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꼽의행방 흑백요리사 우승자 스포한다 카디비 우승

[상경하는 시골쥐]

가수 커리어 다 내려놓고 흑수저로 참가해서 우승까지한거 ㅈㅉ ㄹㅅㅍ함

[구한말쌈]

요거!

[머니캐처]

뭔개소리야 백종원이 부전승이라도 우승한건 사실인데 인정좀해;

[찰리 허냄]

어쩐지 닭발이랑 명랑핫도그를 그렇게나 먹더니

[구라아냐?]

카디야 고생했다

[뉴 진스]

아묻따 응원요

[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안성재가 백수저 뽑으니까 흑수저 대표로 디스랩 개갈기던 거 멋있었음..

[주간업무보고]

나도 이 장면에서 응원숟가락 쥐던 손 떨었잖아

[사실 넘넘 부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셔벳]

아진짜개빵터졋넼ㅋㅋ

[에이미 소주 하우스]

디비야 ㅋ 고생많았다 ㅋ

[에이미 소주 하우스]

소신발언 하자면 난 준우승 했던 니키미나즈의 Party Noodle (잔치국수)이 더 인상깊었음 ㅇㅇ 반박할거면 그냥 쓰루해

[아주그냥김장년]

아 진짜 스포대로 됐네..

[서울야자]

헐 대박!!! 개멋있다

[침묵하는 순간 공범이 된다]

요리한다고 손톱 자를 때 진짜 뭉클하더라.. 농구한다고 손톱 자르던 허니제이 같고 그랬어

[물물물물]

손톱으로 두부 디자인하던거 잊히지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