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http://www.courierpost.co.nz에 가서 트랙킹 넘버를 넣어보세요. 그럼 어디에 있는지 나올듯 하네요. 안나오면 전화해서 I'm expecting an international parcel. Can you please find out where it is? 하시고 번호 불러주면 상황을 알려줄듯합니다.
저같은경우는 거의 2주일 넘도록 안오길래 계속 전화하고 전화하고 이럤는데 제 물건이 물류창고같은데에 있다더군요 그래서 시티 우체국으로 보내달라니까 보내준다네요 다음날 안보내준다하고 그다음날 보내준다하고 그다음날 안보내준다하고 열받아서 그 물류창고같은데에 기차타고 직접갔습니다 갔더니 이제막 시티로 보낼참이었다더군요 화는 났지만 어쩔수없지요 20킬로짜리 택배를 끙끙데며 겨우겨우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떄 직원이 했던말이 무슨 감사가 떳다던가 그러면서 자기는 모르겠다하면서 이런식으로 계쏙 말을 바꾸더군요 참... 그게 11월 중순쯤이였는데 이젠 택배보내달라고 말도 못하겠습니다 ㅋㅋ
첫댓글 http://www.courierpost.co.nz에 가서 트랙킹 넘버를 넣어보세요. 그럼 어디에 있는지 나올듯 하네요. 안나오면 전화해서 I'm expecting an international parcel. Can you please find out where it is? 하시고 번호 불러주면 상황을 알려줄듯합니다.
저같은경우는 거의 2주일 넘도록 안오길래 계속 전화하고 전화하고 이럤는데 제 물건이 물류창고같은데에 있다더군요 그래서 시티 우체국으로 보내달라니까 보내준다네요 다음날 안보내준다하고 그다음날 보내준다하고 그다음날 안보내준다하고 열받아서 그 물류창고같은데에 기차타고 직접갔습니다 갔더니 이제막 시티로 보낼참이었다더군요 화는 났지만 어쩔수없지요 20킬로짜리 택배를 끙끙데며 겨우겨우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떄 직원이 했던말이 무슨 감사가 떳다던가 그러면서 자기는 모르겠다하면서 이런식으로 계쏙 말을 바꾸더군요 참... 그게 11월 중순쯤이였는데 이젠 택배보내달라고 말도 못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