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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서 11명 퇴장에 1명 구토”...17년만에 佛에서 18금 영화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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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영화 ‘테리파이어3’마니아층 인기에 속편 제작미국의 공포 영화 ‘테리파이어3’가 프랑스 당국에서 18세 미만 상영 금지 판정을 받았다. 2006년 ‘쏘우 3’ 이후 상업 영화로는 17년만이다.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부활해 마일스 카운티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킬러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를 보고 영국에선 11명의 관객이 중도 퇴장했고 이중 1명은 구토를 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첫댓글 뭐야? 영업 잘한다... 궁금해...;;;;
무서운 게 아니라 역한가... 흠...
나 봤는데 좀 토할거같긴 했음 ...
헐 프랑스에서 18세면 진짜 개선정적이라는거아녀?? 프랑스는 막 섹스존나나오고 그래도 걍 전체이용가라고본거같은데...
너무 잔인해서인가...?
보고싶다
. 2006년 ‘쏘우 3’ 이후 상업 영화로는 17년만 일정도로......................... 심각하다고????
고어인데 볼만해 ㅋㅋ
첫댓글 뭐야? 영업 잘한다... 궁금해...;;;;
무서운 게 아니라 역한가... 흠...
나 봤는데 좀 토할거같긴 했음 ...
헐 프랑스에서 18세면 진짜 개선정적이라는거아녀?? 프랑스는 막 섹스존나나오고 그래도 걍 전체이용가라고본거같은데...
너무 잔인해서인가...?
보고싶다
. 2006년 ‘쏘우 3’ 이후 상업 영화로는 17년만 일정도로......................... 심각하다고????
고어인데 볼만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