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821917
여전히 작년 9월과 비교하면 133만명(10%)이 떠났다. 주간 활성화 이용자 수(WAU)로 봐도 흑백요리사가 첫선을 보인 다음 주인 9월 4주차에는 716만명으로 오히려 약 10만명이 빠졌다.
넷플릭스 MAU는 그간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더글로리' 등 히트작들이 나올 때마다 많게는 전월 대비 100만명 넘게 치솟았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급상승세도 없고, 하방 선도 많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
유진희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겸임교수는 "구독자가 50% 이상 빠지지 않는 이상 넷플릭스의 시장 지배력이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무엇보다 글로벌 파워 면에서 이길 경쟁자가 없다"고 평가했다.
첫댓글 흠 내주위 한남들 다 불법으로 보던데 ㅋㅋㅠ 그게 점점 잘알려져서 아닐지…
근데 ㄹㅇ 불법으로 많이 봄 어케 사이트를 글케잘아는지 알아서 술술 알려주던데 ㅋㅋㅋㅋㅋ
넷플 한가구 공유로 바뀌고 많이 떠나서
진짜 이런 거 불법으로 보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 많더라... 속으로 극혐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지가 되게 합리적인 줄 알아
공유하는 사람 tv로 못보게 만든게 치명타
3
444 티비도 막고 공유도 막고...
넷플도 불법루트가 있구나.. 애쓴다 진짜..
공유 못하게 하니까 다 불법으로 보더라
넷플 한가구공유로 하고 많이 탈퇴했잖아
즈그가 공유막아서이런걸뭐 언제는 파티구성해서 보면된단식 아녔나? 쯧
이래봐야 불법만 늘어남..ㅉㅉ 빨리 정신차리고 바꿔라
진짜 주변 한남들은 다 불법으로 보더라
우리집도 흑백만보려고 한달 끊었어 끝나면 연장안할예정...
그러게 공유막고 구독료 올리고 하니까 다 빠지지; 적당히하라고
그러게 공유를 왜막음 ㅉㅉ
바보 넷플
알탕잘끓이길래 구취함
개비싸다고 공유도 막고 멍청이들
나도 흑백볼라고 한달 끊긴했는데 해지할거... 공유전엔 안봐도 그냥 끊어놨는데 공유 금지때리고는 그냥 해지함..
비싸니까
공유를 막지말고 걍 돈을 올렸으면 됐을일
공유때문에 구독 끊고 안봄ㅋㅋ 걍 쩌리에 올라오는것만봐도 돼
공유막은거 때문에 솔직히 끊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 어지간하면 쓸라 그랬는데 인증하는거 너무 귀찮고 짜증나서 보고 싶은게 많아도 그 이유 하나로 해지하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