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서울시청 앞 태극기 집회 참석했습니다.<br />평생 처음 거리 집회 참석했습니다.<br />방송은 진실을 말하지 않고<br />국회는 오만합니다.<br />서울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서<br />모처럼 옛 추억 있는 구 사법연수원도 가봤습니다. 1981년 그 모습 그대로 시청별관으로 쓰고 있습니다.<br />집회는 불량한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br />보수도 이젠 떨쳐 일어 나고 있습니다.<br />광화문 앞은 촛불, 시청 앞은 보수집회가<br />매주 토요일 열립니다.<br />이젠 2대 1정도로 힘의 균형이 잡혀 가고 있습니다.<br />나와 보니 무슨 길거리 축제 같은 분위기.<br />보수나 진보나...<br />진보는 전문시위꾼. 보수는 아마추어.<br />보수도 이젠 뿔났습니다.<br />집안에서 걱정만 말고 나와 보세요.<br />거리를 진보에게 활보하도록 방치할 수 없습니다.<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1FA46585F038E1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2FA3D585F039130'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2103E585F03933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47940585F03952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45343585F03993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C104B5860BCFA32'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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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로는 편견에 약간 치우치는 글을 띄우기도 했다만 ,전체국민의 4%라는 지지층을 가진 집단에 동조하고 호응하는 글을 띄운 것은 오히려 나라를 혼란스럽개 하는 세력이든지 여럿 사람 잡을 라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철없는 애도 아닐텐데 이런 글은 올리지 않는 것이 예의다
동규야, 4% 지지라는 것은 언론이 만들어 낸 것이다. 과거에도 최저 10% 지지는 있었는데, 언론이 4%라고 무작정 보도했다. 요즘 언론은 믿을만한게 못된다. 잘한다 4%, 대체로 잘한다 6% 였는데, 지금은 두배가까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안다. 그걸 언론은 보도 않지. 지금은 탄핵기각이 30%, 탄핵 인용 60%, 모름 10% 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 다수결만 생각하고 소수의견은 묵살해도 좋은지...
대통령 탄핵 직전에는 매일 여론조사 결과 공표하고, 최저치 4% 발표하고는 그 이후 지지율 반등 여론조사 결과는 발표 않하고.. 탄핵 찬반 여론조사는 왜 발표 않해. 박근혜는 최순실을 끼고 돈 잘못은 했지만, 탄핵을 당할 사유는 아니라는 것이 여론의 흐름이라고 본다. 이런 일로 탄핵당하면 누구도 대통령 못한다. IMF 가져온 김영삼, 연평해전 다음날 축구구경가고 대북 4억달러 송금 김대중, 노골적 편가르기에 선거개입 노무현, 자원외교 실패와 만사형통 이명박 다 탄핵되어야 할 사건....
첫댓글 구 사법연수원. 식당, 본건물이 36년전 그대로. 감회가 새로웠다. 26세 청운의 꿈을 안고 입소해서 62세에 집회하러 와서 돌이다 보니 만감이 교차했다.
동기 박원순은 시청 주인이 되 있고, 난 그 앞에서 무명 시위군중. 시청 건물에 "새로운 꿈을 꾼다고 말해요" 라는 대형 간판이 내게는 체제 변혁을 하자는 의미로 들린다
시청 옆 광화문 광장에 수많은 텐트는 난민촌 같기도 하고, 민중혁명 캠프 같기도 하다. 왜 진보단체에는 이래 관대하고, 보수 단체는 수돗물, 태극기 게양대도 안되나. 서울시민이 각성해야 한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정치는 답보(퇴보?)하여도 민주주의는 크게 성장한 우리 2016년. 2017년 대한민국에 응원을 보냅니다.
국민의 입장에서 일찍 퇴직해서 자유민으로 남아 있는게 참으로 다행스럽다
아직도 公人으로 머물러 있다면 끔찍할 뻔했다
내 글에 비판을 하려면 떳떳하게 하게 하게. 삐딱하게 표현하지 말고...
맨날 남의 글에 뒷다리나 물고 늘어지지 말고, 니 생각을 니 글로 올려라... 남들이 판단할 거다.
절대 다수에게 찰거머리 처럼 달라 붙지 말고 떨어져 나가라
니같은 애들이 국민의식의 정체성를 흐리게 하고 사회혼란을 부추긴다고 한다.
나도 때로는 편견에 약간 치우치는 글을 띄우기도 했다만 ,전체국민의 4%라는 지지층을 가진 집단에 동조하고 호응하는 글을
띄운 것은 오히려 나라를 혼란스럽개 하는 세력이든지 여럿 사람 잡을 라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철없는 애도 아닐텐데 이런 글은 올리지 않는 것이 예의다
동규야, 4% 지지라는 것은 언론이 만들어 낸 것이다. 과거에도 최저 10% 지지는 있었는데, 언론이 4%라고 무작정 보도했다. 요즘 언론은 믿을만한게 못된다. 잘한다 4%, 대체로 잘한다 6% 였는데, 지금은 두배가까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안다.
그걸 언론은 보도 않지. 지금은 탄핵기각이 30%, 탄핵 인용 60%, 모름 10% 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 다수결만 생각하고 소수의견은 묵살해도 좋은지...
지금 언론이 공정한 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무슨 근거.... 대봐라.
내가 만나는 사람들 대다수 경찰 출신들 호남 사람을 제외한 다른 지역 모든사람들 탄핵반대 적극 지지 보수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어떻게 4%만 지지세력이라는 근거가
80, 90년대 당시에도 언론은 20% 믿으면 된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으니 한심스러울 뿐이지
언론쿠테타. 김영란법에 따라 언론 부패사슬 끊어지니, 언론이 발악하는 것이라고 본다. 도무지 세상에 이런 혹독한 기사, 대명천지에 우째 이런 일이. 최순실이 딸 부정입학이 국기문란과 무슨 관련.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대학 못가면 누가 체육과 입학하나.
대통령 탄핵 직전에는 매일 여론조사 결과 공표하고, 최저치 4% 발표하고는 그 이후 지지율 반등 여론조사 결과는 발표 않하고..
탄핵 찬반 여론조사는 왜 발표 않해. 박근혜는 최순실을 끼고 돈 잘못은 했지만, 탄핵을 당할 사유는 아니라는 것이 여론의 흐름이라고 본다. 이런 일로 탄핵당하면 누구도 대통령 못한다. IMF 가져온 김영삼, 연평해전 다음날 축구구경가고 대북 4억달러 송금 김대중, 노골적 편가르기에 선거개입 노무현, 자원외교 실패와 만사형통 이명박 다 탄핵되어야 할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