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09120058874
실내서도 뻑뻑…"전자담배, 전혀 괜찮지 않은 담배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올해 두 번째 금연 광고 '전혀 괜찮지 않은 전자담배' 편을 이달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상파 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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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실내외 금연 구역에서 전자담배를 몰래 흡연하는 현실에 따라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전자담배 간접흡연 문제를 다양한 상황으로 제시했다.특히 간접흡연을 하게 되는 주변인의 얼굴이 피폐하게 변하는 특수 효과를 활용해 흡연자가 심리적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과정을 직설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복지부 용역으로 울산대 산학협력단이 2022년에 설문한 결과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약 8명이 실내외 금연 구역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댓글 전자담배 실내에서 안피는 사람 단 한 명도 못봄......
아오 우리회사 변호사 방에서 맨낳 피움 냄새 오져서 잏부러 거기 지나갈때 아 담배냄새난다 크게 말함
나도 흡연자인데 (연초 전담 다핌) 전담이라 실내는 ㄱㅊ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라움 ;;; 전담은담배아님??
첫댓글 전자담배 실내에서 안피는 사람 단 한 명도 못봄......
아오 우리회사 변호사 방에서 맨낳 피움 냄새 오져서 잏부러 거기 지나갈때 아 담배냄새난다 크게 말함
나도 흡연자인데 (연초 전담 다핌) 전담이라 실내는 ㄱㅊ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라움 ;;; 전담은담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