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식의 유혹은 꽤나 길었다,24 <-----봉투냔소설,

충격적인,조회수가나왔어요!! 많이,시청해주세용,+_+ 24................. 나는 먼저 일어나, 얼굴을 씻고 나서, 현준이를 지켜보고 있다, 오오!이 자식 가까이서 안봤는데,가까이서 보니까, 왜 이자식이 킹카라고 하는지 알겠다, 갈색톤의머리결,나는 돼지털인데, 윤기 난다, 아아!우리마주쳤을때 좋은향기 났었는데,아직도 나네.? 이자식백만원짜리의쌍커풀을 가지고 있었다,호홋! 오똑한코,붉은 입술, 뽀샤시한 피부, 수은이가 쩝때 현준이 한테 사진 줄때, 왜,장애가 없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 현준- 눈 좀 치워라,보기 민망해, 진희- 어엇, 일어났어.? 맞다!너 학교 가야지, 현준- 하루쯤은 안가도 돼, 진희- 그래,가지말공 나 놀아줘, 이제 나 퇴원할거야,>_< 현준- 그래, 빨리 옷입고 나와라, 진희- 어어,잠시만 기달려, 현준이와 나는 옷을 곱게 차려입고?남문으로 가는중이다, 사실은 소매하나와 청바지하고 가방하나걸쳤다우,나와다르게 현준이는 내가 사준 커플티에다가 구제 청바지에 옆가방하나찼는데,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지,-_-a 우리는 아침 일찍 나온터라 학교를 안다니는 애들인줄 알고,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며 시내 한가운데를 다니고 있었다, 진희- 우리 학교안다니는 앤줄 아니봐, 현준- 그러게,상관없어, 진희- 하암,오늘 개교기념일이라성 참 좋다,하하하, 허밸라게,크게,말했다,-_- 현준- -_-안그래도 되는데, 진희- 하하,우리 배고픈데 밥 먹으러 가장,! 현준- 그러지뭐,-_- 명동돈까스, 진희- 여기 디기 맛있공,먹일거 많이 나온다,ㅋ 현준- 돼지, 진희- 뭐라공.?안들려,더욱더 크게 말해봐, 현준- 오바하지마,병신아, 진희- 언니!주문받아요! 현준- =_= 진희- 왜에에에에.,-_-a 현준- 한번만 더 말씹으면 이쑤시개를 코에다 꼽아 버릴줄 알어,-ㅅ- 진희- 그럼 피나, 현준- 그럼,피나지,물나오냐.?, 진희- 응,-_-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마치공,팬시점으로 들어갔다, 진희- 오오!이거 이뿌다,>_< 현준- 너의 머리의 수준은 어떻게 되는거니,? 나는 할머니 핀,을 보고서 이뿌다고 여기에 꽂아보고, 저기에 꽂아보고 쌩쑈를 하고 있었다,최대한 애교를 부리면서, 현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이제 너랑 시내 안와,! 진희- 아아앙, 왜그랭,이제 안그럴게, 옆에 우리를 스쳐 지나 가는 이가 있었느니, 이들은 사귄지 몇일 안되보이는 쑥쓰러운지 말한마디 못붙이고 있었다, 진희- 너! 쟤네들처럼 그랬음 좋겠냐.? 현준- 저게 뭔꼴이래,-_- 진희- 아아!우리 옷사러 가장,>_<* 현준- 골라봐, 우리는 옷가게에 들어와서, 이게이쁜가.?저게이쁜가.?하고 고르고 있었다, 진희- 이게 이쁜가.? 현준- 아니 저게 이뻐, 진희- 그래.?아니야,이게 더 이뻐, 현준- 그럼 그거사!!꼴깝떨지말고,! 진희- 마음속으로 갈등 때린단 말야, 현준- 그럼 이거사,안그럼,나간다, 진희- 아아,알았어,그런데,나중에 후회 할거 같애, 종업원- 다 고르셨어요.? 진희- 아니요, 종업원- 두분 참 잘어울리시네요, 쭈욱 지켜봤는데,너무 잘어울리세요, 현준- 흠,,. 종업원- 쟤가 옷좀 소개 시켜 드릴까요.? 진희- 넹넹넹!! 종업원- 이제 곧 가을이니까, 갈색하고 베이지색하고, 겹친 이 가디건이 이쁠 것 같네요,손님은 얼굴이 하얘서 다 어울릴 것 같네요, 현준- 뭐가,하얘요,깜둥이처럼,씨커매가지고, 진희- 고맙습니다,>_<* 그럼 이걸로 주세요, 종업원- 선택 잘 하셨어요,요새 이게 신상품이라서, 제일 잘나가는 옷이 거든요, 진희- 히힛,얼마에요.? 종업원- 원래 3만원인데 2만8천원에 드릴게요, 진희- 현준아,돈내,^-^ 현준- 야 왜 내가내, 진희- 나 돈 하나도 없어, 현준- 짜증나 돈도 없이 옷사러가냐.? 여기요,-_-+++++ 종업원- 네,,에,안녕히 가세요,^-^; 진희- 나중에 또 올게요, 종업원- 네,다음에 또 오세요, 현준- 야!너 돈도 없으면서 시내 왜 나왔냐.? 진희- 난 니가 있을 줄 알았징, 현준-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진희- 이번엔 니 옷 보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