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차를 타고 다녀와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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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기차역이 있었던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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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가실 수 있을꺼예요(기차역에서 ashford행 기차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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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면 디자이너클럽인지 숍인지 진짜 큰 대형매장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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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 사람들은 다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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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쉬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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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보니까. 왠만한 브랜드는 다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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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정말 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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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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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같은경우 청남방같은거 5파운드에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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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20파운드정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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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매장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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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도 정말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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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지 싼것같은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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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이 좀 잘못되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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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완벽한물건들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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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입어보고 그냥봐도 하나 문제되어보이지는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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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body shop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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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랑 이것저것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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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bodyshop보다 50%쯤 할인하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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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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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가와서 함 써봤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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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글에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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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아쉬포드는 옷이 정말 싸다고 적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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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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