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집착하는 까닭에 탐욕이 생기고,
탐욕이 생기는 까닭에 얽매이게 되며,
얽매이는 까닭에
생로병사와 근심, 슬픔, 괴로움과 같은
갖가지 번뇌가 뒤따르는 것이다. <열반경>
불기 2568년 9월 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모든 계(戒)는 마음으로써 바탕을 삼는다.
마음이 다함이 없으므로 계도 또한 다함이 없다.
마음이 계의 몸이 되어
보살의 덕(德)의 작용을 나타낸다. <보살영락본업경>
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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