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지방 모 거점국립대학교 3학년 1학기 휴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학교 내 신문사에 들어가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고 미래에 지역신문사에 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현재 신문을 매일마다 보고 그 신문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고
토익은 875 오픽은 공부중입니다.
시사상식 부분에 부족함을 느껴서 휴학중 할 만한 활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중인데
혹시 어떤 것들이 있을지 추천받고자 합니다. 더불어서 기자단 대외활동을 작년에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큰 도움이 안되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첫댓글 시사 상식은 지금 공부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시사 상식은 최신 시사 상식 위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언론고시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스터디 등으로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 제 생각엔 지금은 학보사 하시면서 토익 900 이상과 한국어 2- 이상을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오 좋은 답변이네요 휴학 중에 만들어봐야겠어요!
저도 이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영어와 한국어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가을쯤 시험봐두면 내년 졸업하기 전에도 기한 상관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학부생입니다! 완전 처음 시작하는거라.. 혹시 한국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선율PD 한국어 공부는 기출 최대한 많이 푸시고 비문학 공부를 수능 공부처럼 하시고 고유어 한자어 국어문화는 에듀윌 한권끝장 달달 외우시고 어법은 수능 어법책 한권 처음부터 끝까지 때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