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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33:12~19)
📖"교인인가? 정말인가?" (딛1:1~16)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33:12~19)
교회로 목사님을 통해 공적
으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남편과 말씀나눔
은혜의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이미 내안에 답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
하는 질긴 죄된존재 죄적체질
을 애통하며 돌이키고 회개
합니다
하나님의 때와 무관한 내가
생각한 좋은그림들 내뜻을
이루기위해 종교적행위하는
죄된존재를 죽이는 헌신으로
카르디아에 주님 계시기를
소원하며 내뜻이 죽는 십자가
로 결론내어 주님과 실제된
관계맺어 하나님의 화평과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되기
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하나님 마음 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보이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일예배 가운데 선포된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에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의 마음 속에 스스로 만들어낸
금송아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말하지 못하고 듣기만 하는 금송아지를 통해
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죄된 자아의 옛 습성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을 주목하고
그분의 등에 업혀 인도하심대로 사는
믿음의 가정 되길 소원합니다.
공적으로 선포하신 주일말씀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을 가지고 부부가 나눔을 가졌 습니다.
여기까지 살아 오면서
내가 판단하며 살면서도 주님의길로 착각하고 살아왔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의 시간을 기다릴줄 아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부와 자녀가 나누고 새깁니다
그 어떤 가나안땅 보다 하나님이 제1현실되는 가정되기를 소원하며 내안의 우상을 쳐내는 헌신이 날마다 이루어지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우리 가정에게 말씀하신 말씀으로 말씀 나누었습니다
이미 정답이 있는
속으로 부터 나온 욕구로
외부로부터 들려진 말씀이
우리를 변화 시킬수 없는
존제 자체가 죄인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구하며
세상풍조로 갖춰진 기쁨으로
종교적 열심 있기에
믿음있다 여기는 불법을
행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먼저 하나님을 상대합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실제된 관계로 하나님을 아는
은혜 소원 합니다
예 주님 ^^
사랑하는 아내, 아들과 함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눕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하나님 없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눈 앞에 놓인 관심사에 마음 빼았겼음을 회개하고 다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친히 가시고 쉬게 해주시는 어부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나눴습니다
내안에 욕망이 아닌 하나님 말씀이 들리길 소원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실제되길 기도하자 부부말씀 나눔합니다.
가족 말씀나눔했습니다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 33 : 12 ~ 19)
주님께서 선포해주신 말씀을통해
가정에서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우리가 진정 주의길을 걷고있는지
나의길을 걸어감에 있어 주님을 필요로 하는것인지 되짚어봅니다.
이미 마음속에 답이 정해져있어
하나님의 꾸지람을 듣지않는 거만함과 금송아지를 십자가앞에 내려놓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과 함께가 아니면 아무소용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등에 업혀가는 가정되길 소원합니다.
주의길을 걷는 부부되기를 소원하며 말씀나눕니다~~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33:12~19)
지금 이시간 말씀나눔의 시간도 주님의 은혜라 감사드립니다~ 답을향하고 욕구실현을 위해 질주하는 자아는 십자가에 죽습니다. 내존재의 시작과 이세상의 시간은 하나님을 향해야만 시작됩니다~오직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믿음의 한걸음으로 걸어가는 인생이기를 선포합니다. 돈과 성공과 우월의 자아를 버리고 주님의 길로 나서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어떠한 길을 걷기보다는 주님과 함께걷는 복되고 복된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
📪 ︱田╱◥▓◣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을 가족이 함께 나누었습니다.
열심을 다하고 주님께 선한 것을 헌신이라 여겼지만 하나님 말씀하시는 헌신은 그 헌신을 죽이는것이 헌신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아멘입니다.
지독하게 듣지 않으려는 존재를 십자가에 죽고 오직 지혜있는자로 하나님을 말씀을 듣겠습니다.라고 순전하게 따라가는 가족 공동체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가장 적합한 때에 가장 적합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정에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나누었습니다
지독히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지않는 존재.
내 안의 수많은 금송아지를
십자가에서 처리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자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주님이면 됩니다!
소원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부부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기쁘고 든든합니다. 그것을 함께 소원하고 격려하는 믿음의 동역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으로 모세가 경험한 "네 이름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실제 경험하길 소망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어떤것도 의미없고 가치없는 것임을 함께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 나눴습니다
내가 답이 있다는 것,
하나님 함께하지 않으시면 마음이채워지지 않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
주님을 더욱 구하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33:12-19)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부부가 나누었습니다.
내 안에 이미 있는 답, 금송아지를 날마다 십자가에서 처리하는 헌신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 계시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에요!"
삶의 모든 자리에서 믿음의 태도를 십자가로 확인합니다.
날마다 실제 주님을 구하는 마음이 소원되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부부 말씀나눔 하였습니다
나의 계획을 위해 주님을 찾을 때 우상이 세워짐을 경계하고, 주님만이 유일한 길이고 생명이심을 기억합니다
나의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과 삶의 자리에서 하는 모든 행동이 주님께 위로가 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애굽기 33:12-19)
말씀에 순종하여 받는 축복에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워 마음의 쉼을 얻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내 안에 답, 나의 금송아지를 부수고 하나님을 담은 진정한 헌신이 속으로부터 흘러나가길 소원합니다.
믿음이 관념이 아니라 실재가 되어 하나님의 등이 업히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경험케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교회와 목사님 통해 주신 말씀!
가정 예배로 나누었습니다.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33:12-19)
자기 뜻과 계획을 굽힐 줄 모르고
하나님 말씀마저도 판단하려는
목이 곧은 백성! 바로 나는 아닌지
돌아보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어떤 소원성취도 하나님 함께
하시지 않으면 싫습니다."
고백하며 내 마음의 금송아지를
부숴버리는 진짜 헌신의 참 뜻을
가슴에 새기는 매일을 살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자로
하나님께서 어부바 해주시는 인생
기뻐 사모하며 한걸음 한걸음
주의 약속과 영광만을 따라가는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는 딸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들" (출 33:12-19)
내 영혼이 주님을 사모함이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급함 같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너의 이름을 안다~
내 앞에 은혜를 받은 자여~
내가 친히 갈 것이란다~
내 등에 어부바하렴~
우리의 믿음의 발걸음들이
하나님께서 흐믓하게 여기시는 발걸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안에 답과 계획을 가지고 금송아지를 만드는 죄된 존재를
날마다 십자가에 처리하는 헌신이
실제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가나안 복지는 아무 의미없음을
보게 하시고 알게 하셔서~
인생의 구간구간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한다고 절절하게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는
가족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약속받은 가나안 복지가
이루어지는 것이 목적이 아닌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음이
저주임을 알아
하나님과 함께하고자 하는
소원으로 살아가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부부, 가정에서 함께 나눕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가나안이 실제인가? 하나님이 실제인가?
큰 두려움과 걱정인 골리앗이 실제인가? 아니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인가?
주님 우리 부부, 가정은 정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오직 십자가만!
실제이고, 결론입니다.
(사랑)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가족이 나누었습니다(사랑)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 33:12-19)
주님에 대한 사랑이 실제되어, 7년이 수일처럼 느껴짐 같이, 주님을 따라가는 매일이 기쁨으로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상 내안에 답이 따로 있기 때문임을 인정합니다.
가나안 복지를 주시는 주님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복지에 관심있는 존재적 죄성을 아파하며, 주님과의 친밀함 실제되어 다른 것이 아닌, 주님 자체를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마음에 어떤 것보다 주님이 실제되는 은혜를 입는 가정으로 이끄시옵소서.
가정에 머리되시는 주님의 말씀을 나누게 하신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시며, 모든 것 보다 뛰어나신 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두번째 가족 말씀나눔
원래는 부부말씀 나누는 날인데
아이들이 원해서 같이 나눔했습니다
중간중간 방해받는 일도 많았고
마음이 힘들기도 했는데
미리 웃으며 사진 찍어 놓길 잘 했네요
앞으로 하나님과 더 친해질
우리 가족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말씀나누었습니다.
"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 33:12-19)
이미 정해놓은 답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아무리 좋은곳이라도 주님이 안계시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주님 실제되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알아드리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우리가정되게 하소서.
주일 교회와 공동체에 선포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 33:12~19)
아무리 가나안복지라도 그 곳에 주님 안계시면 무슨 소용입니까..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 입은 인생되어 하나님의 등에 업혀 주의 길 걸으며
오직 주님을 목적 삼아 날마다 마음의 금송아지 쳐내는 헌신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공적 말씀 자녀와 나눴습니다
내 안에 그림과 계획이 있어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되지 못함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금송아지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을 향한 절절함으로
주님을 향한 헌신으로
친히 가시고 어부바 해주시는 하나님 을 경험하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젠 이래야 하지 않니~
내가 정한 때와
목표가 있어 안되는
상황과 사람을 주목하며
나의 길 가는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모든 상황과 형편에
대한 판단과 욕망이 죽고
가나안 복지보다
하나님이 현실되어
말씀하시는
주님께 듣는
그리스도의 몸된
존재됨 날마다 일깨워
주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가운데 있음을~
믿음의 기다림으로~
확신으로 살아가며~
그것으로 기쁘고 만족하는
내 이름으로도 알고
주님앞에 은총을 입은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부부가
선포된 말씀으로
나눕니다~~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하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으로
인생의 전 구간을
살피고
순종하는 믿음의 은혜 부어주소서
목마른 사슴처럼
영원한 하늘 나라를
갈증하며
여호와를 갈망합니다
실제된
믿음으로 주의 길을 보고
주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편과 말씀 나눔 하였습니다.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꿈이고 비전이던 가나안 복지를 주님이 이루어주시면 하는 바램으로
신실한척, 거룩한 척 종교인과 같이
내길을 가던 모습 주님앞에 엎드러져 회개합니다.
우리 가정이 주님의 길 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등에 어부바 하여 주의 목적지가 나의 목적지 되기를
원하고 바라며 주님 계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주님 바라고 갈망하는 마음이 목마른 사슴보다 더 하기를
주님 원합니다.
전심으로 주님 사랑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첫댓글 십자가에 걸려 있는 마음, 사도 바울의 고백이 실제되어 존재의 변화가 실제되는 가정 공동체, 우리 모두이기를 주 안에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외부로 들려신 말씀이 가족 모두의 마음에 실제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인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가정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