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몇개 팔기보다는 인류교육시대를 열어라(한국인은 누구인가 5/6)>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 30%는 윤회하지 않는다.
"그러면 어디로 갑니까?"
"끝인가요?"
우리의 영혼이 우주 천상으로 갑니다.
그럼 이땅에서 왜 살아 가나요?
신들이 지식과 교육을 받을 때 까지
여기서 마지막 일생을 살고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식과 교육을 받아서
나의 할 일을 다하고 나면 다시 이땅에 올 일이
없기 때문에 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윤회의 끝입니다.
우리가 윤회를 해 온 것은
지식을 갖추어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지막 교육을 받아서
나의 마지막 일생을 불살라 후배와 후손들에게
갈 길을 잡아주고 마무리를 하고 떠나면
우리는 천상신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워낙
큰기운을 갖고 온 신들이기 때문에
다 쏟아 놓고 올라가면
엄청 가벼운 기운으로 변해서 두번다시 무거운
세상에 육신을 갖고 오지 않는 기운으로 변하기 때문에
이지상에 다시 올 수 없는 것이다.
'너의 마지막 활동을 모두 불살라야 한다' 라는 것은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너의 마지막 일생을 불살라.......
이렇게 하고 홀연히 떠나야 하는 것이다.
해탈.....
너무 가벼워서 이지상에 못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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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지상에 와도 탁해야 오는 것이다.
즉 집착이 있고, 할 일이 있어 오는 것인데
지상에 오지 않는 것은
지상에서 할 일을 다했기 때문에
우주 천상으로 떠나서
이 지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이다.
우주 천상에서
이지상에 활동을 에너지로 돕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가볍기 때문에 직접 못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주위에 신들은 모든 존재들이
집착이 많은 귀신들이라는 것이다.
탁한신들.......
정도가 있는데 들탁한신, 심하게 탁한신 이렇게
되는데 심하게 탁하면 구신이라 하고,
들탁하면 대신,
여기에서 맑은 것은 천신, 이렇게 구분되어
활동을 하며 같이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는 것이다.
이렇게 신들의 서열이 정해지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홍익인간들이 근본적인 것을 따서 교육을 받으면
지금까지 헤메고 풀리지 않았던 것이
다 풀려서 정리가 됩니다.
이 정리가 된 것을 가지고 인류에 가르쳐야 되는데
'아직까지 무릎을 꿇고 빌면 잘 살수 있다' 라고
아는 이런 사람들을 가르쳐서 키워주는
이런 교육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즉 누구든지 이지상에서
너가 성장하고, 너가 이루어 간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는 교육시대를 열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후천시대인데.....
이제 앞으로 정법이 천년법칙이 됩니다.
그리고 이 법칙은 마지막 인류의 에너지이고,
인류를 모두 해탈하게 하는
천년공사를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영혼들도
태어나면서
이 교육을 받아서 성장을 하고 해탈하고,
성장하고 해탈하고 ......하는
그래서 후천시대는 해탈시대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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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너무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여러분들이 나를
"미친것 아니냐?!" 이럴 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하고......
앞으로 시대는 영성시대입니다.
미래는 영성교육시대인데
이런 것들, 즉 정법을 영성의 힘이라 한다.
교육은 영성이다
교육은 영성이고.
우리가 지금까지 받은 것은
지식 즉 남이 살은 방법을 모아서
이것을 답습한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들에게 온 것이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하고 자료를 보여준 것이지
우리가 생산한 것은 없었다.
우리는 교육을 생산하기 위해서
인류의 문물을 전부다 받아서 이것을 갖고
자료를 습득해 버린 것이다.
우리 인간육신 하나가 컴퓨터인데
"자연의 컴퓨터가 진화발전했다!"
이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 컴퓨터가 이제 AI처리가 일어나야 하니까
인류의 문물을 싹 끌어다 모아서
우리가 습득을 한 것이다.
AI처리를 하라고.....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갖춘 지식이다.
어떤 나라도 인류의 문물을 흡수한
그러한 시대의 민족이 없었다.
우리가 이것을 정리하고 연구해서
인류 교육시대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인류를 교육시키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새로운 비전......
지금까지 인류가 열심히 해서 일어났지만
새로운 비전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은
우리가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홍익인간들을
아주 조심 스럽게 담금질을 해서 키워서
대한민국 국호를 주고 우리나라를 만들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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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임금의 나라가 아니다.
이 백성의 나라를 만들어 주려고
칠천년을 노력한 조상들입니다.
희생을 하면서.....
그래서 대한민국의 국호를 만들어서
백성의 나라를 만들어 준 것이다.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
그런데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 하면서도 말만했지
깊이를 모르니까
나라의 주인들이 나라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뭔지도 몰라!!
이 대한민국은 공무원의 나라가 아닙니다.
이 대한민국은 정치인의 나라가 아닙니다.
이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나라가 아닙니다.
이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나라입니다.
"국민들이 주인이다"
이말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운용을 잘못하니까
이상한 나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방치한 나라를 선점을 하면
어떻고?"
"내나라 라고 하면 어떨 것인가?"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것이다.
또 옛날 시대로 돌아가서
모두 자기 나라로 만들려고 환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의 나라를,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내가 봉사할 사람으로
나올 것인가?
이런 것을 생각하며 나와야 하고,
또 내가 봉사할 수 있는 나라가 있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
이것을 내나라, 이 국민을 내 백성하려고 했다가
조선시대까지 망한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것을 하려고......
이 나라는 국민이 들어야지 빛이나는 것이다.
즉 주인들이 관리를 해야지 빛이난다.
절대로 정치인이 관리를 하고, 공무원이 관리를 해서
일어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닌 것이다.
주인들이 방치를 하면
시궁창이 되어 덮어쓰게 되는 것이다.
이런 환경들이 자꾸 오는데
남탓만하고 우리가 노력을 않 한다면
새시대는 절대 오지 않는다.
국민이 뭉치면 살고 국민이 흩어지면
힘을 쓰지 못한다.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양쪽 파를 만들면 않되고 온전한 파를 만들어라~
국민이 살아가는 대한민국....
당파싸움이 일어나면 않되는 것이다.
몇천년 동안 당파싸움을 하니까
국민들이 힘들어 집니다.
이제 당파싸움하는 정치는 끝내야 합니다.
그러한 사회봉사를 할 자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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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파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당을 위해서 정치를 할 것이 아니고, 나라를 위해서
봉사할 사람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진보는 지식인을 이야기 하고,
보수는 나라를 관리를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그렇게 해서 지식인은 진보가 되어서
보수들이 국민들에게 존중받고 존경받게 해주고,
또 국민들은 이나라의 주인이 되어서
잘 운용되게 도와주는 것이다.
그것이 지식인들이다.
그런데 지금은 좌파와 우파가 만들어져서
니편내편을 철저하게 골라서 싸운다.
나라 따먹기.....
이나라가, 이 주인이 얼마나 형편이 없으면
이 나라 따먹기를 하고 있는가?!
"니파내파가 잡는다?!"
"이거는 저거 나라로 만들겠다?"
이렇게 지금 하고있는 것이다.
주인들이 방치한 나라....
"너희들은 주인이 될 자격을 상실하고 있다 "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유튜브정법강의 10749강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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