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 마리당 최대 60만 원 지원'‥개 식용 종식 계획에 업계 반발 (naver.com)
'한 마리당 최대 60만 원 지원'‥개 식용 종식 계획에 업계 반발
◀ 앵커 ▶ 정부는 지난달 개 식용 종식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2027년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을 금지하는 대신, 한 마리당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을 주기로 했는데요. 업계에선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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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정부는 지난달 개 식용 종식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2027년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을 금지하는 대신, 한 마리당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을 주기로 했는데요.업계에선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반발합니다.
핵심 쟁점은 1마리당 지원금 규모입니다.정부는 내년 2월 6일 이전에 폐업하면 최대 60만 원을 주고, 폐업 시기가 늦을수록 점점 지원금을 줄여 최소 22만 5천 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하지만 농장주들은 이렇게 단기간에 문을 닫는 건 불가능하다고 호소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음성변조)]"정당한 보상에 준하는 수준까지는 이제 정부에서는 합리적으로 편성했다는 입장이 있는 거고요. (2백만 원은) 현실성이 좀 떨어진다…"폐업 후 남게 될 개들도 문제입니다.현재 전국에 있는 식용 개는 46만여 마리로, 몸집이 큰 개체가 대부분입니다.이에 대해 정부는 안락사 계획은 전혀 없다며 개들을 입양 보내거나 보호소에 맡기겠다는 막연한 대책만 내놓은 실정입니다.
첫댓글 46만마리.. 진짜 우떡하냐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까쟤네 사실상 지금 개 식용소비가 엄청 많은것도 아닌 상황에서 걍 지원금 받으려고 뻐팅기고 계속 개체수늘리는 가게도 많댓음 ㅈㄴ 병신같음 걍 돈 안주고 다 부숴버려야되는데
와 진짜....악마도 손절할듯
불법적이고 야만적인 사람들인데 지원금은 무슨 지원금... 저 돈 받으려고 남의 집 개 훔쳐가는데
과태료 받아야지 뭔 돈을 주고 앉았노
지원금 줘봤지 키우는데 안쓰고 죄다 쳐받고 죽이거나 유기하겠지 하 주지말고 뺏았고 그돈으로 관리하는데 쓰라고
악용 되면 어케..
돈을 왜주냐고.....
돈주지말라고…
첫댓글 46만마리.. 진짜 우떡하냐
지난번에 얘기 들어보니까
쟤네 사실상 지금 개 식용소비가 엄청 많은것도 아닌 상황에서 걍 지원금 받으려고 뻐팅기고 계속 개체수늘리는 가게도 많댓음 ㅈㄴ 병신같음 걍 돈 안주고 다 부숴버려야되는데
와 진짜....악마도 손절할듯
불법적이고 야만적인 사람들인데 지원금은 무슨 지원금... 저 돈 받으려고 남의 집 개 훔쳐가는데
과태료 받아야지 뭔 돈을 주고 앉았노
지원금 줘봤지 키우는데 안쓰고 죄다 쳐받고 죽이거나 유기하겠지 하 주지말고 뺏았고 그돈으로 관리하는데 쓰라고
악용 되면 어케..
돈을 왜주냐고.....
돈주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