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거 세가지
1. 금태섭과 정준길은 9월4일 오전 7시 57분부터 7분간 통화했다고 햇다.
택시기사는 택시에 찍힌 기록에 7시 46분에 정씨가 타서 7시 52분에 내렸다고 했다. 황당 ~
2. 택시기사는 건대입구에서 태워서 광진경찰서에서 내려줬다고하는데 2000원대 기본요금만 나왔다고했다
네이버 지도검색에서 조회해보니 그 거리가 3.32km에 예상요금 4700원대이다.황당~~~
3. 택시기사는 대화중 정준길이라는 소리를 여러번 들었다고했다.
모르는사이에도 자기 이름을 성까지 붙여가며 말하는건 한번이면족하다.
더구나 친구사이에 정준길이라는 말을 여러차례한다?.
첫댓글 다 뻥이요! 너무 쫄리고 출마 발표는 할수 없는 입장이고 물귀신처럼 박근혜만 물고 늘어지기 위해 별 거짓말을 다하넹
정준길 통화내역 밝혀라 ! 이런일 오래 끌어봤자 좋을것없다고본다 .
절묘한 빨갱이들의 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