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10114518500
관객 11명 퇴장, 1명 구토…8년 만에 나온 프랑스 ‘18살 관람가’ 영화
관대한 영화 등급 판정으로 손꼽히는 프랑스에서 8년 만에 ‘18살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고 외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와 스크린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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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한 영화 등급 판정으로 손꼽히는 프랑스에서
8년 만에 ‘18살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고 외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와 스크린데일리 등은 데이미언 리온 감독의
호러 영화 ‘테리파이어 3’가 프랑스 분류 위원회로부터
18살 미만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유독 잔혹한 수위로 악명 높은데, 지난 3일 영국에서 열린 갈라 상영회에서
11명의 관객이 중도 퇴장했고, 1명은 구토를 했다는 반응을
배급사가 에스엔에스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첫댓글 울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웃기네
1,2 안봤는데 ㅈㄴ 잔인하다고만 들음
오호 주말에 함 봐야지
영화를 저렇게 잔인하게 만들 이유가 뭘까... 저정도면 불필요한 연출 아닌가 싶은데
징글징글하게 3편까지 나오네 떼잉.........1편의 이 부분은 웃기더라외국사람들도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ㅋ 를 하는구나ㅋㅋㅋㅋㅋ 잔인한 장면 없음!!https://youtu.be/GH6NNbNEtJc?si=K8jz-Ir9QGmK6c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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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안봤는데 ㅈㄴ 잔인하다고만 들음
오호 주말에 함 봐야지
영화를 저렇게 잔인하게 만들 이유가 뭘까... 저정도면 불필요한 연출 아닌가 싶은데
징글징글하게 3편까지 나오네 떼잉.........
1편의 이 부분은 웃기더라
외국사람들도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ㅋ 를 하는구나ㅋㅋㅋㅋㅋ 잔인한 장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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