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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음을 바울은
말하고있다 너의 행위로 구원을 받을수
있다면 자랑할것이 있으려니와 너희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 오직 믿음
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았으니 그런즉
하나님의 크신 은혜요 선물이라
(엡2:8~9) 율법의 행위로 그의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
으로는 죄를 깨달음 이니라(롬3:20)
아브라함도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았던 것이며 (롬4:3~13)
예수님 께서 인간들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하여 육신의 몸을입고 이땅에
오셔야 하는 족보가 필요했기 때문에 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택
미리아심 이었던 것이다 (롬8:29~30)
(벧전1: 2) 만물을 보아 창조주 신이
있음을 아브라함은 깨닭았고 그분을
찾았던 것이였다 찾는자에게 하나님에
응답이 있음을 기억 해야한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야곱의 핏줄로
구세주 까지의 혈통을 이어 가시기
위하여 야곱을 이스라엘 이라고 그
이름을 바꾸어 주셨던 것이다 구원을
받은자는 순종 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한다 야고보가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것 같지만 행위를
말함이 아니요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야
한다고 말하고있는 것이다 즉 죽은
믿음이 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구원받은자라 한다면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가는 순종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약 3 : 17~18 ) 그것이
열매요 열매가 자라 익어야한다 경건
하며 세상에서도 올바르게 행동하여
빛이되는 삶 화평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있는 것이다 이미 구원
받은자는 행함이 좀 부족하다 하여
지옥으로 떨어짐이 아니다 행위로 구원
받는것이 아니요 믿음으로 받기 때문
이다 믿음이란 예수님과 한몸으로 연합
되는것 이것이 믿음이다 연합이란 즉
성령을 받는것 너는 내안에 나는 네안에
그래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것이다
베드로도 열매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으며(벧후 :5 ~ 8) 사도요한은 사랑의
열매를 강조하고 있으며(요일4:7~)
바울도 열매로 나타난다고 말하고 세례
요한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던저 지리라고 외치며
(마3:10) 예수님은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라고 말씀 하신다(마7:19~20)
성경은 모두가 열매로써 마지막 추수가
됨을 깨닫는 자가 되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는 내가 노력하여
맺어 지는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영을
받아들여 한몸으로 연합 되어저야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단번에
속죄 제물이 되셨으므로(롬6:10)
구약의 짐승의 제사법이 페하여 젔다는
말씀이요 완성된 것이다 완성되었다
함이란 마침이 되었다 라는 것이다
(롬4:15)(롬10:4) 내가 선을 행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한다면 그 죄는
내게서 떠날수가 없는 것이다(롬7:21)
결단코 율법으로는 구원을 이룰수
없음을 기억하자 (갈2:21) 오직 성령
받아 예수님과 연합 되어저야한다
성령의 인도 하심따라 율법은 억지가
아닌 기쁨으로 지켜 저야한다 구원은
값없이 주시는 은혜요 선물이기 때문
이다 믿음과 열매는 성령 안에서 떨어
질수 없는 것임을 깨달아야한다
순종하는 능력은 성령이 임할때 오게
됨으로 회개 하여 성령을 받아야한다
( 롬8:9 ) 세상을 살아 가면서 짖는죄는
자신을 언제나 돌아보며 회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기억하자
회개하는그죄는 하나님이 기억지 않으
신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하여
회개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도록하는
구원론파 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배척
해야 할것이다 (요10:18)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짖는죄는 언제나 회개
함으로 씻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말미암아
모든 죄가 사하여 진자라면 늘 금식
하며 울며짜며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죄를 깨닫고 자복하며
돌아서야 한다는 것이다 몸은 이미
깨끗하여 젔으니 발만 씻으라는 말씀
이며 서로가 사랑하고 섬김의 자세로
살으라는 말씀이다 아담으로 부터
오는그죄는 예수님께서 담당하셧
으므로 그분을 믿는 그 믿음으로 해결이
되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짖는 그 죄는
늘 깨닫고 돌이키는 삶이 되어야한다
그렇다고 죄를지으면 버리고 회개하면
택하고 그런말이 아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 자기가
영광을 받으며 교만에 빠저버린 자마다
나는 너를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실
것이며 빛을 받은자가 주님을 배반하고
사탄이 수하로 돌아가는자 물론 삶
속에서 죄를 지었다함을 말함이 아니다
그당시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돌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성령을 받고 유대교의
불이익 때문에 돌아간 자들을 향하여
주신 말씀이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성령을 받은자가 불교나 무당으로
떠나가 버린다면 그에게는 영원히
구원이 박탈된다는 것이다 성령을받고
하늘에 모든 비밀을 알았음에도 불고
하고 세상의 불이익 때문에 나는
예수님을 섬기지 않겠 노라고 배반하고
돌아가는자는(요일5:16) 회개할수
없는 죄가된다 주님을 또다시 못박는
행위가되기 때문이다(히6:4~6) 그러나
삶 속에서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힌자나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운다면 공력이 불타게 되는
것이다 불이났을때 몸만 빠저나옴과
같이 결국 아무런 상금이 없게되는
것이다 성령을 받은 자라면 영혼은
구원을받데 육신이 죽음까지도 이르게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고전5:1~5) 구원이란 내가
예수님을 안다고 이룬것이 아니며
끝날에 예수님이 나를 안다고 말씀
하셔야 이루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것이 제일로 두려웠던 것이다 많은
무리가 자기를 경배의 대상으로 따를까
두려웠던 것이다 ( 고전 9 : 27 ) 경배의
대상은 내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 께만
경배하라 옷을 찢으며 만류하는 사도의
모습을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할 것이다
( 행 14 : 14 )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 하느냐 ( 행 3 : 12 ~ 13 ) 우리가
걷게한것이 아니요 주님의 크신 권능
이심을 기억하며 오직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돌려야 하고 하나님 홀로
받으셔야 한다는 것이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요한의
세례니라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예수님을 증거 하였느니라 너희는 성령
세례를 받으라 ( 행 19 : 2~7 )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어 성령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다
구약의 말라기 선지자로 부터 세례요한
까지는 4~5백년 이라는 긴 세월동안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시지 않으셨다
저들은 불안한 나머지 자기들 생각으로
율법을 만들어 내면서까지 율법을
잘지켜 하나님께 인정 받으려 했지만
구원은 율법이 아니며( 히 10:1 )
은혜요 믿음이었던 것이다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자가 결코 없기 때문이다
( 갈 2:16 )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더났지 아니하면 들어갈수 없다고
(마5:20) 말씀 하시고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마5:28)
과연 이율법을 지키는 자가 있을수
있겠는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받을 자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것은 아니
지만 믿음이란 율법도 애써 지키면서
살아야한다 율법에만 빠저있던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여 성령
충만 받고나니 구원은 율법이 아님을
깨닫고 율법주의에 빠저 교만해진
유대교를 향하여 돌이켜 돌아와 하나로
이루기를 바라고 돌아온 자들을 향하여
믿음이 강해지기를 사도 바울은 선포
하고 있는것이다 믿음은 순종이 있어야
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교훈하고 있는것이다(갈 5:22~23ㆍ엡
5:9) 세례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로써 예수님의 길을 외치는자의 소리로
왔던것이다( 마11:11~13ㆍ눅16:16 )
예수님은 구약을 마무리 하시면서
신약을 여시는 아들의 신분으로 오신
구세주 이시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 까지는 구약의 연속이요
아버지의영 성부께서 주관하신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때
신포도주를 적시신후 이제다 이루었다
하심은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실
어린양이로다 세레 요한이 외친 그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휘장이
찢어지고 하나님과의 교통이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오순절
성령으로 부터는 아들의영 예수님이
주관하신다 (마28:18) 아들의영
성령을 받아야한다(요14:16,요14:26)
(요일2:27) 주님이 내 안에 함께계실때
포도나무와 가지처럼 공급을받아
열매를 맺게되는 것이며(요15:1~)
신랑과 신부와 같이 한몸으로 이루어저 지체가되고(엡5:29~32) 성전이되며
기름(성령)이 준비되어 열매를 맺어야
지혜로운 처녀로써(마25:1~) 성부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이되며(갈4:6)
(롬8:15~17)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
하는 것이다 (엡1~) 하나님은 믿음을
기뻐하신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으므로(롬10:17) 말씀을 듣고보며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할것이다 간절히
말씀을 사모하고 힘써 기도하여 성령
충만 받아서 기쁨을 누리는 성도가되자
바울은 예정을 말하고 토기장이의
권한을 말한다 ( 롬 9 : 21 ) 귀하게
쓰임받는 자가있고 천하게 쓰임받는
자가있음을 기억하자 하나님에 뜻을
이루심에 있어 모세는 귀한자로
쓰임받고 바로는 천하고 악한자로
쓰셨던 것이며( 롬 9 : 17~18 )
( 요 6 : 64 )11제자는 귀히 쓰여진
그릇이요 가룟유다는 천히 쓰여진
그릇이다 주님은 처음부터 팔자임을
아시고 택하셨던 것이다 ( 요 6 : 6 4 )
하나님에 뜻을 이루심에 있어서 사탄의
사역도 반듯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한다 악령도 하나님께서
부리는 영으로 쓰시기 때문이다
( 삼 상 19 : 9 ) 너희는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일찍 간자나 늦게 간자나 같은
품싹을 주는것도 주인의 권한이요
(마20:1~)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를
미워 하셨다 함도 ( 롬9:13 ) 주인의
주권인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따질수
없다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한 나라를 선택 하시였고
에서의 씨가아닌 야곱의 씨를이어
예수님까지 족보를 이어가셨던 것이다
누구랴 불평할수 있겠는가 나를 선택해
주셨다는 그사실 하나만으로 무조건
감사 해야하는 것이다 남이 잘못되면
좋아하고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는
잘못된 생각은 가라지 열매인것을
기억해야한다 이땅에서 악한자가 되어
호화롭게 누리는자가 되어서 지옥불에
들어가는 자가되지 말아야 한다 더
많은것을 얻기위해 욕심과 세상을
바라볼때 악해질수 박에 없기 때문이다
(딤전6:7~10) 비록 거지 나사로처럼
살지라도 천국성을 바라보고 살라는
말씀을 깨닭아야할 것이다(눅16:19~)
부자는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라고
부른다( 24 ) 나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택정 되었다 라고만 믿었던 것이다 즉
바리새인 이었던 것이다 긍휼을 베풀
줄도 몰랐고 바리새파라는 자기 자랑과
교만했으며 회개 할줄도 몰랐던 것이며
율법으로 의롭다 믿었던 것이다 이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의인은 없다 단
한명도 없는 것이다( 롬 3 : 10~ ) 회개
없는 심령은 교만일 뿐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언제나 부족한것을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한다 회개하는 심령위에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신다 우리에겐
때로는 연단의 과정이 있음도 기억
해야한다 귀히 쓰여질 그릇으로 되어
지길 원하심이요 우리의 공적은 없는
것이다 오직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
하며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심과같이 아들의 신분됨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고전 3:12~13 ) 나의
공로로 상받기 위함이 아니요 은혜에
감사해서 아들의 신분됨으로 충성하는
성도가 되어야한다 금이나 은같은 그릇
이되어 귀하게 쓰임받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에 긍휼 하심을
받은자(롬15:9)로써 늘 감사 함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통 하는 성도가
되어야한다 나같은 죄인을 불러 주신
하나님 오직 은혜로 의롭다 칭함을주신
하나님을 향해 생명이 붙어 있는 그날
까지는 감사하며 뜻을따르고 기뻐함
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며 영광 올려
드리는 신실한 성도가 되어야할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로마서 강해에서
창조주 하나님 주권으로 지음받아
불평없이 기쁜맘으로 살아가는 삶
예쁜 모습도 흉한 모습도
강한 모습도 약한 모습도
창조주를향해 불평할수없다
토기장이의 권한이기 때문이다
첫댓글 집사님 축복하고 시랑합니다.
강건하세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