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소식이 일상화되고 있던 지난주
도심을 떠나 새로운 공기를 마시고 싶은 마음이 충동하나 비 소식부터 여건이 쉽지 않았습니다.
문득한강 선유도에 나가 일출이라도 볼까..
망설이다가 그만 일출 시간이 늦었습니다.
일단 생각난 곳이기에 동네 정류 장에서 7612 버스 승차했습니다
이른 아침 지나치는 창 밖 풍경은 불빛과 차들만이 고요를 깨고 점포마다 사색에 잠긴 듯 움직임이 끊겨 있습니다
선유도 정류장 하차 공원 대문은 잠겨 있습니다.
양화교에서 한강 산책 길로 내려가 강 건너 하늘 위엔 먹구름 속에서 붉은 여명이 행운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산책 길에서 보는 이른 아침 풍경들이 기분 좋게 했습니다.
기분 좋은 풍경입니다.
한강을 물드린 일출 여명
제트 보드 즐기는 멋진 커플
아름답습니다
선 유교에 올라 담아 봅니다.
스릴 넘치는 수상 스키
신나게 타다 가
물속으로 갈아 앉기 직전 모습
그러나
그들은
여유 만만 했지 요.
강물 속으로 햇님은 앉고
파문 속에
커플들은 즐깁니다
나름대로 기분 좋은 풍경을 보았습니다.
좋은 풍경은 더위도 잊게 합니다.
우리 나라 민주국가
아름다운 자연이 풍부하고
자유가 넘치는 세상에 살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시니어 포토 기자 황 화자
첫댓글 늘부지런히 다니시며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주시는 황기자님 감사합니다 ~**
그냥 생각 없이 다니네요.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윤 기자님
늘 감사합니다.
강물에 빠진듯한 해와 제트 보트를 타는 남녀가 황기자님 카메라에서
우리들 에게로 오는 과정이 우리를 얼마나 즐겁게 하고 또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가 수많은 발전 단계를 거쳐
우리옆에 와 있는지를 새삼 생각 하게 하네요.
황기자님의 열정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감성이 풍부하신 강기자님!
저는 본 것을 담을 뿐이지만
해설은 강기님이 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조금 일찍 둘러 보는 한강 풍경이 볼 만하더라고요..
부지런한 기자님께 행운이 늘 함께하네요^^
멋진 작품 사진!!!
영희 기자님 칭찬에 바나나 입이 됩니다.
지나치지 않고 바쁜 일손 놓고 기분 좋게 달아 주는 김기자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