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구할 줄로 아무도 몰랐다. 세상천지 백성들아 빛나는 한국 땅 만국통일 황금나라 되도록 구해나가 이런 고통이 천지에서는 없어진다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곡식농사 금년엔 폭우와  연일 계속되던 한낮의 폭염이 밤사이에 흰 이슬이 맺혀 내린다는 오늘이“백로”익어 면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벼 아직은 남은 곡식 익어가기 위해 한낮의 따뜻한 햇살이 필요한 시기에 자식농사  세계통일 다리 놓는 역할로 5박 7일간의 순방길에 오른 윤 대통령은 7일 오후 3시25분부터 4시16분(현지시간)까지 51분간 자카르타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하지  않아 '정상'회담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중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온 인사와 회담을 열었다는 자체가 성과라는 평가다. 또한 필리핀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서명식을 개최 인도네시아 자카 르타에서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부디 대통령님 솔선수범 중심을 잘 잡어시고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조심조심 말 한마디 언행행동  조심하셔서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전염으로 잘하시고 오시길 바라오면서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 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양력 8월 31일 7월 26일 9시 30분이다. 빛나는 황금둥치 청주 한 씨라 7월 스무 여세 9시 25분이다. 세상천지 백성들아 보이지 안하는 일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썩은 석 둥 구리 돌대가리가 용맹 없는 둥치 눈이나 발바닥이나 어두운 기억도 없는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다. 104성 탑이 되어 이 세상을 정권 쥐고  빛나는 한국 땅을 만국통일 시기서 황금나라가 되도록 세상천지 백성들아 500가지 도통(구 종교숫자) 5000가지 병(병 숫자) 500가지 살(악귀) 500가지 양 밥 부살(부적) 로 물리치고 30년 고통에다가 10(46)년 동안 시기는 대로 복종하여 이렇게 완수하여 이 세상을 구할 줄로 아무도 몰랐다. 축구 같은 가 이 없는 둥치 보이지 안하는 일로  끝까지 복종하여 하늘땅 시기는 대로 신의 말 다 듣고 복종하여 일신고통 5000가지 고통 받아 이렇게 완수하여 신의고통 암 병(불치병) 신병 모든 살 뿌리 빼서 완수하여  이 둥치 건강 찾고 새 몸으로 하늘땅 쇳물에서 몇 백 년 살아도 변치안하는 빛나는 황금둥치 세상이 돌아왔구나. 하늘 복을 탈라면 마음하나로 진심으로 반성해라.  이런 고통이 천지에서는 없어진다. 모든 병에 이렇게 전장치고 그 신(악귀, 욕심)을 이겨서 휘어나가 완수하여 이 세상을 구했구나. 천지개벽 막아서러 660가지 태풍  홍수를 막아 이 세상을 모든 것을 바로 잡아나가니 어느 누가 알아주나? 높은(지위)자리 있는 손(지도자)님아 돈 있고 빽 좋으면 다 만낼 수가 있지마는,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빽이 좋고 돈 있어도 소용 없 니라. 마음하나 바로 써서 자기가정 찾아보고 지주 움(각자) 나라로 구해나가자. 악신에 끌려서 끝까지 고통 받고  함중에 빠지지 말고 그 가정을 찾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마음하나 바른길로 닦아나가자. 하늘땅을 반대하면 갈 길이 없더라. 이렇게 무섭은 일 함중을 이렇게  될 줄 백성들아 오늘 밤중일로 몰라준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외교활동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보약 진국 코로나도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