해서...조타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고3때 한번 주선 한번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피보기 시로서 안한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땡땡이 안깐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안다...안다거 말해야지..모른다거 하믄 날 뭘로 보겄어..-.-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컨닝 시로한다...남 보여주기더 시로한다...보여줬다가 틀리믄 넘 먄해서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중3때 교생여자선생님 친구덜이랑 널렸다가 교무실끌려가서 봉걸래루 3대 맞은게 일생에 가장 크게 혼난거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있다. 중고딩때 학교에서 강제로 낸다...
아참 TV보다 전화루 두어번 했다...장한 민서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
그나마 우리사회에서 인간만드는 곳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사랑의 ㅅ 이나 L 만 들어가면 좋타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씩씩 용감 무쌍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뭘해더 용서된다.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xx와 xy의 차이 그밖에 말로 하기 시로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둘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고롬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각각 특성이 있으니...정이 드는게 개미 눈꼽만큼 더 좋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지금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하지만 살다보믄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얼굴 <========남자들이란..ㅋㅋ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결혼안할겨....이기 질문이가...=.=
농담이거 서로 좀더 알기 위해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이래배두 한번 있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데이트 안해봤는데ㅣ...에겅 내신세애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1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다거 말하는게 좋겠지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무작정 기다린다..내가 어느정도 좋아하나 시험해볼겸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3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
있기만하믄 좋겠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엉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서로 좋아하면 상관은 없지만 그래더 남자가 해야겠져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울집은 상관없는디 여자집에서 반대하면 영화속 한장면 찍어볼란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웃겨...안그럴끼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그건 친구 아니다...친구 안한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모혔더라...암튼 별루 기억에 없는거 보니...특별한건 아니었나보군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함께 보낼래여~~바라만보는건 그사람을 그만큼 구속시키는것이될테니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조심혀~~팍 깨버린다.~~^^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절대 이상한 짓은 안한다...그리구 엘리베이터에 감사해한다...
인연을 만들어줬으니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듁을랴......저것들이...모하는짓이랴~~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허무하다....단지 허무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어떤곳.....질문 잘하지 못할랴...-.-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친구만들기...근데 별루 안한다.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게임...근디 시간만 낭비다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울 3학년 이겄지 뭐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몰랴~~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별루 안중요한 질문같은디...=.=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흥미떨어지게 질문이 왜이랴~
258. 지금까지 이곳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음따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 .
음써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음따니깐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또...음써 --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
듁어!! 음써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다 여우덜이라..캬캬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피상적인관계에서 멀더 바랴여~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음써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그다시 추천할만건 아니다 싶다.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 .
그 미친짓을 왜하누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자기 자신을 항상 알아야지..말이라거 햐...내가 니꺼여...이런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머리쓰는거 요즘 머리가 굳어진다.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행운만땅일세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불행은 ...행복이 넘치지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인연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컴퓨터 이렇게 쓰거 다른사람이 보는거 생각이나 했겄어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짧고 굵게 ....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학교 선생님과 더불어 신혼~~캬캬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여자친구 만들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유럽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무당한테 가서 물어보믄 돼지...쩝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말안해더 알믄서...부끄
280. 내가 남길 유언 ?
날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안행복하는 나한테 듁어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세상 부끄럽게 살지 말자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황 : 황민서하거 사귈래여?
민 : 밋(민)밋하지더 않거
서 : 서습치말거 다가와여
애거 이거 완전히 청혼이거만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올바른 사고관을 가지고 속세에 물들지 말거...올바르게 처신하더럭
뭘 시켜야하나...에거~~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후반부 맘에 안들어....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에거 심부름 하거왔어..힘들어 주깠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3시간...애거..늙겄나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뭘 물어봐두 찔릴게 없으니...괜찮다.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상판한번 보고 잡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힘들었는데 너가 사줘 -.-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더블러 질문할끼다...이상한거루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왜 하필 300문이여...의심스러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걍 내가 힘들게 답했으니 여러곳에 올려야제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 주겠는가?
나 아는 넘덜
고생점 해봐야데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땀나게 질문했더니...나의 땀이 그 진실을 말한다.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아직안한 사람덜 함 해봐라...걍 보거 빼끼지 말거...
양심을 속이믄 못써 내가 다덜 주시할껴
카페 게시글
★수다떨어볼까☆
두런두런~^^
나더 300문 300답 혔따~~~
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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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
01.08.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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