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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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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윤석열에게 경고하고 간 캠벨/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제거"?/러 매체들, '북한군 파병설'에 "서방도 안 믿는 거짓말"(펌)
파랑새7 추천 0 조회 397 24.10.18 19: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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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20:37 새글

    첫댓글 앵그리와 쥬시를 믿는 사람은 소꼬리나 거니보다 더 어리석은 매궁노들이다.
    캠벨이 떠들고 궁무장관이 떠들고 해사도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말과 행동이 다른 앵그리와 쥬시가 세계 왕따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남반도 전작권은 앵그리에게 있다.
    남북반도 분쟁은 곧 전작권을 가진 앵그리와 북반도와의 전쟁이다.
    앵그리는 잘 알고 있다.
    북반도는 전쟁 당사자인 앵그리에게 언제든 핵으로 조져버릴 배포를 가지고 있고 실행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앵그리가 빠진 것처럼 무인기쇼를 해도 배후는 앵그리다.
    소꼬리 단독으로 저지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문제가 커져가고 확전으로 이어질 경우 전작권 가진놈을 죠지면 그만이다.
    앵그리 목줄은 북반도가 쥐고 있다.
    북반도는 살길이 트였다.
    남북장벽을 치는 것도 세계 최고 지도자 푸틴이 북반도에 경제 군사 해결책을 약속한 걸로 보인다.
    더이상 2중적 앵그리에게 혹시나 하는 기대를 버렸고 까불면 핵으로 죠진다.
    남북반도에서 앵그리가 할 일은 없다.
    보따리 싸서 나가는 일만 남았다.
    트럼프든 헤리스든 한반도 정책에 대한 이중성은 다르지 않다.
    트럼프에 기대를 거는 것은 바보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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