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근배 감독의 등장과 kdb 전성기 만든 김영주 감독님의 친정복귀.....
keb하나은행 혼혈선수 첼시 리 영입....
하지만....
시즌 개막전 예상과 다르게 여농 구단들 전력이 너무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구....
언니들의 노쇠화....(경기뛰면서 많이 회복하긴 했으나..)
시즌 중반까지 포인트 가드 없이 경기.....
2위-5위 순위 치열한 싸움....
심판 keb하나전 판정 논란......
첼시 리의 일리걸... 루머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구....
변연하 선수 3점슛 2호 1,000점 돌파... 3점슛 득점기록 1위에 올라서구....
상위픽 했던 용병들 다수가 실망적....
keb의 첫 플옵 진출....
어린선수 등장과 햄비 포텐 터진 kb와 세대교체지만 이미선의 위엄을 뽐내는 삼성 3위싸움....
4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하고 통합우승 도전할 우리은행....
우뱅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던 신한은행... 플옵 탈락과 최악의 시즌....
더 있겠지만... 아직 시즌이 끝난 것두 아닌 데...
여농 다사다난했네요....
첫댓글 달성가는 기록 하나 더 있죠
지도자 통합 10연패
다음시즌은 좀더 발전된 여자농구이길..
기량 보다는 제도 인프라 쪽으로...
부상선수가 너무 많아요
굿 한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