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GITMO에서 낸시 펠로시 교수형

[악어잡는사자]

GITMO에서 낸시 펠로시 교수형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2월 27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낸시 펠로시

 JAG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RN]에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화요일 오전 10시에 일어난 낸시 펠로시의 처형을 목격하기 위해 관타나모 만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진용을 갖춘 대통령은 미 해병대 시코르스키 VH-3D 시 킹 헬리콥터를 타고 GITMO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이후로 12월 1일 관타나모 수용소에 도착한 이후 그녀가 살고 있던 6x9피트 감방에서 직원들이 펠로시를 끌어낸 시간 쯤에 처형 장소로 호송되었습니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펠로시는 납세자가 자금을 지원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회주의자 엠마뉘엘 마크롱을 기리는 파티에 참석한 후 체포된 딥 스테이터 무리 중 하나였습니다. 긴 군사 재판 후 JAG 패널은 펠로시를 반역죄와 살인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하고 죽을 때까지 목을 매달도록 선고했습니다.

 캠프 델타 직원은 펠로시를 2021년 4월 교수형을 앞두고 우연히 같은 감방에서 살았던 故 힐러리 로댐 클린턴에 이어 두 번째로 성미 고약한 죄수라고 불렀습니다. 아마도 힐러리의 폴터가이스트가 감방에 거주하면서 펠로시를 괴롭혀 무엇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지, 림보에서 영원한 저주의 사후 세계를 알렸을 것입니다. 

 GITMO 경비원은 호전적인 펠로시가 알코올 금단 증상을 해독하기 위해 감옥에서 첫 주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펠로시가 담요에 싸인 감방 구석에 몸을 떨며 앉아 우울함과 부절제 사이를 오가며 기분을 전환한다고 말했습니다. ―때로는 긴장 상태에 빠지고, 생각에 잠기며, 때로는 길들여지지 않고, 억제되지 않는 분노에 발작적으로 비명을 지르고, 감방 바닥에 오줌을 누기도 합니다. 

 그러나 펠로시는 화요일 아침 우리에서 꺼내졌을 때 비명을 지르지 못했습니다. 경비원이 그녀의 마지막 식사인 와플과 아이스크림 두 국자에 진정제를 뿌렸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재갈을 물렸고 교수대로 가기 위해 팔과 발목에 구속을 받았습니다.

 진정제는 잠시 동안만 지속되었습니다. 펠로시는 해병대가 방탄 허머에서 펠로시를 잡아당겨 제복을 입은 군인이 스위치를 켜라는 명령을 기다리고 해군 군목이 최후의 의식을 행할 준비가 되어있는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얕은 계단으로 그녀를 데려가는 동안 자신을 해방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펠로시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녀의 눈이 가늘어졌고 교수형 집행인이 그녀의 불룩한 목에 올가미를 감았을 때 엄청난 분노에 떨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옆에는 크랜달 중장과 군 간부가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는 제독의 귀에 말을 속삭였지만 그 외에는 금욕적이고 조용했습니다. 크랜달 중장은 사형수에게 최종 진술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꼈고 펠로시에게 그녀의 재갈을 제거하라고 명령하면 행동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펠로시에게 신랄한 분출이 그녀의 운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낸시는 고개를 끄덕였고 교수형 집행인은 잠시 재갈을 풀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엿먹어(F*** all of you), 특히 너. 이것이 네가 하는 일의 전부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내가 진짜 대통령을 대표해. 그것은 조셉 바이든이 아니며 당신이 아닌 것은 확실해. 나를 죽여라, 그러면 죽는 날까지 너를 괴롭힐 것이다.”

 제독은 최후의 의식을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낸시는 군목에게 몸을 돌렸습니다. "너도 엿먹어(F*** You Too)."

 제독은 "그건 '아니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귀찮은 것에서 해방됐소, 낸시.”

 낸시 펠로시는 2022년 12월 27일 오전 10시 7분(동부 표준시)에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트럼프에게 그녀의 죽음은 카타르시스였을 것입니다. 그녀는 그뿐만 아니라 그의 막내 아들 배런을 포함한 그의 가족도 살해할 음모를 꾸몄습니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트럼프가 크리스마스 공격의 여파를 유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GITMO 보안"을 돕겠다고 약속했지만 그에 수반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2/nancy-pelosi-hanged-at-gitmo/

[블랙나이트]

악마뇬아 영원히 극무간지옥에서 그 죄값 받으리라! 짐승만도 못한것....ㅠㅠ

[악어잡는사자]

역시 예상대로 힐러리 처형처럼 펠로시도 트럼프가 직접 와서 목격했네요. 일단 원본(?)은 제거가 되었으니 이젠 대역들도 정리 수순으로 가야겠지만 생체 클론이나 미디어의 CGI로 찍어내는 붕어빵 클론이나 모두 없애려면 역시나 비상방송은 해야겠네요. 미디어나 공식 기관 노릇하는 놈들, 일명 3글자 기관들도 죄다 딥스니 그냥 싹 다 밀어버려야죠. 분노의 사자후 감사합니다^^.

[울나라]

몇번을 더 교수형을 받아야 끝날런지~~

[악어잡는사자]

몇번이든 족족 교수형이든 총살이든 해야죠. 원본으로 추정되는 자를 처형했으니 그 따까리 클론들은 이제부턴 그냥 제거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반 대중들에게 클론의 존재가 부각된 게 "복제양 돌리" 때부터인 것으로 아는데 사실 이미 딥스들은 복제품들을 양산해왔었네요. 것도 모르고 황우석이 줄기세포 어쩌고 저쩌고에 홀라당 넘어간거 하며... 감사합니다.

[Q형사]

이런 자들도 사형되야 마땅해요
이런 새까들도 일루미나티라서 시청자의 요구를 묵살하고 아동세뇌는 물론 온갖 부정부패를 저질렀으니까 난 절대 이해해줄수도 용서할수도 없어요

[악어잡는사자]

아동 세뇌는 특히 애니메이션이 활성화된 일본, 미국이 남바완이죠. 미국의 디즈니가 원래 이쪽의 부동의 1위 였고, 지금은 사업확장도 많이 해서 ABC, ESPN, NGC, 디즈니랜드,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등 모조리 요놈들거... 특히 디즈니랜드에 놀러온 가족들의 아이들 많이 납치했더랬죠. 아이들의 미래가 곧 인류의 미래이니 아이들 잘 지켜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룩스]

평생을 살거처럼 온갖 만행과 사치를 즐긴 그녀에게 와플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진정제가 마지막 식사가 됬군요~
마지막 순간까지 뉘우침을 모르는 악한 영혼이 드뎌 갔네요.

[악어잡는사자]

저는 낸시가 뉘우칠 거라 생각해보진 않고, 어떤 걸쭉한 욕을 할까 살짝 기대(?)했는데 생각보단 수위가 좀 약하네요. 그 전의 딴 딥스 잡것들은 "내 뒤에 오바마가 있다"고 기세등등했던 것 같은데, 역시 낸시는 그런 오바마 잡것들 따위 빽은 신경 쓰지 않고 본인이 보스라고 주장하는군요. ㅎㅎ 그래도 트럼프가 직접 저승길 배웅하는 걸 보니 꽤 정치거물이었던 건 맞네요.

[글라머니]

소식 감사합니다
역시 악마중 악마입니다

[악어잡는사자]

이젠 바히덴이의 측근 핸들러들 잡아야죠. 오스틴, 마요르카스, 갈란드, 블링컨, 옐런... 몇 놈은 해외로 도주했다고 하니, 궐석재판이라도 해서 미리 사형 집행영장 받아서 체포시 곧바로 형장으로 보내버리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죄질이 확실한 놈들은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낸시의 혹시 있을지 모를 클론들도 착착 제거해야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네. 감사합니다. 낸시 펠로시 사형 소식은 조금이라도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딥스의 펠로시 구출작전(?) 때문에 많은 젊은 병사들이 죽었습니다. 이젠 최우선 목표는 로이드 오스틴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ㅅㄲ의 심리전 도발에 넘어가 많은 군인들이 죽었어요. 그 대가를 모가지로 갚아야 합니다.

[조하날]

오스틴이 누구죠 ?
뉴스를 전혀 안봅니다.

[악어잡는사자]

범죄 바이든 정부의 흑인 국방장관입니다. 군부에서 인정하지 않고 바이든과 딥스들만 인정하는 국방장관이죠. 그 자가 화잇햇 군부의 내분과 와해를 시도한 장본인입니다. 4성 장군 출신이라 이런저런 인맥이 엮여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크리스마스(낸시 처형 이틀전)에 딥스 명령을 받는 군대의 GITMO 기습 공격이 있었는데 그 자의 명령이 있었을 거라고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exclusive]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아마 RRN발표 처형 1호가 킬러리였을 겁니다. 본문에 나온 것처럼 작년 4월이죠. 이후 포데스타, 브레넌, 코미, 쉬프... 이런 식으로 줄줄이 처형된 것으로 아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낸시가 마무리되네요.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줄줄이 매달아야 할 놈들 천지니까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들의 죽음이 "공식발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MSM 손봐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09공구]

[악어잡는사자]

2022년 마지막 주에 낸시가 처형되네요. 새해에도 더 많은 딥스 이름값 좀 되는 놈들 줄줄이 매달릴 거라 믿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해왔으니 내년에도 하겠죠. 기트모 시설도 증설했다 하니 이제 명실공히 딥스들의 공동묘지 확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딧불]

굿 바이. 낸시

[악어잡는사자]

남편마저도 학을 떼게 만든 낸시 펠로시. 이혼하면 죽이겠다. 트럼프도 죽이겠다. 트럼프의 늦둥이 막내아들도 죽이겠다. 이런 살해본능을 감추기 위해 그동안 그렇게 술독에 빠져 지낸 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직접 손에 피 묻히는 건 싫어하는 배후조종 타입이고요. 잘 간 것 같습니다. 낸시 펠로시 다시는 지구에 발 붙이지 말기를...

[민지연]

트통이 악수거부하자 서류 박박 찢든 장면이 지금도 기억에남아여 마귀할멈 드뎌 갔네여 ㅋ

[악어잡는사자]

스스로를 이미지 메이킹 할 줄 아는 센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잘 도발한 것 같기도 해요. 메르켈도 악수 거부했었죠. 기레기 ㅅㄲ들이 그것 가지고 아마추어니 예의를 모르니 이딴 말들 많이 했었고요. 그 기레기 ㅅㄲ들도 모조리 다 없애버리면 정말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DNC의 양대산맥 킬러리-펠로시가 사라졌지만 아직 DNC는 남아있습니다. 이젠 대량 제거작전으로 가야할 때라고 봅니다. 브런슨 대법원 사건에만 매달리지 말고, 보다 직접적인 옵션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딥스들의 크리스마스 기트모 기습에도 불구하고 낸시 사형 예정대로 집행한 거 좋고요. 딥스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야죠. "다음은 너다"라고... 모조리 잡아서 매달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