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6개월마다 개선조항의 이행을 강제하고 어긋나면 영업정지와 승인취소가 되도록 결론을 냈다. 그 조건이 야당이 집권하여 방통위 위원을 다수 임명하면 절명의 위기를 맞는 셈이다. 조선일보는 죽자사자 내각제가 포함된 이원집정부제 실행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게 만든 셈이다.
<박근혜가 검찰 출두하자 갑자기 세월호 인양이 개시되는 3.22일 원주에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세월호 리본모양의 발광 구름이 등장한다. 그리고 3.31일 새벽5시에 구속이 결정되자 아침7시에 세월호가 목포항으로 출발한다>
문재인 대세론을 넘어서 연방제로 연결되는 이원집정부제로 몰아가는 여러가지 포석들을 관측할 수 있다. 이미 2012.4월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주도로 국회선진화법을 제정해 쟁점법안에 대해서 60%를 넘어야 다수결 결정이 가능하도록 법제화했다. 지금의 과반수 정당도 없기 때문에 연정없이 정국 운영이 불가능하다. 60%이상의 다수가 존재하거나 연정 속에서 정부운영이 가능하도록 포석한 셈이다. 민주당과 새누리를 2개로 분리시킨 것도 그러한 과정인 셈이다. 대선전 개헌이 아니더라도 대통령후보들이 내각총리한테 내치를 맡기는 책임총리를 보장하고 대통령은 안보외교를 맡겠다고 합의한 이후에 대선 이후 국회의원들이 모두 사임하고 총선과 개헌국민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갈 수도 있다. 결론은 홍석현이 언급한 것처럼 심상정, 노회찬이 노동부장관이 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이석기도 앞으로의 변화를 거치며 복권되어 내년 동계올림픽 이전에 각료가 되는 상황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
2017.4.2 "北평양 고급 아파트 가격 급등..최고 2억원대" 북한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대북 소식통은 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평양 시내의 주택 가격이 10년 전보다 2배로 올랐다"며 "평양 중구역의 5칸짜리 고급 아파트 가격은 최대 20만 달러(한화 2억2천만원)"라고 전했다.
통일로 가기 위해 지금 남북이 동기화되고 있다. 평양의 고급아파트가 미래과학자거리의 45평이라고 보면 앞으로 강남아파트 45평이 2억 정도 수준으로 자산폭락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한다. 금융의 바셀3와 베일인제도, 보험의 IFRS4(회계기준),ICS(자본기준)의 도입으로 금융의 대출공급량이 대폭 줄게 된다. 남한제도에 맞춰서 11년제 학제를 12년제로 바꾸고 중6년을 중, 고로 분리했다.
통일로 가기 위해 지금 남북이 동기화되고 있다. 평양의 고급아파트가 미래과학자거리의 45평이라고 보면 앞으로 강남아파트 45평이 2억 정도 수준으로 자산폭락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한다. 금융의 바셀3와 베일인제도, 보험의 IFRS4(회계기준),ICS(자본기준)의 도입으로 금융의 대출공급량이 대폭 줄게 된다. 남한제도에 맞춰서 11년제 학제를 12년제로 바꾸고 중6년을 중, 고로 분리했다.
5.18광주에 관련되어 이순자와 전두환이 자서전을 순차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2017.3.27 이순자 자서전은 '셀프 출판'..아들 전재국이 발행인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 씨가 '자신도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자'라는 주장을 담아 최근 펴낸 자서전 ‘당신은 외롭지 않다’(자작나무숲)의 발행인이 아들인 전재국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신은 외롭지 않다'에서 이순자씨는 자신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자라는 주장을 펴면서 신군부 강압에 따른 최규하 전 대통령의 퇴진 논란에 대해서는 "최 전 대통령이 남편에게 후임이 돼 줄 것을 권유했다"고 적었다. 전 전대통령의 책 역시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12·12 쿠데타와 관련 민감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4.2 전두환 "나는 광주사태 치유위한 씻김굿의 제물"..회고록서 주장 그러나 "나의 유죄를 전제로 만들어진 5·18 특별법과 그에 근거한 수사와 재판에서조차도 광주사태 때 계엄군의 투입과 현지에서의 작전지휘에 내가 관여했다는 증거를 찾으려는 집요한 추궁이 전개됐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적었다. 또 "광주에서 양민에 대한 국군의 의도적이고 무차별적인 살상 행위는 일어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발포명령'이란 것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그에 맞춰서 미국은 5.18기밀문건을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3.27 5·18 '체로키 파일' 폭로 美언론인 광주 온다 광주시는 팀 셔록이 4월 3일부터 5월말까지 2개월여간 5ㆍ18 민주화운동기록관, 5ㆍ18 관련단체ㆍ기관 등과 함께 기증자료 분석과 토론 등 5ㆍ18 진실규명 작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팀 셔록은 앞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체로키 파일문서와 1979∼1980년 미 국무성과 주한미국대사관이 주고받은 전문, 미 국무성과 중앙정보부 기밀문서 등을 기증했다. 미공개 전문이었던 1979년 12월 생산한 국방부 관련 문서, 1980년 5월 광주 관련 일본의 역할에 대한 국방부 1급 비밀교신 문서도 포함됐다. 이 체로키 파일은 모두 58개 파일 묶음에 3천500여 쪽으로 구성됐다. 5·18기록관은 기밀해제 된 자료와 당국이 공개하지 않은 기록물이 광주로 왔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체로키 문서에는 당시 미 대통령 지미 카터의 한국 담당 비밀대책반과 전두환 신군부 사이에 주고받은 비밀전문이 담겨 있다.
이순자와 전두환의 자서전이 나오고 있다. 오래전부터 준비해야 가능하다. 그리고 5.18에 대한 미국무부와 CIA기밀문서가 광주에 도착했다. 700페이지가 넘는 자서전은 누군가 오래전에 타이밍을 맞춰서 부추겼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아마도 미대사관의 신종주사파요원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령 박근혜가 시진핑하고 친중으로 경사되는 분위기를 연출할 때, 박근혜에게 털털 털린 전두환에게 찾아가 꼬드겼을 것이다.
1980년 그 당시 미국은 그 당시 하루 1000만배럴을 생산하는 최대생산국인 이란을 회교사회주의혁명으로 잃었고 소련은 아프간을 침공하여 이란으로 연결하여 전략지형적 수세에 처했다. 따라서 미국은 한국에서 민주화 흐름을 용인할 수 없기에 전두환 군부의 집권이 필요했다. 그 당시 미국은 소련의 확장에 대응하여 중국과 전략동맹을 강화한다. 중공에 폴라리스slbm, 하픈미사일, MK-46전략경어뢰, 중국의 092전략핵잠의 건조기술지원, 유럽과 이스라엘을 통한 전방위적인 군사기술판매와 지원에 들어간다. 중국이 처음으로 조기경보레이다를 소유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을 통한 미국의 우회지원정책 때문이다.
79.2월중국의 베트남 침공에서보는 바와 같이 중국의 군사기술은 열악하였다. 폴포트는 모택동이 총애하던 인물이고 캄보디아식 문화혁명을 실행하면서 캄보디아 내부 학살로 이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그 당시 북은 500명의 부대를 캄보디아 정글에 파견하여 폴포트에 내몰린 정글 속의 시아누크 세력을 보호한다. 북이 문화혁명과 같은 극좌 관념히스테리의 발호에 대해서 경계하고 반격하는 것은 그 뿌리가 깊다. 북의 이념을 굳이 정의하자면 실체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지성주의라고 할 수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시장주의, 자유주의, 아나키즘에서 실체적 선택을 주체적 의지로 결정하는 것이다. 이즘이라는 것은 관념적 히스테리를 거쳐 마야화(비실체화, 관념화)되어 지식대중을 우민화시킨다.
78.12월 캄보디아 폴포트 정권을 침공한 베트남에 대응하여 중국은 베트남북부를 침공하여 밀고 들어가지만 정규 주력군이 캄보디아에 주둔 중이던 베트남은 예비사단과 민병대 만을 동원하여 진공하는 중공군 정예사단에 큰 타격을 가하였고 땅굴터널을 이용한 참호 교착전으로 전환시켰다. 다시 말해서 베트남의 오른손이 묶인 상태에서도 패배나 마찬가지인 결과를 가져왔고 충격을 받은 중국은 더 적극적으로 미국과 군사유착을 가속화하게 된다.
중공은 남태평양에서 5.18일, 5.21일 중공의 구식함대를 보내서 2차례 icbm시험을 관측한다.
80.5.18 中共(중공),ICBM 發射(발사)성공 南太平洋(남태평양)에?사정거리1萬(만)km 지난 18일 南太平洋海上(남태평양해상)으로 발사된 中共(중공) 최초의 대륙간탄도탄(ICBM)의 모습
80.5.21 中共(중공)의 ICBM 시험發射(발사) 남태평양에 1만KM ICBM, 착탄 해역에 중국해군 18척 동원,
1980년 남한의 신군부가 두드러져 보이겠지만 엄연한 힘은 미국이 조정한다. 87.6.29 당시에도 신군부의 무력진압 결정에 대응하여 미8군의 에이브라함 탱크를 동원하여 새벽에 수방사의 앞을 봉쇄해버린다. 자신들이 계획한 전략에 맞춰서 상황을 재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식인들은 미국의 민주주의 지원으로 해석한다. 지식대중들은 비실체적 인식에 쉽게 매몰된다.
중국은 이 시기부터 85년까지 5만명의 국비유학생을 미국대학에 보내는데 이들 중에는 미국의 군사연구소 등에서도 일하였고 중국의 군사과학과 군수공업을 연계하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 된다. 지금 중국을 이끄는 60세 이하의 핵심 군사 과학자들은 미국 대학과 연구소에서 훈련받고 공동연구했던 인재들이다.
2017.3.30 중국 출신 미 군사전문가들 속속 귀국 대학 총장으로 부임한 이후 그가 처음으로 한 일은 ‘로스 알라모스 클럽’을 창설하는 것이었다. 이 클럽은 이후 남방과기대학 교수들의 온상이 됐다. 로스 알라모스 클럽에 소속된 유명 과학자들이 대부분 남방과기대학 교수로 부임한 것이다.
로스알라모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핵무기 연구소이다. 거기서 유학가서 일하던 중국 출신 과학자들이 2000년 전후로부터 돌아와 로스 알라모스클럽을 결성할 정도로 미중의 결속은 강력하다. 지금 인터넷에 공개되는 중국의 군사논문의 저자들의 경력이 미국의 대학, 중요 연구소 경력과 협력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만큼 밀접했기 대문이다.
미해군 정보국 컴퓨터 분석관이었던 로보트김(한국이름 김채곤)은 사소한 일로 간첩죄 누명을 씌워 9년형을 살았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B1%84%EA%B3%A4 1996년 9월 김채곤은 FBI에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 김채곤은 1996년 9월18일 강릉에서 발견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잠수함의 침투경로를 백동일에게 알려준 뒤 같은달 24일 체포됐다. 백동일은 외교관의 면책특권으로 법적 처벌은 받지 않았으나 대신 미국에서 강제 추방되었다. 당시 김채곤의 변호를 맡고 있던 긴스버그는 그가 백동일에게 넘긴 자료가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른 우방국에게 이미 공개된 자료로, 정보를 유출시킨 것으로 볼 수는 있으나, 간첩 혐의로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영문위키에 공개된 것과 과거 70~80년대 수많은 뉴스를 검색해보면 미국은 한국보다 중국에 비교 불가능한 수준의 군사기술을 전수했다. 85년 중국의 중성자탄시험, 95년 신형중성자탄시험이 가능했던 것은 미국이 직접적으로 핵탄두를 공급하고 제조기술과 설비를 공여했기 때문이다. 자체 전투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장비도 민수용으로 수출을 허락한다. 그리고 북미대전쟁이 본격화되는 영변핵위기 이후로 미국과 소련은 중국에 현대식 핵탄두를 직접 지원한다.
3.20일 춘분은 생명의 태양이 어둠보다 더 길어기기 시작하는 날짜이다. 그 다음날 박근혜의 검찰출두와 이어서 세월호 인양이 본격화되었다. 은하의 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태양의 에너지가 전자기적으로 공명하여 보름달로 차오르며 부활하는 시기가 고대로부터 내려온 봄축제의 의미이고 기독교에서 각색한게 부활절이고 올해는 4.16일이다. 세월호 침몰이 4.16일에 발생한 것은 박근혜가 취임 이후에 전두환을 털털 털고 이명박을 공격하자 잔존하는 친미매판세력은 반격에 나서 태양절 4.15일에 해무가 자욱한 가운데 학생들이 많이탄 세월호를 유일하게 출항시켜서 공격 침몰시킴으로서 그들이 북과 밀접하다고 판단되는 박근혜를 철저한 경호원들로 틀어박힌 청와대 밖으로 끌어내 중앙재해대책본부가 있는 정부청사로 이끌어 암살 시도를 기획했기 때문이라는게 필자가 앞서 제시한 분석 설명이었다.
탄핵결정 직후에 민주당 안민석의원이 정봉주방송에서 독일현지에서 조사한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에 대한 정보를 언급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0CkTIhmYGc 내용을 보면, 76년 미국은 박정희과 관련된 박동선게이트를 통해 박정희 비자금 해외비자금을 조사한다. 박정희의 처조카 홍세표가 외환은행 프랑크프르트 지점장이었는데 76년부터 스위스 쮜리히에 사무소를 개소했고 홍세표는 외환은행장으로 오랫동안 재직하다가 99년 물러나면서 스위스 사무소를 폐쇄했다는 것이다. 박동선게이트에서 박정희 비자금을 2년동안 미국의회 프레이저 위원회에서 조사했는데 그 금액이 60억달러라고 한다. 77년말의 수출총액이 100억달러이므로 60억달러라면 엄청난 금액이다. 지금의 수출 총액이 5000억달러쯤 되므로 지금 한국경제의 비중으로 생각해보면 3000억달러의 비자금 규모인 것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4.16일을 정점으로해서 대선날짜인 5.9일에 걸쳐 여러 역동적인 일들이 전개되리라 예상해볼 수 있다. 박정희-박근혜의 비자금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스위스 비밀계좌는 국제금융정보공유협정을 체결한 국가가 요구하면 그 내역을 자동으로 공유하게 되어 있다. 검찰이 요구하면 스위스 계좌 정보가 전달되는 셈이다. 순실이스캔들이 전개되면서 몇가지 설정을 구축한 것이다. 독일에서 독일교포와 얽힌 페이퍼 컴퍼니의 일단, 그리고 유럽코리아 재단 박근혜의 북과 연결, 유라의 네덜란드로의 도망과 구치소 수감이라는 복선으로 설정된 셈이다.
63년부터 파독 광부-간호사 1만8천명이 독일로 가고 유학생까지 포함하여 교민사회를 형성했다. 이들 중에서 동베를린의 북한대사관과 평양을 드나드는 사건으로 67년 194명이 구속되는 동베를린 사건이 일어날 정도로 남북의 중요한 접점이 발생한 곳이다. 역으로 동백림 수사를 통해 파악한 서독의 교민사회에 대한 정보와 이해는 박정희세력이 북과 비밀접촉하는거나 비자금을 세탁하는데 충분한 토대가 됐을 것이다.
김정남 암살 드라마는 400년동안 이러한 유대의 동인도회사의 주요무대인 말레이시아라는 영연방의 테두리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네덜란드는 17세기 영국과의 패권전쟁에서 패배와 타협을 통해서 합쳐져 오늘날의 초국가자본을 형성한다. 우리는 보통 98년 IMF때의 마하티르의 반미반자본적인 소로스와의 논쟁을 벌였던 뉴스들을 통해 오인하지만 말레이시아는 영국제국의 유대자본에 복무하던 매판국가이다.
김정남살해사건에 있어서는 말레이시아라는 국가의 실체를 우선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98년에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수상이 소로스를 대놓고 강하게 비판할 정도로 독립적인 국가로 알고 있지만 1600년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를 세우고 후에 영국에 넘어간 이후로 인도와 함께 매판국가로 존재해온 영연방 국가이다. 말레이시아에 미국의 FBI처럼 영국의 국내정보담당 MI5가 존재하는 이유는 영연방 내부이기 때문이다.
9.22 ◆해외특신◆ 소로스,'마하티르는 허풍쟁이,골칫덩이' (홍콩 AFP=연합(聯合)) 미국 억만장자 금융인 조지 소로스가 21일 마하티르 총리를 가리켜 "허풍쟁이"요,"국가에 골칫거리"라고 비난함으로써 마하티르-소로스 설전에 또다시 기름을 끼얹었다. 그는 말레이시아의 국내부채가 GDP의 1백60%이며 금융회사들의 부채는 GDP의 57%에 상당한다고 지적했다.
그당시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비교불가의 과중한 국가부채비율와 금융회사 부채비율이 높지만 기업들은 대부분 달러로 거래하고 달러를 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식의 외환위기와 상관없었던 셈이다. 마하티르와 소로스의 논박은 일종의 짜고치는쇼라고 할 수 있다. 이런쇼를 해주면 대중과 지식인들은 상황에 대해 어떠한 실체를 밝히는 설명이 제시되더라도 음모론의 테두리에 머물게되고 IMF발생 원인이 각국의 경제 취약점 때문에 발생한다고 자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006.2.22 마하티르도 부시 만나기위해 거액을 지불했다. 마하티르 전 말레이지아 총리가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120만 달러(150억.당시 환율)를 로비스트에게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02년 5월 백악관에서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기위해 문제의 로비스트인 잭 아브라모프에게 120만 달러를 줬음을 시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인도와 말레이시아, 그리고 홍콩를 기반으로한 세력은 영국제국의 전통적인 영국제국자본의 매판(사무장, 마름역할을 하는 세력)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제국연방의 식민지 출신이 영국의 부자 순위에서 상위를 휩쓴다. 실제 영국의 런던특수역외지역(런던오브시티)의 초국가자본자산가들은 아예 은폐해버리고 식민지 노예들은 자국 출신의 부자들이 영국의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발표를 보고서 영국신사의 공정한 규칙에 감동하여 스스로를 노예라고 의식하지 않으며 넘치는 자부심으로 자연스럽게 제국에 복종하는 것이다.
김정남 살해사건은 가상의 드라마이고 북과 북의 부역자로 변신한 미영제국의 신종주사파들이 만들어가는 매트릭스 소극이라고 할 수 있다.
정유라 네덜란드 변호사 사망 뉴스를 구글과 야후와 유럽검색엔진에서 검색해보면 연합통신과 중앙일보, 코리아타임스 뿐이고 2일후에 한국기사를 인용한 듣보잡뉴스 1개 뿐이다. 길라임과 유라가 열연하는 막장드라마 속의 뉴스일 뿐이지만 대중은 좌우를 떠나서 그가 죽었다는 뉴스를 의심치 않는다.
덴마크의 구치소에 갖힌 유라의 모습을 살펴보면, 살찌고 짙게 화장할 때와 다른 모습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라는 통일교 선화예중, 그리고 청담고를 다니면서 거의 출석을 하지 않았다. 유라의 과거 동영상을 보면 2005~2006년에 '하니하니'라는 EBS프로그램에 11살로 등장한다. 대략 2007~2012년의 중학교고등학교 시절인 셈인데 그 당시 박근혜 면도칼 테러가 발생하고 이명박집권 시점이므로 이러한 학교 불출석은 유라의 신변보호와 관련된 걸로 이해할 수 있다.
순실이스캔들이 전개되기 전에 굳이 개명한 유라라는 이름은 김정일 위원장이 연해주에서 머물 때의 아명이다. 소련에서 흔한 이름인 유리라는 명칭을 조선식으로 유라, 남동생 김만일은 슈라라고 불렀다고 한다(영문위키참조).
https://en.wikipedia.org/wiki/Kim_Jong-il Soviet records show that Kim was born Yuri Irsenovich Kim (Russian: Юрий Ирсенович Ким; Jurij Irsenovi? Kim)[5] in the village of Vyatskoye, near Khabarovsk, in 1941,[6] where his father, Kim Il-sung, commanded the 1st Battalion of the Soviet 88th Brigade, made up of Chinese and Korean exiles. Kim Jong-il's mother, Kim Jong-suk, was Kim Il-sung's first wife. Inside his family, he was nicknamed Yura, while his younger brother Kim Man-il (born Alexander Irsenovich Kim) was nicknamed Shura.
유라의 큰 눈은 한국사람에서는 그리 흔하지 않는 눈이다. 그리고 키도 그리 크지 않다. 덴마크 구치소에서 기자회견하는 짙은 화장을 지운 모습으로보면 96년생(만20살)보다는 좀더 나이들어 보인다. 11살 때 EBS등장(2005~6) 시기의 모습과 말투는 초등5학년에서 벗어난다고 판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덴마크 구치소에서 회견하는 유라의 화장하지 않은 맨얼굴의 모습과 말투는 96년생 만 20세보다는 더 나이가 많아 보인다.
여자애들은 보통, 중2~3(~만14세) 성장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EBS등장하던 11살(초등5년) 시기가 진짜로는 만14세 시기였다면 EBS출연이후 1년동안 지금의 유라의 키크기로 성장했다고 가정해볼 수 있고 그렇다면 93년생으로 추정하는게 가능하다. 11세에 EBS에 출연한 모습 만으로는 14세로 판단하기 힘들다.
학교에 거의 출석하지 않고 최하위권 꼴찌 성적표임에도 외국경험 기간에 비해서 영어 구사능력을 갖췄고 승마를 한다. 유라를 보호하는 사람들은 아줌마와 경호원들 모두가 조선족 말투라는 것은 북쪽 경호원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에 유라와 순실은 함께 턱살을 찌워 혼란을 줬지만 살이 빠진 모습은 최태민, 최순실과 유라는 닮지 않았다. 순실이스캔들에 등장하는 차움클리닉이 속한 차병원은 90년대 초에 시험관 아기를 본격적으로 상업화하여 유명해진 병원이다. 어느 정도 맥락과 이해의 단서를 매트릭스 드라마시청자에게 제공해주는 셈이다.
정유라 이름과 복선스토리는 먼저 JTBC의 2014.3.17~5.13일에 방영된 드라마 "밀회"에 등장한다.
정유라(진보라) 주식전문가 도사가 아닌 역술인인 백선생의 딸. 중학교때는 첼로, 고등학교때는 피아노를 배웠다는 걸 보면 돈은 넘치고 취미로 배운걸 민학장과 한성숙의 친분을 이용하여 가까스로 대학에 입학하였다. 돈이 보이지만 자식은 안 보인다는 어머니의 말대로 수업도 잘 안 나가고 주위 사람에게 안하무인이어서 속을 썩이는 타입. 드라마 종영 이후 한참 지난 2016년 10월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며 최순실, 정윤회 부부의 딸 정유라와 이름뿐 아니라 석연치 않은 입학 과정, 대학 생활 특혜 등이 도플갱어라는 평이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기사 심지어 후술할 최태민의 이름 언급도 있다. 마침 작가가 이대 출신이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알고 이를 암시하는 각본을 썼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정유라 씨의 이대 입학은 2015년, 방송은 2014년이었기 때문에 다소 미묘하다. 드라마에 차움의원까지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씨가 실제 사용하려고 계획중인 이름을 입수하여 정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알고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설도 나오지만...
유라의 눈매는 김정일위원장의 젊은시절의 사진과 닮았다. 김정일 위원장의 어렸을 때와 청년시절 사진을 보면 큰 눈이 특징이다. 김정은은 살을 찌워 눈이 작아졌지만 살을 빼면 상당히 큰눈이 특징이다. 유라처럼 큰눈에 큰눈동자는 마스카라 화장과 서클렌즈(눈동자 주위에 착용하여 눈동자를 크게 보이는 여자애들 화장용 렌즈)를 착용하면서도 연출할 수 있지만 구치소와 법정을 오가던 유라가 기자회견장에 등장하는 화장기 없는 동영상과 사진을 보면 서클렌즈 없이 눈동자가 원래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사람 중에서 원래 쌍커풀이 있는 경우는 10%이하에 불과하고 큰눈에 눈동자(홍채)마저 모두 큰 경우가 함께 일치될 확률은 매우 적다.
<초등학교 11살때 EBS방송에 등장한 사진인데 살이 상당히 쪄는데도 양 쪽에 속쌍커풀과 왼쪽에 약한 겉쌍커풀이 존재한다. 성인이 된 유라는 원래 쌍커풀이 있는 눈이라고 할 수 있다. 살찐 어린 유라는 살찐 김정은을 닮았다 >
박근혜가 저술한 일기 형식으로 발간한 수필책에서 1992.5.21일자의 일기글이다. 그 당시에는 차병원 등에서 널리 시험관아기 시술이 퍼지고 있던 시기이다. 순실이와 근혜 드라마에 차병원의 차움클리닉이 등장시켜 매트릭스 드라마 시청자에게 단서를 제공한 이유일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pOiRQcuII&spfreload=10
내용을 보면 출산보다는 이 시기(92.5월)에 임신에 대한 은유적 감상을 표현했다고 이해해볼 수 있다. 육영수와 박정희가 암살된 이후에 자신과 동생들에 대한 생명 위협에 대한 공포를 의식하며 80년대를 보낸 힘든 기억에 비추어 임신을 의미하는 감상을 적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일기를 쓴 92.5.21일이라는 시기의 의미를 살펴보면, 미국과 소련의 대북 핵공격 위기가 긴박하게 전개되면서 김정일은 국방위 제1부위원장과 최고사령관으로 연이어 위임되면서 본격적인 북미대전쟁 무대에 등장하게 된다. 이 시기에 박정희의 사범학교 사부의 아들인 기업인 김우중은 북과 관련된 비밀방북설이 여러 번 흘러나오다가 김우중 부인을 미국 LA공항에서 마중나오던 아들들이 운전하는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뒤집어지면서 큰아들이 죽고 작은 아들은 중상을 입는다.
그런데도 김우중은 다시 평양을 방문한다.
91.5.8 金宇中(김우중)회장 北韓(북한)방문 宇中(김우중)회장 北韓(북한)방문 10일 蹴協(축협)회장 자격經協(경협) 중점협의 관심 金宇中(김우중) 大宇(대우) 그룹회장〈사진〉이 오는 10일부터13일까지 3박4일간의일정으로 北韓(북한)을 방문한다... 92.1.21 김주석,김우중회장 만나 김주석,김우중회장 만나 북한 대외경제위원장등 배석 북한의 김일성 주석은 20일 방북중인 김우중 대우그룹회장 일행을 만났다고 북한방송들이 이날 보도했다.
김우중, 정주영은 부인과 함께 연달아 총격으로 암살된 박정희의 총애를 받던 기업인들이다. 북미대전쟁의 정황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영변핵위기 이후로 김우중이 대선출마를 공언했으나 금융실명제와 관련된 비자금이 드러나면서 포기하게 된다.
김우중의 대우그룹은 98년에 일본 노무라 증권의 분석리포트를 기점으로 해외은행의 만기연장 거부 등 압박이 시작되면서 붕괴된다.
1997년 IMF 구제금융으로 한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고, 그로 인한 여파로 부채비율이 400% 이상이었던 대우그룹은 쌍용을 인수하는등 확장정책을 이어나갔지만 일본 노무라 증권이 1998년 10월 25일에 발표한 '대우에 비상벨이 울린다'는 보고서 1장으로 사실상 대우그룹이 위기를 맞게 된다. 검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출국한 후 도피생활을 하였으며, 중국에서 호화롭게 생활을 했다는 주장과, 반대로 유럽 등지의 3류 호텔에서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어렵게 생활했다는 주장이 있다. 5년 8개월 간의 해외로 도피 생활을 지속하다가, 2005년 6월 14일 입국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며,2006년 11월 3일 열린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분식회계 및 사기대출, 횡령 및 국외 재산도피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 벌금 1000만원, 추징금 17조 9천 253억원의 형을 구형받았고, 항소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되었다. 2007년 12월 31일 대통령 특사로 사면되었다.
필자 생각으로는 미국이 98년에 미본토를 겨냥한 알라스카 탄착 노동미사일을 얻어맞고 부시네오콘이 9.11 자해테러쇼와 함께 전략반격에 나서고 2001년에 비록 90세지만 정정했던 정주영의 죽음, 2003년 정몽헌이 자살형식으로 타살당하던 시기에 김우중도 상당한 생명에 위협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고 3류호텔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전전했다는 이야기는, CIA와 검은머리프락치의 추적을 철저히 회피하기 위해, 인맥들과 연락하거나 카드를 쓰거나 금융거래하면 걸려드는 위험 때문에 철저히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고 숨어지낸 기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김우중은 2004년말 인도양쓰나미타격 이후의 국면으로 전환되자 2005.6.14일에 귀국하여 검찰의 조사를 받고 1년 정도 감옥살이를 하고 사면된다. 작년의 대한항공의 한진해운은 우스꽝스런 슬랩스틱 코미디처럼 박근혜는 파멸시켰다. 친미매판을 심판하고 지난 시기에 암살된 정몽헌의 현대상선을 부활시키는 과정이 진행 중이다. 김우중의 미래도 마찬가지이다. 정주영-정몽헌과 다른 길을 간 정몽준과 정몽구의 현대중공업, 자동차의 향방도 지켜보자. 대한항공과 롯데로 마찬가지이다. 심판과 부활이 이루어지는 과정이고 이는 추후에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야기해보자.
북미대전쟁에서 94년 영변핵위기보다 더 심각한 위기는 91년 전후의 시기이다. 90년 북이 신형icbm 노동미사일 2발을 시험발사하자 친미로 전환한 소련이 91.4월초에 무르만스크 앞바다 베렌츠해에서 R-29 slbm 2발을 며칠 간격으로 발사하여 북의 동해에 탄착시킬 정도로 심각한 군사상황이 전개됐다. 91.8월초 소련이 또다시 16발의 R-29를 3분동안 연속발사하는 초유의 전략핵전쟁을 개시하자 이에 대응해 북이 지원하는 소련공산당-KGB세력의 쿠데타가 발생하지만 실패한다. 그러자 91.10월말 북의 강원도 평강역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는, 기존 중성자을 뛰어넘는 정체불명의 0.9kt위력의 폭발이 시연된다. 그러한 북미대전쟁이 본격화되고 위기로 치닫는 와중에 유라를 임신하게 된다.
유라의 탄생은 90년초반의 심각한 전략국면과 위기 속에서 벌어진다.
1990.5.24 북한(北韓) 國防委기구 확대개편 (서울=연합(聯合)) 북한(北韓)은 24일 평양(平壤)에서 소집된 최고인민회의 제9기 1차회의에서 국가최고기관인 '중앙인민위원회'산하에 있던 국방위원회 조직을 확대 개편, 제1부위원장직제를 신설하고 金正日을 그자리에 임명한 것으로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1990.11.13 북한 이번주 두번째 미사일 시험발사 지난5월 처음으로 촬영됐던 미사일을 분석한 결과 정보관리들은 이 로키트가 탄두의 크기에 따라 사정거리 372-558마일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있으며 스커드B 미사일 보다는 더 두껍고 긴 것으로 측정된다고 밝혔다.
1991.4.11 "고르비축출「정치쿠데타」음모있다 訪日(방일)기간中(중) 黨(당)중앙위총회 개최움직임" 日時事(일시사)통... 지금까지 소련에서 당최고지도자 부재시에 중앙위총회가 열린 것은 64년 단한번 뿐으로 당시 흐르시초프 당제1서기가 휴양중 해임됐었다. 이 통신은 메드베제프 당중앙위원도 9일 최고회의에서 기자들에게 "5일 당정치국회의가 열려 19일 총회개최 문제가 논의됐다고 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1991.4.15 북한,'李국방장관 발언은 사실상 선전포고' 동경(東京) AP=연합(聯合)) 북한은 14일 한국의 국방장관이 북한의 핵시설물에 대한 기습공격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것이라며 이를 비난했다.
1991.4.16 蘇,고르비방문 전후 동해(東海)에 미사일 발사 5.2일자 보도, (워싱턴=연합(聯合))박정찬특파원=소련(蘇聯)은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일본(日本)방문을 전후해 무력과시를 위해 동해(東海)를 목표로 하는 두차례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 시험발사를 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1일 미국(美國)관리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1991.6.17 蘇, 이스라엘에 미사일 방어체제 판매 제의 이스라엘 국방부 무기개발 담당부서 노아 샤차르 대변인은 "알마즈라는 한 소련 국영 산업체의 보리스 보운킨 과학담당 이사와 2차례 회담을 가졌다"고 밝히면서 "그는 이자리에서 걸프전 당시 이스라엘이 사용했던 페트리어트 미사일보다 성능이 우수하다고 주장하면서 방어체제의 판매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련의 이같은 제안이 처음있는 일이기 때문에 매우 놀랐으나 소련측은 어떤 무기라도 판매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고 말했다.
1991.7 "北韓(북한) 移動(이동)스커드 개발 성공" 이날 안기부는 국회국방위의 안기부 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은 지난7월 강원도전방기지에서 이동발사대에 의한 사정거리 500km의 스커드C 미사일을 발사, 동해해상의 목표물을 명중해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991.7.27 부시,미소(美蘇)정상회담서 최신 SDI 제안예정 GPALS 계획에 따르면 여러 지점에 7백 내지 1천기의 탄도탄 요격 미사일을 배치하며 이미사일들은 인공위성의 도움을 받아 작동하게된다.
1991.8.6 Operation Behemoth 소련전략핵군 무르만스크의 바렌츠해에서 R-29 SLBM 16발을 3분 동안 연속 발사하여 극동의 캄차카 반도 타격.
1991.8.19~21 소련 8월 쿠데타 1991.8.20 푸틴 KGB 사직, 중령계급
1991.8.25 우크라이나 공화국 독립선언
1991.8.28 중,소련 쿠데타 범죄행위 간주 1991.9.3 해외주재 蘇(소)공산당원 쿠데타이후 대거망명
1991.9.14 "金正日(김정일)「蘇(소)쿠데타 지원」지시" 콩고대사관 참사로 근무하던 지난3월초 신변의 위협을 느껴 귀순을 결심했습니다.콩고 인접 국경에서 관리에게 돈을 주고 월경했으며 서울에는 5월초 도착했습니다 지난해 6월 김정일은 소련 군부세력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라며 특히 군부내 反고르비 세력의 쿠데타 가능성을 면밀히 타진한 뒤 측면지원하라는 지시를 내려보내기도 했으며 실패로 끝났지만 최근의 소련 쿠데타에 무척 고무됐을 것입니다.
1991.11.4 <클린턴 당선의 파장> - 러시아의 시각
1991.11.5 지난달 30일 북한 평강역 대형폭발 100여명 사망 - MBC 지난달 30일 새벽 1시쯤에 군산분계선 북쪽 6킬로미터 지점인 북한의 강원도 평강역에서 일어난 대형 폭발은 TNT 900톤이 폭발한 사고로써 반경 1킬로미터 지점이 초토화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991.11.14 고르비"부시가 쿠데타 事前(사전)경고"
1991.11.30 江界(강계) 미사일공장 91년 대폭발사고 日紙(일지)"2百(백)명 사망" 94년 뉴스에서 뒤늦게 보도.
1991.12.9 蘇(소)연방 소멸 선언 1991.12.24 고르바쵸프 사임
1991.4월 중순, 친미로 변한 소련이 무르만스크 앞바다인 바렌츠해에서 2발의 slbm을 발사하여 북의 동해에 탄착시켜 북을 직접적으로 위협했고 1991.8.6일 16발의 slbm을 3분동안 연속발사하는 전무후무한 무력겁박을 전개하자 북이 지원하는 공산당과 KGB세력이 무력쿠데타를 전개하지만 바로 당일날 KGB대령인 푸틴이 사임했고 또 쿠데타는 실패로 끝난다. 위기는 점증하면서 91.10.30일 북은 휴전선에서 8km떨어진 평강역에서 0.9kt를 시연하면서 무력을 과시하자 미국은 갑자기 예정됐던 92.1월 팀스피트 훈련 중단을 발표한다. 미국과 소련은 평강역 지상에서 시연된 핵무기와 기술이 소련에서 유출됐다고 판단하여 대응책을 마련한다. 2005.5월경에 미국상원청문회에서 증언한 수퍼EMP의 근원은 1991.10.30일 북 강원도 평강력 0.9kt 시연이고 98.5월 파키스탄 장소대여 핵시험으로 확신하게 된다. 그 이후로 소련의 재정난과 군축으로 직장을 잃은 소련의 군사기술분야의 과학자들을 미국이 3만명, 이스라엘이 1만5천명 받아들인다.
1991.11.27 [해설] "소련核유출"최악(最惡)시나리오에 대처 얼마전 리처드 체니국방장관은 북한처럼 核무기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나라들이 소련기술자들을 영입할 가능성을 경고했고 최근 워싱턴을 방문한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의 군사고문인 드미트리 볼코고노프 퇴역 소련군 장성도 "현재 소련의 核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열악한 조건에서 생활화고 있어 제3세계의 고용유혹을 뿌리치지 못할지 모른다"고 실토했다. 그는 이같은 核두뇌유출이 현실화되면 국제사회의 비극인만큼 러시아공화국은 미국의 지원을 환영한다고 말했었다. 체니 장관이 "소련군부(軍部)의 통제력 약화가 미국의 큰 걱정꺼리"라고 최근 토로한 것도 미국의 고민을 실증하는 또다른 예이다.
평강역0.9kt폭발 사건이 그 당시 미국과 소련의 판단과 우려처럼 소련에서 유출된 중성자탄인지는 미국은 확정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현대적인 핵무기는 기폭핵을 이루는 플루토늄의 감마선산출의 효율성에 의해서 그 수준이 결정되는데 수준이 높을 수록 매우 적은 량의 방사능만 남는다. 100메가톤으로 설계된 소련의 짜르봄바 열핵탄은 우라늄238댐퍼를 납으로 치환하여 50메가톤으로 위력을 낮춰서 핵시험을 실시하는데 핵융합에 의해서 95%의 에너지가 발산된다. 5%의 분열의 증식효과로 잔존방사능이 발사하는데 그 양이 적다. 소련보다 뛰어난 핵탄두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중성자탄은 극히 미량의 방사능을 남긴다.
핵탄두 기술 수준을 결정하는 1차핵장치는 잘못된 명칭이지만 통칭 중성자탄이라고 불린다. 여기에 천연우라늄238을 삽으로 퍼담으면 kg당 5kt로 폭발을 증폭시키게 된다. 휴전선에서 불과 8km떨어진 북의 강원도에서 평강역0.9kt를 시현했을 때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뉴스가 없었고 몇개월 후에 미국이 1300톤의 고폭약을 고속신관시스템을 이용하여 유사핵폭발 관측을 위한 발파시험을 실시한다. 이로 미루어보아 평강역0.8kt 폭발사건에서 미국의 독보적인 중성자탄 수준에서 검출되는 소량의 방사능조차도 검출이 안됐다는 걸로 해석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미국은 고폭약 1.3kt를 고속신관시스템으로 연결하여 동시에 폭파시켜서 북의 기만가능성을 검증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성자탄아버지 사무엘 코헨이 90년대초 그 당시에 레드머큐리, 발로테크닉스라는 비핵기폭 순수핵융합물질이 구소련에서 개발시도됐었다는 이야기를 내놓은 것은 그러한 90.10.30일의 평강역 0.9톤폭발의 물리적 상황을 반영한 찔러보기식 심리전차원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미국이 위기에 몰린 2006년 하반기에 서프라이즈 국제군사방 등에 무기상이라는 cia 검은머리 심리전 요원이 레드머큐리 등의 유사한 이야기를 들고 나온 근원이기도 하다. 무기상이 등장한 이유는 북이 60년대초반의 소련의 프로톤M과 같은 거대미사일 계획을 추구하고 있어 더러워서 미국철수해야한다는 모티브를 대중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미군은 2006.7월 일련의 미사일시험과 1차핵시험 이후에 한반도에서 발을 빼기 위해 여러가지 포석을 실행한다.
항복후 신종주사로 변이된 cia의 개표조작으로 2012.12월에 대통령으로 선출된 박근혜에 대해서, 전직 중앙정보부 요원출신이라고 자신을 밝히는 조웅 목사는 흥미로운 언급을 한다. 2002.4월 박근혜 방북 때 500억현금선물지참, 김정일 성관계설과 마누라설이다. 이제 돌이켜보면 매트릭스 복선을 깔아놓은 셈이다. 지금 돌이켜보면 비록 감옥에 갔지만 조웅목사는 박근혜측의 인물이거나 미제신종주사 조직이 인물로 해석하는게 맞는 것 같다.
2013년에 전두환을 거덜내고 제주4.3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이명박의 자원외교와 4대강을 손대기 시작하자 김기춘 외아들이 암살 테러당하고 이어서 4.16세월호 침몰이라는 이명박-조선-매판세력의 반격이 발생하면서 약 2년 정도 예정된 신질서로 가는 혁명의 시간표가 뒤로 밀린 셈이다.
이제 세월호가 인양되면서 필자의 오래전 분석처럼 경어뢰 피격이 점차 공개되면서 박근혜는 진짜 "죽어마땅한 악마"가 될 것이고 친박지지자 세력들마저 박근혜 화형식을 벌이며 시위에 나설 가능성도 예측해볼 수 있다. 거기에 박정희-박근혜가 긁어모인 비자금이 북의 플라즈마집초응용무기개발에 수십년 동안 지원됐고 지금 수출비중으로 환산하여 3000억달러정도를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근혜는 열혈지지자들마저 저주를 퍼붓는 죽음의 골짜기로 끌려가게 된다.
<4.9일 한밤중에 언론에 공개된 세월호 화물칸에 끌어낸 1대의 승용차> 기울어진지 100분만에 급속히 바닷물에 침몰침수된 세월호 화물칸은 갑판실 위에 있는 높은 곳이다 이곳에서 끌어낸 승용차 1대는 고열로 타이어가 깨끗이 타버렸고 자동차 냉연강철판에 고열 손상이 뚜렷하며 벙커씨유가 검게 묻어있다. 세월호 밑창 선체에 검게 묻은 벙커씨유도 마찬가지이다. 자동차용 냉연아연도금철판의 상태를 언급할 필요도 없이 타이어의 완벽한 소실은 화재로 인한 고열의 수준을 집작할 수 있다. 100분만에 물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았는데 상당한 높이의 화물칸 승용차가 고열로 소실되고 벙커씨유도 검게 묻어 있다.
필자가 2014.4월말부터 제시했던 분석처럼 경어뢰에 의한 연료탱크, 밸라스트탱크의 관통과 물위를 타고 번지는 광범위한 유류화재와 정확히 합치되는 단서들이다. 화물칸의 대부분 차량이 고열 손상이 발생하여 소실됐었던 것이고 그 중 한 대의 승용차 만을 끄집어내서 언론에 우선 공개한 것이다.
세월호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1000억 넘게 손해 본 듯...명성 얻기... 한국 정부로부터 받을 돈이 1000억 원이 조금 안 되지만 실제 비용은 20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가 이렇게 손해를 보면서까지 작업을 마친 것은 국제시장에서 명성을 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비용이 2400억이고 1400억 적자인데 명성을 얻기 위해서라는 이유는 타당하지 않다. 실제 이유는 주사신질서 혁명으로 집권한 시진핑을 통해서 일의 진행을 관리하기 위해서 중국업체를 호출한 것이다.
김정일-박근혜 관계를 이해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것은 김정은의 어머니인 고용희이다. 위키를 참조하면 고용희의 친모는 제주도에서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에서 일하던 동포와 결혼하여 그 이듬해인 52.6.26일(영문위키와 일어위키, 하지만 한글위키는 53.6.26)에 고용희를 낳았고 후에 북으로 건너갔다고 한다. 북은 고용희에 대해서 제주도 출생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 당시 49.4월 제주4.3학살과 이어서 한국전쟁 전후로 보도연맹 예비학살이 발생하자 많은 제주인들이 배로 탈출하여 일본 오사카로 피신했다고 한다. 고용희에 대해 일본과 남한정부의 오사카 출생설과 북의 제주 출생설이 상반되는 이유는 고용희의 어머니가 수많은 남정네들이 학살된 제주도를 떠나 임신한 체로, 또는 아닌 체로 일본으로 건너가서 남편을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 4.3제주에 이어 한국전쟁에 휩싸인 51년,또는 52년에 지옥으로 변한 제주도를 탈출한 셈이다.
고용희는 4.3제주라는 질곡 속에서 태어난 인물인 셈이고 북의 유일영도체제(74년)의 플라즈마주체사상의 전략이 본격화되는 75년에 김정일과 결혼한다.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구호를 체현한 셈이다. 유일영도라는 전략체제도 그 당시의 남북과 미국을 둘러싼 전략환경변화와 밀접하게 해석하는게 맞을 것이다. 미제는 2003~2005년에 걸쳐서 김정일에 대한 건강이상설, 암살설을 지속적으로 뉴스로 배포하며 심리전을 펼친다. 그 당시의 뉴스를 살펴보자.
2003.10.23 “김정일 부인 고영희 뇌신경계 지병” 김위원장의 요리사를 지냈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56)는 23일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씨는 1994년 유방암이 발견돼 95년 프랑스에서 수술을 받았고 당시 프랑스인 의사는 ‘재발 가능성이 없다’고 보증했다”며 “중병설이 사실이라면 유방암이 아닌 뇌신경계의 문제가 재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후지모토에 따르면 고씨는 2000년 12월28일 북한 남서부의 신천초대소에서 자장면을 먹던 중 갑자기 젓가락을 떨어뜨린 뒤, 주워올리지 못하는 등 뇌신경 이상증세를 보였다. 그는 “당시 김위원장이 고씨를 전용기편으로 프랑스에 보내 치료를 받게 했다”며 “고씨는 2주동안 치료를 받은 뒤 귀국,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왔으나 즐겨하던 운동을 제대로 못하는 등 과거의 건강한 모습이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후지모토는 고씨에 대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는 50m 길이의 수영장을 20차례나 가뿐히 오갈 정도로 스포츠 만능이며 아랫사람에게도 잘난 척 하지 않고 예의를 지켰다”고 말했다. 후지모토는 88년부터 2001년까지 김위원장의 일본 요리사로 일해왔던 인물로 지난 6월에는 지근거리에서 살펴본 북한 정권의 움직임과 김위원장의 성격 등을 담은 ‘김정일 요리사’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2004.1.8 "김정일 건강 이상說 파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성 장염을 앓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병치료를 위해 입원했었다는 설이 북한에 퍼지고 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북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김 위원장은 작년 10월 초순 평양 시내의 ‘봉화(烽火)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 병원은 고위간부와 군인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북한 최고의 의료수준을 자랑한다. 김 위원장은 사전검사를 포함해 약 3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여기에다 일본 시사주간지 이에라는 “9월 말 영국의 전문의가 수술용 기재를 갖고 평양에 들어갔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이 아픔을 호소해 수술을 받은 것 같다”고 긴급수술설까지 전했다.
4.24 `중병設` 김정일부인 고영희 "파리서 입원중" 중병설이 나돌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부인 고영희(51·사 진)씨가 파리에서 입원중이라는 정보가 있다고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이 24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4.30 머리숱 줄어든 김정일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은 30일 이같이 전하고 김위원장의 헤어 스타일을 집중 분석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측의 철통보안 속에서 이뤄진 김위원장의 방중기간 중 중국 지도자들과 포옹을 하는 순간 뒷모습(사진)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평소보다 높게 빗어올린 곱슬머리 사이로 반짝이는 맨살이 보였다는 것. ‘코리언 리포트’ 편집장이자 김위원장의 머리에 관한 비공식적 전문가인 평진일씨는 “지난 1~2년간 그의 머리 숱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최근 심장질환을 앓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지적했다
8.31 [번역]Kim Jong-il`s wife died of heart attack: report 김정일 부인 심장마비로 사망 북한 문제에 정통한 중국 소식통은 고 씨 (51세)가 8월 13일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장례식은 비밀리에 치러졌다고 말했다. 고씨의 건강 문제에 관한 추축이 무성했고 올해 초 프랑스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사망했을 거라는 소문이다
2004.7.10 북한, 인민보안상 전격교체해 배경에 관심 최 전 인민보안상은 이로써 인민보안상에 임명된지 1년만에 해임된 것으로 치안, 공안 담당 각료가 1년만에 해임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이번 해임 소식에 “지난 4월 북한에서 발생한 용천역 폭발사고의 책임 문제와 관련된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04.4.22일 룡천역폭파김정일암살기도사건을 중심에 놓고 보더라도 미-중-러가 합작한 암살공작이 진행됐던 것이다. 2003년에 미국은 저강도전쟁을 공개적으로 뉴스로 흘린다. 그 당시에는 북이 소련에서 유출된 수퍼중성자탄(수퍼emp)와 스크램젯기술을 완성시킨 무기로 보유하고서 미중러를 압박하고 있다고 미국은 오판했고 그에 대응하는 설계에 따라 행동하였다.
2003.7.14 미, 북 붕괴 유도 새 `5030 작전 마련중 <美잡지> 이 잡지는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토머스 파고 태평양 사령관과 미 국방부 작전 담당관들이 수립중인 이 작전계획의 초안은 너무 도발적이라 자칫 전쟁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미 정부 관리들의 말을 전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작계 5030으로 불리는 이 전쟁계획의핵심은 전쟁 발발전에 작전권을 쥐고 있는 지역사령관에게 김정일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다양한 저강도 작전을 구사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 군 통수권자의 승인없이도 가능한 사전작전은 북한의 제한된 자원을 고갈시키고군부의 동요를 유도해 김정일 정권이 붕괴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된다.
이 저강도작계를 뉴스로 누출하여 은근히 협박하던 시기에 이미 암살 공작은 상대히 진행되는 와중이었던 셈이다. 2003년 하반기부터 집중됐던 김정일 건강이상설에 관한 뉴스는 정교하게 설계된 심리전이다. 심리전(psy war)라는 개념은 단순히 언론플레이하고 선전방송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군사적인 전면전이 아닌 기타 수단을 통해서 상대방을 붕괴시키는 모든 수단을 의미한다. 1,2차 이라크 전쟁도 2차 목적인 이란과 북에 대한 협박과 순치 목적, 심리전 목적의 가짜 전쟁이므로 우리에게 시청각적으로 생생하게 중계방송한 것이다. TV로 화려한 미군의 첨단공격과 파괴능력을 보고서 스스로 겁을먹어라는 심리전이다. 이를 통해서 북과 이란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붕괴시키고 순치시키는 것이다.
수개월~수년에 걸쳐 서서히 건강을 악화시키도록 작용되는 교묘한 약물로 암살을 시도하는 경우 이러한 바람잡이 심리전 뉴스를 공급하면 암살이 아니라 자연스런 발병으로 사망했다고 암살당한 사람이나 북의 전략수뇌부가 스스로 속게 된다. 단번에 사망시키는 약물독살은 북이 쉽게 인식하여 대대적인 군사적인 반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북의 수뇌부도 그냥 자연스런 발병으로 인식시키는 독살 메커니즘과 심리전이 중요한 것이다.
2007년에 남북회담을 통해 등장한 김정일위원장은 2000.6.15당시와 7년의 세월을 감안해도 급속히 노화가 진행됐다. 교묘한 독살이 이용희-김정일 모두에게 실행됐고 이어서 룡천역 폭발 암살기도도 이어졌다고 판단된다. 북은 군사과학 집중 때문에 약물을 비롯한 의학분야가 낙후되어 있고 생체물질과 유사한 수많은 유사독극물이 많기 때문에 약학이 발달된 선진국일지라도 그 검출이 쉽지 않다. 예를들면 좋은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1000~10000개의 효능 가능성이 높은 약물후보군이 조사 연구되는데 1개만 빼놓고 결국 효능 미달과 부작용으로 모두 퇴출된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퇴출 약물들은 모두 아급성, 만성독살에 사용될 수 있고 또한 암살에 사용되는 경우 신체에서 검출하여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2004.12.26일 인도양쓰나미타격도 미제의 암살공작에 대응하여 결정됐을 것이다. 9.9일 양강도 영저리 전략미사일 기지에서 두 발의 방사능없는 버섯구름과 불바다가 시연하고 미제의 해양기지에 대해 타격하겠다고 경고를 보냈을 것이다.
2004.9.12, 미 익명의 관리, 양강도 영저리 버섯구름"우려를 불러일으킬만한 심각한 사건" 9.12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지난 8?9일 대형 폭발이 일어난 북한 량강도김형직군 영저리에 미사일 기지가 건설되고 있다는 논란이 시작된 것은 지난 1999년7월이었다.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가 그 해 7월8일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이중국 국경에서 12마일(약 20km) 떨어진 영저리 산악지역에 대포동 1,2호 미사일을발사할 수 있는 기지를 건설중이라고 처음 보도했던 것이다.
9.23 北 노동미사일 발사 징후, 日 이지스함 동해 파견 9.24 일본 요미우리, 북한 미사일 기지 10곳 발사 움직임
그래서 반경 500km 넘어서까지 멀티스태틱 네트워킹 소나 탐지가 가능한 강력한 저주파 초음파를 발산하여 이러한 파장에 고막과 내이가 손상을 입고 고래들이 떼죽음 당한다.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인도양 미해군 가르시아 전략기지를 공격하겠다는 언질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2004.12.1 <환경> 호주서 고래 100여 마리 떼죽음
2004.12.26 [동남아 지진 강타] 지진 여파 거대한 파도 ‘쓰나미’ 최근 100년간 지진 가운데 파괴력 5위를 기록한 이번 강진은 동?서남 아시아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이 지진에 이어 태국과 인도 동해안 사이의 벵골만에도 강력한 여진이 6차례나 발생했다.
12.27 [동남아 지진해일 참사] 디에고 가르시아 美軍기지 이상없나 이 섬이 주목받는 이유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중동을 겨냥하는 미국 폭격기의 발진기지라는 점 때문이다. 실제로 1991년 걸프전 당시 B52,B1 폭격기가 이곳에서 발진했다. 아프간 및 이라크 전쟁 때도 B2 스텔스 폭격기를 비롯해 미 공군의 주요한 발진기지였다. 전쟁이 모두 종료됐지만 미국은 현재 이 섬에 B2 및 B52 폭격기 10여기와 전투기 100여기,KC10 공중급유기 등을 배치하고 있다. 아프간 전쟁 때 한국 공군 수송기도 이 섬에서 이착륙했다. 미 해군은 1970년 이후 이곳에 페르시아만,말라카해협,희망봉을 감시하기 위한 기지를 건설해왔다. 공군기지는 1979년 이란 혁명 이후에는 페르시아만을 겨냥해 건설됐다. 미국 언론과 국방부 등은 디에고 가르시아의 해일 피해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美 환경무기 실험설에 외계인 개입설가지…쓰나미 관련 각종 음모설 급속... 음모론자들은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변까지 쑥대밭으로 만든 이번 지진해일의 피해 규모를 고려할 때 궁금증은 더 커진다고 밝혔다. 영국령 디에고 가르시아섬은 미국이 임차해 사용하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전쟁당시 미 공군 폭격기의 발진기지로 활약했다. 인도양 차고스 제도의 산호섬으로 최고 고지대 높이가 해발 6m에 불과하며 지진의 진앙지와는 불과 수 천㎞떨어져 있다. 더욱이 미군 당국은 미 지질해양국의 사전 경보를 받고 4000여명의 미군과 장비를 고지대로 사전 대피시켰으나 인근을 항해중인 선박과 주변국에는 어떠한 경보도 전달하지 않아 의혹을 사고 있다.
북미대전쟁에서, 2004 인도양쓰나미, 2008 쓰촨성 중국전략기지붕괴, 2011 일본쓰나미를 총괄하여 이해하는데 있어서 2003~4년에 발생한 이용희-김정일 암살기도사건이 전체의 틀을 규정하는데 중요한 결정인자이다.
2001~2006년에 평양주재 러시아 대사를 역임했던 카를로프가 몇 달전에 터키주재 대사로 부임하여 공개적으로 저격 암살당한 장면을 영화스틸컷처럼 여러장의 사진으로 정리하여 세계의 언론에 배포하여 보도했는데 이용희-김정일 암살기도사건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라고 판단한다.
깨끗한 촬영 구도 속에서 암살당한 카를로프는 70~80년대 북한, 90년대 남한, 그리고 2001~2006년에 평양에 대사로 근무한다. 짐작컨데 카를로프만 빼놓고 암살자와 보도진과 청중은 모두 암살무대의 조연배우라고 할 수 있다. 배포한 사진을 보면 암살 직후에 공포에 질려 있어야할 모자 쓴 아저씨는 주머니에 손넣고 고개를 들고 여유있게 나가고 있고 아줌나는 출연자를 관리하는 연출자에 가깝고 암살자는 어색하게 007영화처럼 다리를 꼬고 땅을 겨냥하고 하고 있다. 피겨 김연아의 프로그램에서 차용했던 007 모티브이기도 하다. 이해한다면 얼마나 어색한 사진과 정황인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어색함을 연출하여 대중에 공개한 것은 신질서 구축의 매트릭스전쟁의 증표를 살짝 공개하는 의미이다. 카를로프의 총격처형은 이러한 세팅 속에서 연출하듯이 이행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 공개된 영문위키 내용을 보면 미제는 98년 알라스카를 타격한 포비스와 낮은 고도를 장거리 비행하는 스크램젯에 대한 미사일 방어기술이 완성되지 못했고 2011년 미정부의 최종항복 시기에도 대응 기술수준에 이르지도 못했다.
북은 98년 스크램젯에 낮은 수준의 플라즈마집초기술을 적용시켰지만 미-러-중-일 동맹군의 대응 기술 개발은 방어와 공격 모두에서 미달했다. 스크램젯은 극초음속의 마찰에 의해 플라즈마쉘을 형성하여 대레이다 스텔스 상태가 되고 요격로켓보다는 훨씬 연료효율이 뛰어나므로 요격이 난해하다.
2001년 9.11일에 쌍둥이빌딩을 붕괴시키는 황당한 자해테러쇼가 벌어진 이유는 북이 98년에 시연한 스크램젯과 스커드ER,노동, 무수단에 대한 요격능력이나 공격능력에서 미달했기 때문이고 91.10월말 평강역 0.9kt폭발, 90.5월 파키스탄 장소대여 핵시험을 통해 미제는 북이 수퍼emp를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초자본의 미제와 중,러는 커다란 뻥카드를 쓰면서 아프간과 이라크 침공에 나서서 이란을 포위하고 위협하면서 북을 압박하면서 배후에서는 저강도 암살공작도 병행하는 설계를 했던 것이다. 물론 수퍼EMP에 대응하여 짜르봄바를 채용한 100메가톤 핵추진 장거리 대형어뢰도 제조한다. 특히 미-중-러-일의 협공과 이라크 침공이 시작되고 북은 오히려 무력받아치기(2003.8.15 뉴욕 캐나다 동북부 대규모 정전)로 대응하자 2003~2004년에 걸쳐서 연이은 독살과 암살음모를 실행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군사기술 측면에서 전략적 위기에 몰린 미제와 그 똘만이로 편입된 중국과 러시아에게는 평양의 러, 중 대사관에서의 연회는 교묘한 암살을 시도할 유일한 기회였을 것이다. 평양주재, 러시아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연회를 갖는 경우가 흔하지가 않다. 교묘한 약물을 이용한 암살시도에 취약할 수 박에 없는 이러한 러시아 대사관 방문 연회가 열린 것은 9.11 자해테러쇼 이후에 북과 이란을 미국이 압박하는 형국을 구성하면서 러시아가 북에 대해 친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2005.3.9 <김정일, 북-러 우호 과시> 한편 김정일 위원장은 2000년 이후 지금까지 러시아 대사관을 모두 4차례 방문했다. 그는 2002년 1월과 그해 3월 각각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했으며, 2003년에는 자신의 61회 생일(2ㆍ16)을 나흘 앞두고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 푸틴 대통령이 생일 선물로 보낸 말 세 필을 전달받았다. 중국 대사관은 2000년 3월 한 차례 뿐이다.
중국에서 5일동안의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에 발생한 2004.4월 단둥 건너편의 룡천역폭발 김정일 암살기도사건에서 중국의 관련 책임자는 군사실권자인 중앙군사위부주석 궈보슝과 쉬차이허우, 중국의 FBI,CIA,특수부대, 사법부와 검찰을 지휘하는 정법서기 주어용캉이고 이들 모두는 친북주사혁명으로 시진핑 집권이후에 무기징역으로 숙청됐고 이들이 친북주사파 시진핑에 대응하여 내세운 보시라이도 무기징역을 언도받은 것이다. 후에 정주영-정몽헌-노무현-김대중-문선명의 암살 등을 포함한 암살의 전략적 맥락에서 다시 논의해보자.
북이 암살음모의 결정자인 부시, 키신저, 푸틴, 장쩌민, 주어용캉, 궈보슝, 쉬차이허우를 처형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국가지도자는 그 국가의 주권을 상징하기 때문에 각각의 백성들의 주체성을 손상시키는 원칙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이해할 수 있고 키신저는 일찍이 양다리에 나서 북의 플라즈마주체과학과 군사기술에 대한 과학적 확증이 끝난 2007년 중에 신종주사파로 변신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핵심 초국가자본의 주사전향과 달리 미국정부와 하위 세력들은 2011.10.24일까지 러시아와 중국과 함께 매트릭스 아마겟돈 속편에 강제 출연하여 열연을 펼치게 된다.
노무현과 김대중, 문선명에 대해서 암살실행한 것은 cia와 매판세력들은 2008 김정일 약물테러가 성공하여 뇌경색으로 이어졌다고 믿었고 김정일은 곧 사망하리라 믿었고 확신했기 때문에 친북세력을 정돈하는 맥락에서 일련의 암살공작이 연이어 이루어진 것이다. 초국가자본이 양다리를 거치는 시기에 cia내부에 국가비밀국(NSC)가 창설된다.
2004년말 인도양쓰나미로 대표되는 타격의 여파로 북의 군사무력의 실체 분석에 있어서 초자본의 핵심은 설마설마했지만 북의 신묘한군사기술에 대해 과학적으로 확증한다. 유럽공동입자가속기 연구소의 핵물리학자인 그스포너의 4세대핵무기(FGNW)에 관한 여러가지 논문들은 2006.2.2일에 제출된것으로 2008.2.2일 논문이 대중 공개된다. 북미전쟁 상태의 미국의 과학자가 아닌 유럽과학자를 선택해 북이 시연한 믿을 수 없는 위력의 군사무기에대한 비밀 연구보고서를 작성하여 북의 무력실체를 파악할려고 시도한 것이고 기존 군사물리로는 설명하기 불가능한 반물질 수준의 무기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된 이후에 초자본가 핵심은 항복을 결정하게 되고 2008년부터 북의 신질서구축을 위한 매트릭스 전쟁이 시작된다.
그에 앞서 초국가자본은 cia내부에 국가비밀국(nsc)을 새로 신설한다. 초국가자본을 위한 조직이 cia내부에서 분리된 셈이다. 기존의 cia조직은 2011년말까지 국내의 매판세력과 함께 여러 공작을 실행한다. 노무현 암살이나 박근혜 오촌형제이중살인사건이 그러한 경우이다. 노무현 암살에 대해서는 추후에 논의해보자.
김정일의 고용희와의 결혼은 플라즈마주체전략이 본격화되는 유일영도 선포시기인 75년이고, 4.3제주의 여성과 결합하는, 백두에서 한라라는 사상적인 요소가 짙게 배여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유사 형식을 김정일-박근혜 관계에서도 생각할 수 있다.
닉슨행정부에 의해 강권되어 남북이 통일과정을 관리하는 독재체제의 헌법을 72.12.27일 남북이 함께 반포하지만 이를 강요하고 지원하던 닉슨이 탄핵에 쫓겨 사임했고 이어서 1주일 만에 문세광저격을 통한 박정희 제거가 시도된다. 박정희는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더라도 자본의 첨병 cia의 전략문법에 비추어 자신도 죽는다는 것을 당연히 인식했고 따라서 북과 비밀연결선을 유지하며 앞길을 모색하는 것이 자신이 행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박정희의 실체에 대해서도 60년대 정치전략적 상황에서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 좌익혐의가 짙은 박정희는 자신이 좋아했다는 세째형 상희보다 더 따랐고 만주육사 입학결정에 조언했고 해방후 남노당 입당을 보증했던 황태성이 김일성 특사로 밀파되지만, 반도호텔에 머무르다가 처형당한다. 그리고 중정 창설멤버라는 조웅목사에 따르면 5.16쿠데타 직후에 북한 해주앞바다 섬에서 북과 조직적으로 접촉했고 cia도 이를 알고 있었다고 증언한다. 그리고 2년 남짓 후에 황태성이 남파되어 이상한 행적을 보인다.
<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촬영한 황태성, 광주학생운동(29.11)이후 전국으로 확산과정에서 서울 경성과 경상도에서의 운동책임자였다가 체포되어 형을 살고 여운형 건준의 전라남북도책임자, 그리고 대구10.1 이후 월북하여 북한에서 무역상을 지내다가 63년 남파되어 반도호텔에 수개월 동안 머물다가 처형된다. >
좌익의 멍에를 짊어진 취약한 박정희 정권이지만 67~69년 북은 대남도발을 폭증시켜 박정희 권력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시기에 해마다 400건 정도의 심각한 무력도발을 실행한다. 이에 대해 민족진보진영은 베트남전과 병행된 미군의 전력 분산 전략이라고 해석했다. 필자는 중소분쟁으로 전쟁직전 상태는 사회주의권의 단결을 위한 전략적 외곽을 때려 공산국가 내부의 단결을 도모하는 전략으로 봤지만 지금 다시 살펴보면 좌익멍에에 흔들리는 박정희 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psy war)이었을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63, 68년에 진보노선을 선택한 케네디대통령 형제가 암살당할 정도로 격렬한 시기였슴에도 좌익혐의가 짙은 박정희 정권의 연장이 가능했던 것은 황태성 처형과 북의 시기적절하지만 무지막지했던 평화시 무력도발의 요소가 가장 결정적이었다. 이 시기에 박정희는 재선에 성공하고 3선개헌 국민투표도 통과시킨다. 그러다가 닉슨이 69.7월 닉슨독트린을 발표하자 갑자기 북의 무력도발이 사라진다.
황태성 처형과 북의 67~69년에 갑자기 폭증한 대남도발은 좌익의 과거력을 짊어진 박정희 권력유지에 매우 중요한 원인이었다. 필자의 직관적인 생각으로는 남파된 황태성은 미제와 모택동이 협잡한 한국전쟁의 본질을 설명하고 대의를 위해서 자신의 처형을 설득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북이 한국전쟁의 실체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기 시작하고 대응에 나선 것은 연안파 무정장군을 모든 직위에서 해제한, 한국전쟁 중인 50.12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52.8월 이승엽 등 13명을 체포하고 10월에 박헌영을 가택연금한다.
참고로 2004년말 인도양쓰나미타격이후 미제는 박헌영에 대한 실체를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하지만 후에 지워버리거나 검색엔진의 캐쉬에 남은 부분 때문에 전혀 다른 내용으로 덮어 씌웠다.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봤다.
2005.4.29 박헌영, 6?25 직후 중국에 `김일성 축출` 제의
미제와 모택동이 협작한 한국전쟁의 실체에 대해서 67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사회의 뛰어난 학자나 지식인 중에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러한 협잡에 걸려들어 전면전을 시작한 북은 결국 수많은 희생자를 낳은 동란을 벌렸다는 민족 역사의 죄명을 멍에처럼 지게 되었다. 이는 역으로 미제와 모택동이 협잡한 심연의 질곡을 극복하기 위한 북의 저강도 심리전이 상상을 초월할 수준에서 전개됐으리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미제와 모택동이 남한의 cia고문관 하우스만이 계획하고 실행감독한 대량양민학살과 옹진반도전투로 민족주의적 분노폭발을 유도하고 박헌영일당은 분위기를 조장하고 모택동은 미군의 대규모 참전은 불가능하다는 정보제공으로 확신시킨 체계적인 공작을 통해 민족상잔을 시발시킨게 실체이지만 북은 계획된 오명의 덫에 걸려들었던 것이고 이러한 실체에 대한 인식과 통찰을 통해 그 수준에 대응하여 북의 전략적 심리전이 전개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는게 올바르다.
문세광저격사건에 이어서 자신이 신뢰하여 선임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게 암살당할 정도로 박정희의 권력은 취약했다. 문세광사건은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조선일보가 문세광자백을 미리 공개했지만 조선일보의 배후는 막강한 미cia와 프락치세력이였으므로 박정희는 스스로 문세광사건을 마무리하고 만다.
유신반대시위와 공세를 제압하기 위하여, 64년 1차 인혁당 사건을 74.4월에 재활용하여 2차 인혁당 사건과 그 관련 민청학련사건을 발표하는데 그 이후로 74.8.15 문세광저격사건이 발생하면서 최악의 모습으로 변형 악화되어 75.4.9일 대법원선고 18시간만에 처형이 집행된다. 악마로 변이한 박정희의 운명적 모습이다. 미제와 모택동의 협잡으로 한국전쟁을 일으키고 케네디형제를 암살하는 전략이 난무하던 참혹한 시대에 그 무언가를 초월하기 위해 자신이 가장 존경하고 따르던 황태성을 처형하고 인혁당8인을 조작하여 처형한다.
2011.11.14 세계 최악의 사법살인, 조작부터 사형까지 '박정희 작품' : 정치일반 - 한겨레 박정희 역시 75년 2월21일 문화공보부를 연두순시하는 자리에서 ‘2·15 조치’로 풀려난 사람들에 대해 격앙된 목소리로 공개적인 ‘탄압’ 지시를 했다. “이들은 긴급조치가 아니더라도 국가보안법으로 극형에 처할 수 있는 자들인데도 감옥에서 개선장군처럼 만세를 부르고 나왔다”, “민청학련 사건은 이들(인혁당)이 뒤에서 조종한 것이 명백한데도 일부 정치인들은 이를 부인하고 이들을 동지니 애국인사라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법에 안 걸리는가, 법무부와 중앙정보부는 법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느냐”, “합법적인 정부를 뒤집어 엎으려 했다면 내란음모죄이고 이는 어느 나라 법에서든지 극형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박정희는 애초부터 인혁당이 고문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최근 우연히 민청학련계승사업회에서 펴낸 <1974년 4월>(2004·학민사)에서 ‘박정희가 만년에 술만 취하면 울면서 인혁당 관련 8명을 사형시킨 것을 후회했다’는 기록을 읽었다. 인혁당 사건 관련자 구명에 앞장섰던 생전의 윤보선 전 대통령이 박정희 측근한테서 들었다는 얘기다. 만약 이 얘기가 사실이라면, 그에게도 일말의 양심은 있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곧 그가 인혁당 사건의 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도 된다. 그럼에도 사법부에 압력을 가하여 사법살인을 강요하고, 서둘러 사형집행을 지시했다면 인혁당 사건의 유일·최고의 범죄자는 박정희라 할 수 있다.
닉슨의 강요에 의해 시작된 남북의 독재헌법선포와 상호연결이 닉슨의 탄핵위기와 사임으로 박정희는 자신의 아킬레스건인 좌익굴레에 다시 갇힌 상태로 변하며 위기에 봉착하였고 그러한 와중에 자신을 표적으로한 문세광저격암살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완충하기 위하여, 죄익굴레의 위기를 빨갱이몰이로 되치는 전략에서 인혁당8인사형을 조작해낸 것이다. 인혁당8인에 대한 억지스런 처형으로 나아가는 때와 정체불명의 최태민이 급속히 심리전 공작의 전위로 배치되는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닉슨이 임명하고 cia의 더러운 전쟁과 공작을 의회청문회에서 폭로한 cia국장 콜비가 해임되는 76.1.6일까지 cia내부세력은 단일하지가 않았고 결국 콜비는 해임되고 부시로 교체되고 콜비는 96년에 흔적도 없이 암살되고 만다. Cia의 더러운 암살공작과 자국민에 대한 역심리전 공작에 대한 실체가 음모이론 형태로나마 대중에 알려진 이유는 이러한 콜비의 상원청문회에서 증언과 자료공개정책에 의한 것이다.
76년 박동선 게이트로 김형욱과 김대중납치공작을 수행하고 미국으로 망명한 공작원들을 출연시켜 박정희의 비자금을 폭로한다. 박정희는 이에 대해 처조카인 외환은행 프랑크프루트 지점장이던 홍세표가 스위스 쮜리히에 사무실을 개소하여 스위스비자금을 관리하고 독일의 파독광부 출신들과 유학가서 정착한 교포들을 중심으로 조직하여 수많은 페이퍼컴퍼니로 법을 피하여 돈세탁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생각되고 박정희 마저 육영수에 이어서 암살당하자 청와대에 남아있던 비자금을 최태민조직이 빼내고 독일교포조직의 수많은 페이퍼컴퍼니 그물망을 거쳐서 세탁해서 북을 지원하고 그후로도 국내에서 수단방법을 가리고 않고 돈을 긁어서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안민석의원의 이야기로는 미국의회의 그 당시 프레이저위원회 조사에 따른 박정희 비자금은 60억달러 수준이다. 77년 수출액이 100억달러였으므로 지금의 5000억달러 수출규모에서 환산하면 지금의 국가수준에서 보면 3000억달러 정도를 빼돌린 셈이다. 미국이 지원한 월남전 위험수당, 해외차관 리베이트을 뜯어내서 마련했다고 한다. 월남전 당시 미국으로부터 받은 전투부대의 참전수당은 350억달러에 이른다.
김정일위원장의 아명인 '유라'로 개명하고 매트릭스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은 이제 때가 됐기 때문일 것이다. 세월호가 인양되고 감옥에 갇히는 박근혜는 세월호치몰의 실체인 경어뢰피격이 우선 밝혀지면서 더욱 험악한 상황으로 나아간다. 필자의 분석대로 독일을 통한 비자금의 북지원 실체가 밝혀지면 박근혜는 반역혐의로도 사형을 언도받게 된다.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지는 필자도 알 수는 없다. 그러한 경우 친박 열성 지지자조차도 극단의 저주를 퍼부으며 근혜 마녀를 화형시키라는 시위를 할 것이고 결국 마지막에는 예수의 일화처럼 3명의 남루한 여자만 마지막까지 남을지 모른다.
이러한 풍경 속에서 세계는 환란(경제자산붕괴, 이상기후, 북핵위기, 재난)이 속발하며 붕괴되면서 질적 변이의 여러 정책과 과학혁신이 발표할 것이다. 이리저리 검색해보면 북이 신묘한 군사기술을 생활에 적용시키는 신질서의 새누리로 가는 과정에 있다. 인공지능, 하이퍼루프, 워터시어, v3태양전지가 그것이다. 기존의 과학체계로 설명하기 불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구들이다. 하이퍼루프는 전기차와 신종로켓발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엘론 머스크와 관련된 신사업이므로 학계에서 별다른 반론을 안하지만 따지고 보면 기존 물리공학으로는 불가능한 망상적인 계획인데 이미 세계곳곳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다. V3태양전지는 기존태양전지를 회전식으로 구성하면 전기생산이 20배 증가한다는 개념이다. 이 것도 북의 플라즈마집초개념과 태양으로부터의 초장파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초황당한 이야기일 뿐이다.
국내에서 검색해보면 와터시어와 v3태양전지와 유사한 개념으로 농식품부에서 인더스트리6.0을 이미 시작했다는 것이다. 소개 동영상을 보면 빛이 거의 차단되어 에어돔하우스에서 24시간 일년 4모작 수경농업하면서 밤에도 태양열발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인공지능을 토대로한 4차 산업혁명을 인더스트리4.0이라고 불리는데 농식품부에서 뜬금없이 Industree 6.0이라는 명칭을 들고 나온 이유는 플라즈마물리론에서 6차원 초끈이론에서 따오거나 4차의 인공지능, 5차의 집초-태양초장파 에너지 혁명, 6차 사회, 정신 혁명을 의미하는것으로 생각된다.
한반도에서 기상이변(아마도 폭설?)이 속출하는 가운데 근혜는 죽음의 골짜기에서 플라즈마 십자가를 지고 걷게 된다. 근혜의 죽음의 골짜기 의식과 경제, 기후 환란이 펼쳐지면서도 동시에 4.16의 태양의 부활절에는 경천동지하며 후천개벽을 알리게 된다.
유라의 이름을 김정일의 부활로 본다면 필자가 지구방위사령부라고 앞서 언급한 지구단극독재정부의 수장은 유라로 정해진 셈이다. 플라톤의 철인정치의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정치인과 기업인, 자산가들 위에 과학철학위원회라는 단극독재위원회가 존재하고 그 위원회의 상징적 수장이 유라인 셈이고 우주탐사센터와 같은 이름으로 표시하게 될 것이다. 윗팔뚝에는 음양태극(?), 달과 유니콘, 쇄골밑에는 전설의새를 그려놨다. 이의 의미는 symbol of alient sky 동영상 해석글과 한자의 근원적 유래를 설파하는 추후의 글에 살펴보자.
몇 달전에 사임해서 미국에 돌아갔던 리퍼트 대사가 두산의 야구3연전을 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 뜬금없다. 아마도 롯데타워 불꽃놀이 등의 목적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4.2일 밤에 펼쳐진 롯데 타워의 불꽃놀이, 디자인된 불꽃 모양과 풍경들은 고대 하늘에서 벌어진 플라즈마적인 풍경을 정밀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 형상은 고대유적이나 암벽화,그리고 플라즈마실험과학에서 재현한 풍경을 응용한 모양을 따온 것이다.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앞서 이야기한 Symbols of alient sky 설명게시글에서 이야기해보자>
롯데타워의 설계 형상은 당간지주, 幢竿支柱와 동류의 의미이다. 어느 시점의 고대세계에는 하늘을 떠받들던 2개의 플라즈마 기둥이 연결된 목성과 토성이 지구를 사이에 두고 존재하던 멀지 않은 고대 시절이 있었다. 지금의 남북극 하늘에 존재하는 오로라 기둥이 거대하게 뻗어갔다고 말할 수 있다. < 남북극의 오로라, 오존층의 구멍과 밀접하다. 과거에는 플라즈마적 전기적 이해가 부족하여 오존층의 소멸이 CFC 냉매가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 태양으로부터 밀려오는 양성자와 오존이 결합하여 물과 얼음을 생성하여 소모되는 자연적인 현상이고 태양과 지국의 플라즈마 연결과 이를 통한 초장파에너지의 전달을 의미한다. 오존층을 보존하기 위해 떠들석하니 보급된 대체냉매인 HFC도 최근에 금지시켰다>
토성이나 목성도 이러한 남북극에 오로라가 존재한다. 지금의 태양이 없던 시절에는 이러한 오로파 꼭지가 서로 직렬연결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고대에는 이들 토성과 목성은 갈색왜성수준으로 약하게 빛나면서 은하로부터 받는 플라즈마와 초장파 전자기장을 직렬로 연결된 지구에 물질과 에너지를 전달해준 것이다. 현대태양이 합쳐지면서 태양의 강력한 에너지에 의해 병렬연결로 바뀐다.
물질전달이 활발했으므로 선사시대의 역사를 결정짓는 탄소14동위원소 연대측정법과 남북극 얼음코어의 산소18농도는 플라즈마로 강력하게 직렬연결된 과거에는 지구밖 태양계의 상황을 반영한 결과라는 것이고 따라서 고대역사와 연대를 왜곡시킨 근본 원인이라는 것이다.
<당간지주, 익산미륵사, 오로라처럼 대기권위로 토성과 목성과 플라즈마 기둥이 연결된 고대의 하늘 풍경을 표현한 것이다. 목성과 토성 극지의 다이얼 모양에 따라 12지지를 표현했다>
플라톤보다 1세기 전에 앞서 등장한 기원전 6세기 그리스 철학자 아낙시만더는 그 당시 하늘의 움직임을 표시한, 천동설의 천문그림을 문헌에 남겼다.
<아낙시만더가 남긴 천동설의 우주천문의 구조는 플라즈마주체우주론을 통해서 실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이 미개했기 때문에 천동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인식은 우리가 미혹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천문의 실체를 잘 표현한게 천동설 이어던 셈이고 그 자체가 하늘을 거대하게 가득채우면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신으로 모셔졌다. 북두칠성신, 아미타불, 미륵불, 이집트신, 그리이스신, 기독교 모든 신이 해당한다>
아낙시만더는 여름의 낮과, 겨울의 밤의 하늘의 모습을 표현했는데 해와 달이 지구에 삼각형 기둥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그렸다. 우리의 당간지주는 그러한 쌍 기둥을 표현한 것이다. 마치 지금의 남북극의 대기권 위에 오로라와 유사한 것지만 거대하고 장대하게 우주로 뻗어서 토성과 목성이라는 쌍성에 각각 연결되어 있었고 목성과 토성의 각각의 60~80개의 위성이 토성과 목성( 해와 달)의 공동 별자리로서 존재했던 시대이고 이들 고대 태양계는 플라즈마 테두리의 발광으로 그 밖의 별들의 세계는 보이지 않았다. 힘이 약한 갈색왜성인 목성과 토성의 전자파에 의해서 고대 태양계를 테두리에서 둘러싼 플라즈마가 발광하면서 붉은 자색으로 발광하는데 그게 고대행성계의 가장 바깥경계인 자미원이다.
< 아낙시만더는 목성과토성(해와 달), 그리고 지금의 달 금성, 화성이 플라즈마 테이퍼링되는 기둥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 즉, 5행이 각각의 플라즈마 기둥으로 연결되어 가까이에서 강력한 전자기의 플라즈마로 에너지와 물질을 주고 받았기 때문에 이들을 세밀히 관찰하고 예측하였고 이의 활동에 의해 지수화풍이 전해지면서 유용함을 주거나 재난으로 연결되기도 하였다>
진시황 이전 시대에 고대 천문의 플라즈마기둥으로 연결된 행성계에 신태양이 점점 접근하여 합쳐지면서 목성, 토성들이 힘을 잃고 같은 방향으로 점차 멀어지면서 두개의 기둥처럼 보였고 지수화풍의 천문재난과 리듬을 예측하고 알려주던 천문역학과 천문은 점차 전혀 맞지 않게 되면서 현실을 중시한 진시황에 의해서 엉뚱한 천문역학해석을 유지하고, 또는 괴력난신(고대 하늘의 지구에 근접했던 행성천체들로 플라즈마활동이 강력하여 지구에 심각한 에너지와 물질로 영향을 미쳤다>에 집착한 400명의 유학자들이 갱유로 몰살된다. 진시황을 만들어낸 여불위나 제상 이사는 방대한 백과사전과 여러 책을 펴낼 정도로 유학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므로 진시황이 단순히 유학과 학문을 증오해서 갱유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생매장한 400여명의 유학자군들은 특별한 사유가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후한 시대의 설해문자도 뜻글자인 한자의 혼란을 정돈하기 위한 자전인데 현대에 발견된 갑골문이나 고대 문헌과 비교하면 큰 격차가 확인된다. 다시 말해서 그 당시에 천문을 토대로 이해가 안되는 문자적 혼란을 자기충족식 합리화를 동원하여 해석해놓은 셈이다. 한자는 고대의 신었던 하늘을 나타내는 문자였다. 하늘의 플라즈마 활동과 풍경이 지수화풍으로 지구에 플라즈마기둥이라는 전기적 연결을 타고 바로 영향을 미쳤고 다신교과 유일신의 기원도 모두 이러한 하늘의 천문을 표현한 것이다. 가까이에서는 다채로운 장면과 다신으로 펼쳐졌던 밤하늘의 모습이 현대의 태양이 다가오면서 압도하자 행성천체들은 점점 멀어지면서 하나의 덩어리처럼 보이면서 유일신이 출연한다.
우리가 설해문자시대의 한자의 모양과 뜻을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대부분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은 뜻글자의 장점인 의미의 보존과 후세전수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진시대에 이러한 뜻글자의 보존성은 전혀 힘을 못쓰고 대전체-->소전체-->예서체(주나라말 춘추전국시대 하급관리의 서체)로 변화한다. 이러한 혼란이 초래된 것은 하늘에 천문적 풍경이 급속히 변화했기 때문이다
한자에는 이상한 별자리, 수많은 종류의 소리, 이상한 새를 표시하는, 이상한 동물을 표시하는, 이상한 곤충을 표시하는, 대부분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고대 한자들이 2000년전부터 전달되고 있다. 그 이유는 한자가 밤하늘을 가득채운 행성과 플라즈마의 세계를 신으로 생각하고 그 행동과 모양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창힐이 짐승과 하늘 발자국을 본따서 한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의미는 이렇다.
행성계와 지구는 가까운 거리에서 플라즈마로 연결되었고 위의 플라즈마볼의 경우와 유사한데, 내부는 우주이고 밖은 지구 대기권(대기권은 우주보다 절연성이 높다)으로 표현할 수 있다. 우주의 행성계로부터 지구 대기권에 연결된 플라즈마가 짐승과 새의 발자국처럼 보였던 것이다. 극지역의 오로라를 보면 이해할 수 있다. 고대에는 매우 강력한 플라즈마 기둥이 연결됐다. 행성와 위성들이 지구 가까이에서 연결하는 플라즈마와 지구 대기권이 맞닿는 광경을 창힐은 묘사한 것이다. 한자는 하늘의 행성(고대태양이기도 한)과 플라즈마 천체들을 신으로 인식하고 모셨던 시대에 그 모습과 현상을 표현한 문자이다.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실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관념적 추상에 흐르게 된다. 한자와 천문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이야기해보자.
<계룡산 갑사의 당간지주, 두 개의 하늘 기둥 사이에 축기둥이 존재한다. 가운데 축(간干)은 아낙시만더가 표시한 고대행성계의 회전하는 축을 의미한다. 그당시 지구도 돌겠지만 고대태양계가 자전하는 모습이 천동설이었덤 셈이다. 이짚트 기자의 3개 피라미드는 쌍기둥과 축을 형상화한 것이다. 북의 108류경호텔도 3개의 삼각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08년 외장 내장공사가 재개되기 전 골조 상태에서 불꽃놀이 풍경>
류경108과 롯데타워는 비슷한 의미이다. 고대 지구가 고대 태양과 고대 달에 연결된 플라즈마 기둥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고대천문과 옛날 사람들이 믿었던 천동설과 편평한 지구에 대한 근원 대해서 추후 게시글에서 이야기해보자. 옛날 사람들이 어리석어서 그렇게 믿었던게 아니라 그럴만한 그 당시의 천문과 전래, 그당시 지구 환경이 실제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들은 플라즈마천문과 한자의 재해석을 논하면서 재개하기로 하자.
유라는 김정일의 부활을 의미한다. 2008년 전후부터 서프라이즈 국제군사 게시판에 미제의 배상액에 대한 글이 등장하고 61조달러를 이야기하고 2013년 호주의 사모펀드 SRE가 북에 매장된 희토류 값어치의 산정을 65조달러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 당시 세계GDP=총통화량을 표현한것이다. 지구의 자산을 소유하는 단극권력의 의지를 표현한 셈이다. 북의 혁명수뇌부는 지구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단지 위임하는 정치체제를 설계했던 것이다.
"北, 국제 사모펀드와 희토류 개발" < VOA> | 연합뉴스 'SRE 미네랄스'에 따르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있는 합작회사 '퍼시픽 센추리'는 ... 이 회사는 정주에 매장된 희토류의 가치를 약 65조 달러로 추산했다. .
<신질서구축을 시작한 2008년 그 당시 초국가자본의 금융자산을 붕괴시키는데 그 당시 세계GDP와 세계총통화량이 61조달러이고 그 당시 서프라이즈국제방에 미제의 조선민족에 대한 손해배상액 산정액과 희토류 자산가치가 서로 비슷하다>
왜 이런 만화같은 과정이 급속히 이루어질까? 플라즈마주체과학이 이러한급속한 진보를 가져오지만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지질, 우주에 대한 역사의 인식이 실체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호킹은 지구에서 인류의 생존은 짧으면 1천년 밖에(길면 1만년) 남지 않을 수 있다고 근년에 경고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후에 이야기해보자.
그래서 인류는 위기감을 가지고 과거와 같은 상쟁에 의한 역사의 후퇴를 방지하며 급속히 플라즈마주체과학을 토대로 질적 비약으로 지상천국으로 나아가고 높은 과학기술로 우주로부터 반복됐던 천문재난을 방어하고 또 나아가서는 지질역사에서 물리적으로 멸종을 이르게 한 거대한 우주적 재난에 대응하여 지구, 태양계를 벗어나는 과학기술수준으로 이동해야한다는 것이고 그 해결책은 역시 플라즈마주체과학이 모든걸 담고 있다.
초국가자본 핵심이 내부적으로 플라즈마주체 군사기술의 실체를 인식하고 항복을 결정한 것은 주체사상을 상징하는 류경108층, 대스텔스 레이다망으로 병용 가능한 휴대폰 중계망, 평양상원시멘트공장 현대화를 투자가 본격화된 때인 2007년이라고 판단하는게 맞을 것 같다.
중국에 이어서 2011.3월 일본을 때리고 미본토에 대한 신묘한 공격이 지속된다. 미본토 등에 가해진 주체플라즈마기술을 이용한 지진, 기후조작, 전자전은 지속되는게 그 상황은 후에 살펴보기로 하자. 굴복한 초국가자본의 부역 속에서 매트릭스 아마겟돈이 펼쳐졌고 그러다가 2011.10.24에 미국정부가 최종항복하고 중국은 2013년초에 가서야 친북주사파 시진핑의 독재체제가 확고히 된다.
초국가자본의 핵심의 항복 이후 그 이전에 북에 대한 심리전(psy war) 목적으로 제작되고 관리되던 영화들이 주체신질서를 실현하고 추동하는 도구적 역할로 변신한다. 2009.12.16(한국)에 개봉한 아바타라는 SF영화가 신질서 추동과 부합하는 첫 영화이다.
2154년 먼우주의 외행성인 판도라는 목성, 토성과 같은 갈색왜성에 달린 위성이다. 플라즈마주체과학에서 판단하는 지구와 인류의 멀지 않았던 고대역사를 투영한 영화이다. 우주에는 갈색왜성이 천체의 85%를 차지한다. 우리 지구가 갈색왜성(은하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발산하는 고대 태양)인 목성이나 토성의 행성으로 존재했다. 우주의 천체는 많은 수가 쌍성으로 존재하는데 크기로보면 목성과 토성, 그리고 지구와 금성, 천왕성과 해왕성은 쌍성인 셈이다.
영화 아바타에서 판도라(고대 지구라고 할 수 있다)의 하늘에 목성 유사한 거대한 별이 등장하는 것은 가까이 있고 스스로 에너지 생산으로 플라즈마대기층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목성과 위성(판도라)으로 구성된 갈색왜성의 쌍성 생태계가 지구의 고대 역사였던 셈이다. 목성이 은하로부터 플라즈마와 자기장으로 에너지를 전달받아 위성인 지구에 주로 초장파의 전자파를 전하고 지구에 유도전자기로 에너지를 전달하지만 후에 지금의 태양과 결합하면서 은하로부터 전달되는 플라즈마와 초장파 전자기파는 태양을 거쳐서 전달되면서 고대태양이었던 목성과 토성은 힘을 잃게 된다.
<아바타의 판도라 행성에서 보랏빛이 빛나는 이유는 근처의 갈색외성으로부터 밤에도 초장기파를 받고 판도라행성의 내부에서 유도전자기장의 에너지가 발현되어 그걸 이용해서 성장하는 식물이 있기 때문이다.>
지력에너지를 이용해서 나무들이 밤에 발광한다. 최근 기존의 태양열발전보다 20배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v3솔라라는 장치도도 이러한 초장파 전자기장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태양빛에너지는 부분에 불과하고 지구내부에서 유도 가열하는 것은 초장파의 전자기장이라는 것이다. 근혜 농림부가 들고 나온 미래프로젝트인 인더스트리 6.0을 보면 밤에도 발전하는 태양열발전이라는 개념이 바로 그러한 것이다.
중력도 이러한 초장파와 지구 내부의 유도전자기장의 통합 벡터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영화 아바타에서 돌산이 공중에 떠 있다고 표현한 것은 목성과 토성이 갈색태양으로 플라즈마기둥을 통해 초장파 에너지를 전달하던 시기에 지구내부의 유도전자기장과 균형관계가 달랐기 때문이다. >
2014.1.16일 디지니영화 겨울왕국(frozen)이 한국에 개봉된다.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아 여왕에 오른 엘사는 모든 것을 눈과 얼음으로 만드는 선척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고 여동생 안나도 등장한다. 이 만화영화는 안데르센동화에 유신공주 근혜와 근영의 모티브를 배합하고 소빙하기를 모티브로한 얼음왕국이 등장한다. 이 시기는 전두환을 탈탈털고 이명박털이에 들어가자마자 세월호침몰역습을 당하면서 시간표가 2년정도 순연된 것이고 그 이후 세월호를 포함하여 구성하게 된다.
<여동생의 결혼을 반대하여 서로 떨어져 지낸다>
<신동욱은 근혜가 2006.5.2일 면도칼 테러를 당하자 2007.2월 14살 위인 근령과 약혼하고 육영재단 감사가 된다>
2007년 봄에 풍수를 핑계로 육영재단 앞에 육영수가 식수한 수백 그루의 나무를 베어내서 지만과 대립하여 양쪽이 조폭을 동원하고 중국 청도에서 빤스바람으로 마약덫에서 빠져나오는 자작극을 펼치며 배후가 지만이라고 지명하며 분란을 유도한다. 신동욱은 혼자사는 근령에 대한 경호 때문에 긴급히 투여되었고 또한 cia와 매판세력의 감시에 위협을 느끼고 그에 대응하여 분란쇼를 펼친 셈이다.
영화 속의 엘사는 자신이 손대면 모든 것이 얼음으로 변하는 능력 때문에 손에 장갑을 끼고 자라고 격리된 생활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자신과 관련된 사람은 암살될 위험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동생이 무도회서 처음 만나 반한 위즐턴공작과 결혼하겠다고 하자 너무 성급하다고 말리자 여동생 안나는 불만을 터트리며 반발하고 안나는 자신도 모르게 장갑을 벗는 실수를 하게 된다. 그러자 얼음능력이 드러나면서 위즐턴공작은 엘사를 마녀로 몰아부치자 그녀는 호수건너로 멀리도망간다. 후에 엘사에 대한 공격을 몸으로 막은 여동생의 희생 행위로 목숨을 구하고 여동생은 얼음기둥이 되지만 희생이라는 사랑은 그녀를 소생하게 한다는 이야기이다.
여동생과 갑자기 결혼하는 위즐턴 공작은 목소리가 느끼한 신동욱인 셈이다. 2006년 근혜가 커터칼 테러를 당하자 2007년에 14살 위인 근영과 약혼하고 육영재단 감사가 되고 1달 후에 육영재단 앞에 육영수가 심은 수백그루의 나무를 풍수가의 말을 듣고 자르면서 자해적 분쟁이 벌어지고 상대가 구속되는 자동차테러를 당하고 또 한달 후에 산동반도 청도에서 마약유인사건을 당해 빤스바람으로 탈출하여 귀국한다.
2009.2.25 신사임당 그려진 새 5만원권 나왔다 - 오마이뉴스 원래 신사임당 초상은 친일파 화가의 마누라를 모델로 그렸는데 5만원권을 발행하면서 근혜 얼굴을 집어 넣었다. 그 때 모두들 의아하길 10만원 자기앞수표 대신에 10만원권을 발행해야한다는게 다수의견이었는데 지금 해석해보면 앞으로 경제급변 와중에 화폐개혁이 일어나 소득이 증명되지 않은 금액은 모두 소멸시키는 포석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여러사전 설정과 복선은 필자의 2004년 대타격과 초국가자본의 핵심세력의 항복, 그리고 2008년부터 신질서 구축을 위한 매트릭스전쟁이 펼쳐졌다는 이해에서 올바로 이해될 수 있다.
!!!!그 다음 글은 북에 대한 과학적 이해에서 가장 중요한 플라즈마 천문과 고대 유적의 상징을 다룬 Symbol of ancient sky를 제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지금 이미 다가와서 이미 구축되고 이는 미래농업, 에너지 혁명, 인프라혁명과 사회혁명에 대해서, 그런 후에 반중력과 플라즈마집초, 그런 후에 한자의 실체적 의미 대한 게시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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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북미 전략 갈등과 전망, by 분석관 원문보기 글쓴이: 북미전략분석관
첫댓글 역시 대단하십니다ㅎㅎ. 저녁에 다시 정독하겠습니다. 다음 글도 엄청 기대됩니다.
스크랩을 막아놓으셨네요 ? ... 한번 보고 묻어두기는 아까운뎅 ... ^^;;
직필님 카페 정책이 타사이트 스크랩금지이고,
그림파일이 컷는지 용량제한이 넘어가서
제 블로그 글을 스크랩했으니 거기서 스크랩하시길
이걸 시리즈로 해주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눈도시리고 머리도 아파서요~^^
읽기도 힘든데.... 이 많은 글을 언제 다 쓰셨을까? 암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 글 기대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최태민 닮았던디.ㅋ
예정웅의 글이 황당하다고들 하는데 분석관남의 글은 더욱 그러하다고 보여요.정유라가 박근혜와 김정일 사이에 태어난 사생아란 말입니까? 90년대에 두 사람이만날 수 있었어요? 무슨 근거로? 독일 교포들이 그걸 알고 있어요?
분석관님께 진지하게 여쭙니다. 테슬라자동차의 사장인 앨런 머스크는 이세계가 가상현실이 아닐 확률이 수십억분의 일이라고 했는데요,, (우리한국언론들은 절대 이 사실을 얘기 안하고, 왜곡해서 조금 완화시켜 보도하더군요.. 노예들이 생각이 깨어나면 안되니 그러했겠죠..) 그래서 분석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박근혜의 운명은 어떻게 될 건지도 무지 궁금합니다.// 어려운 질문일 수도 있는데 , 아무튼 분석관님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저도 머스크의 발언을 본적이 있습니다.
플라즈마물리우주에서는 시공간이라는 것은 에테르가 구성하는 매트릭스이고
이를 해체하면 비국소적인 실체가 된다고 보는데 앞으로 지켜보면서 곰곰히 공부하며 탐색해봐야 겠습니다.
그 실체가 우리가 현실에서 대조로 만들어낸 무한, 죽음, 무라는 관념과는 다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혜의 운명의 위에 써져 있는 맥락을 참고하면 되실 것 같습니다.
함께 지켜보면서 논의를 해가기로 하겠습니다.
@분석관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석관님 잘봤습니다.^^ 제가 난독증인지(?) 오늘 분석관님 위글 서문에 문재인의 대세론 넘어서... 이원집정부제로 간다는 말씀을 이해가 안되서요? 문재인은 지방 분권형 4년중임제 및 책임총리제로 개헌공약을 한걸로 아는데, 개헌찬성 선회로 이제 문재인은 대통령+개헌입법? 지방 분권형도 이원집장부제랑 흡사한 개헌 공약인가요? 지난주에 제가 댓글로 질문한 내용과 겹치지만... 나름대로 해석하면 문재인이 개헌 반대하다가 지방 분권형 4년중임제로 개헌찬성 설득으로 이제 안철수의 정치적 이용가치 다 한건가요? 협치가 가능한 이원집정부제 정치지형으로 변화한다는 말씀인가요? 대선전후 정치상황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런가요..선거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결국 노무현의 그 당시 제안했던 대연정의 형식을 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대연정 차원에서 통합진보당도 복권하리라 봅니다.
결국 현실 정치 일정은 내년 2월의 강원도동계올림픽의 일정에 맞춰져 있다고 봅니다.
@분석관 답변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4월20일(목)에 "더 플랜"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참 무서운 내용을 담고 있더라구요. 개표기등이 문제라는건데? 심각한거 아닌가요 이거... 이런 타큐 영화도 심리전 차원인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WGZKEJvoDfM
그리고, 지난 2월글에서 "마지막 정치공작 시기인 2011년에 정치 출발하는 안철수도 마찬가지 용도일 뿐이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현국면에서 안철수의 정치적 역할은 뭔가요? 의도가 뭔지 진짜 궁금합니다. 언론들이 지난주는 연일 안철수 검증은 커녕 똥구녕 빨아주다가 이번주는 매일 대형의혹 큰건이 1~2개씩 터집니다. 황당합니다.그런데 여론조사에서는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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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홍익인간 김종인은 근혜세력이고 이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일하는 역할이라서 그렇지 경제측면의 최근 발언보면 급진적인 좌파에 가깝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이명박과 밀접한 형태와 과거가 많지만 모호한 측면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문재인이 당선되어 대연정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가을 지나면 복권된 통합진보당 인사도 내각에 참여하리라 봅니다.
제 오랜 예측 중에 하나이죠.
아님 口고~~
잘봤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밝혀지겠지요.
너무길다.
2~3회 나눠서 올려라~
감사합니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 ♡♡♡ ^^ 시각을 확 틔워 주는 글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유
복잡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봤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