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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신원식과 김여정의 말의 무게, 한국전쟁 정전이후 최대의 전쟁위기가 목전에 있다/최후통첩 보내고 ‘핵방아쇠’에 손가락 걸었다(펌)
파랑새7 추천 2 조회 662 24.10.14 14: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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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21:46

    첫댓글 레바논에 un군이라고 들어 온 놈들이 혹시 스파이질을 하지 않을까
    한다. 평화 유지 군이라면 이스라엘이 침공하기 전 에 나서서
    격퇴해야 제 역할을 하는데 오히려 공격을 당하고 있으니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다 내보내고 레바논 군 만으로 방어하는 게 좋을 거로 보여진다.
    un군이 제 역할을 못하고 오히려 이스라엘의 공격 활로 역할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지극히 위험하다고 보여진다.
    이슬람국가가 보낸 군이라면 일말의 기대도 하는데 적성국과
    동조하는 나라라면 오히려 더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거다.
    헛점을 보이지 않아야 노예로 살지 않을 거다.

  • 24.10.15 05:00

    레바논이
    현제 우리와 비슷한듯 .
    먹고사는데 도움 안되는 저질 정치꾼들이 다 둰밥에 콧물 모래 등등을 퍼붓는 모지리짓

  • 24.10.15 05:04

    저런 모지리
    그앞에 더 모지리를 선택했으니 댓가가 있는것은 당연

  • 24.10.15 08:23

    무인기 내가 보냈다 떠드는 것은 전쟁하자는 말이다.
    근데 앵그리 국회에서 대북선전전담비용을 책정하고 월남한 북한인 단체를 만들어 자금을 지원해 전단지도 살포하고 무인기를 보낼수도 있다.
    북반도는 이런 실정을 모를리가 없다.
    이 단체의 행동을 남반도의 정치 사법 입법을 초월해서 존재함으로 남반도 손에서 벗어나있다.
    배후 앵그리가 민간인을 활용해 자신들과 무관한 행위로 남북반도 내부의 문제로 포장해 以夷制夷 전술로 전쟁을 도발하는 것이다.
    소꼬리가 지가 했다고 떠들어봤자 북반도는 어떤 의도로 누가 이르킨 사건인지 다안다.
    앵그리는 세계 이민족을 찟고 분열시키고 약화시켜 그들의 싱민지배하에 두는 것이 최종목표다.
    여기에 부하내동하는 개들이 남반도에는 너무 많다.
    친일매궁노를 앵그리 개로 길들여놓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인면수심으로 민족 국가에 대한 의식도 없으니 존재할 가치가 없다.
    그런데 앵그리는 남반도에 여러 장치를 통해 이들이 주체가 되도록 짜놓았으니 이이제이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앵그리가 얼마나 앙마적이며 철저한 기획하에 이루어지는 지 알아야 상잔을 피해갈 수 있다.
    북반도는 전쟁을 피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반도개와 앵그리는 전쟁에 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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