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베드로의 염려!

우리는 사도 바울의 글을 해석합니다 사도 베드로도 검증한 사도 바울의 글을! 사도 베드로는 사도 바울의 글 중에 기존의 성경 말씀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가르침이 없다라고 검증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존의 성경 가르침 그대로 변함이 없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는 사도 바울의 글을 검증을 하면서 오히려 사도 바울의 글을 읽는 후대의 우리를 염려합니다 누군가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글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으로 들어 갈 것이다고 합니다 즉 사도 베드로는 사도 바울의 글이 기존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거나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읽고 이해를 하기에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베드로 자신이 바울의 글을 읽고 느낀점은? 후대에 바울의 글을 읽고 어리석고 굳세지 못한 자들이 해석을 할 것인데 바울은 방언을 여러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어리석은 자들이 따따따 날날라 샬라샬라를 바울이 말하는 방언이라고 해석을 하여 멸망으로 들어갈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사도 베드로의 염려가 현실화되어 땅 위에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검증한 사도 바울의 글을 우리는 억지로 해석함으로 굳센데서 떨어져 스스로 멸망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사도 바울의 글에서 흠결을 찾질 못했습니다 바울의 글이 말씀과 다르다면 사도 베드로가 가만히 있었겠는가? 바울의 글은 말씀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가르침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후대의 우리들이 바울의 글을 그릇 해석을 하여 스스로 멸망으로 들어 갈 것을 염려합니다 즉 말씀의 본질에서! 말씀의 맥에서 떨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 사도 베드로의 염려가 이루어져 버렸습니다 말씀에서의 방언이라는 것의 본질? 외국어입니다 이 본질이 변질이 된 것이 따따따가 됩니다 말씀의 본질에서 흐름에서 맥에서 벗어나 버린 것입니다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이 외국어인 방언을 따따따로 해석을 함으로 스스로 멸망으로 들어 갈 것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져 버렸습니다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