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이라는게… 취업하고 땡이 아니라 계속 해내야하고 이뤄야하고 성장해야되잖아 왜 취업이 잘 되겠어.. 그만큼 힘들어서 많이 그만두니까 ㅠ… 난 간호는 아니고 취업 잘되는 의료기사쪽 갔다가 좃소사무직으로 이직했는데 삶의 질이 다름.. 취업 쉽고 돈 쪼금 더 벌면 처음엔 행복하지 ㅜㅜ근데 진짜 매일 아침에 눈뜨는게 힘들고 우울했음 적성에 맞는게 최고
대병 다니는데 우리부서 4월이 마지막 신규쌤들 들어왔고 그 이후로 한명도 못봄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딱 2명 들어옴 ㅠ 요즘 신규간호사 진짜 안뽑는다고 함.. 나는 17년도에 입사해서 요즘 취업시장 분위기는 잘 모르는데 실습오는 학생쌤들 말로는 자기 바로 윗선배들이 요양병원 웨이팅 알바하는데 그것도 좀 괜찮다 하는 병원은 사람 많이 몰려서 경쟁 치열하댘ㅋㅋㅋㅋ 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예전같지 않나봐
간호사 면허 가진사람중 절반은 간호사 안하고 있음 그만큼 가치없는 직업임 ㅋㅋ 모든 간호사의 목표=탈간호
사촌언니 호주에서 간호사하는데 학비만 1억들여서 학교 다시다녀서 개어렵게됨....
난 진짜 간호학과 온 거 후회한다고 매일 말하는 중임..... 진짜 다들 오지마ㅠㅜㅜㅜㅜㅜ
간호 예전보다 불취업 맞음...
내주변에 10명넘게 현시점!으로 미국준비중인데 영주권은 뭐 제쳐두고 취업비자도 다 거절당하고 안나와!!!!
엔클만 따면 갈슈있다생각하지말길…
그리고 그냥 어디대기업 들어가는거마냥 취업이 힘든게아니라 공고가 아예 안떠… 그나마 뜨는 서울권 대병원도 자대생 흡수+1년넘게 발령대기 하는거 다 알고 넣는거야….
그래도 외국가서 살고싶으면 간호가 제일 쉽다.......(외국에서간호사로일하고있음)
@나의기쁨나의노래. 19년! 뉴질랜드!
목수를 혀 절대 일감 안떨어짐
안맞는일 하면서 평생 후회하지말고 그냥 하고싶은걸 하셈..
일단 자연대 오지마..훠이훠이 생명과학쪽 오지마
왜? 제약 쪽 취업 잘되지 않아?
전혀 잘 안돼........석사 박사 해도 안돼ㅜㅡㅠ내주변만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생물 생명과학 농대 다 안되고잇어 스펙 낮춰서 작은데로 갓다가 경력쌓고 이직하거나 그러더라구
아휴 그래 제발 간호학과 와!!! 취업 개잘되고 돈 존나 잘범!! 해외 가기도 개ㅐㅐㅐ 쉬워 다들 간호사 하셈!!!! 개추천~!
뭐든 취업률은 상관이 없다고 생각... 취업률 좋아도 가서 못버티면 그냥 꽝이야....
하....ㅠㅠ
근데 일이라는게… 취업하고 땡이 아니라 계속 해내야하고 이뤄야하고 성장해야되잖아 왜 취업이 잘 되겠어.. 그만큼 힘들어서 많이 그만두니까 ㅠ… 난 간호는 아니고 취업 잘되는 의료기사쪽 갔다가 좃소사무직으로 이직했는데 삶의 질이 다름.. 취업 쉽고 돈 쪼금 더 벌면 처음엔 행복하지 ㅜㅜ근데 진짜 매일 아침에 눈뜨는게 힘들고 우울했음 적성에 맞는게 최고
취업때문에 컴공왓는데 머리딸리니 안되겠더라...ㅎ 걍 재밌어보이는 일 관련과로 가심이..
간호사 추천해.... 우선 로컬 기준 경단 낮고 병원에서 최대한 조율해줌
대병 다니는데 우리부서 4월이 마지막 신규쌤들 들어왔고 그 이후로 한명도 못봄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딱 2명 들어옴 ㅠ 요즘 신규간호사 진짜 안뽑는다고 함.. 나는 17년도에 입사해서 요즘 취업시장 분위기는 잘 모르는데 실습오는 학생쌤들 말로는 자기 바로 윗선배들이 요양병원 웨이팅 알바하는데 그것도 좀 괜찮다 하는 병원은 사람 많이 몰려서 경쟁 치열하댘ㅋㅋㅋㅋ 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예전같지 않나봐
기술해기술
동생 치위생인데 취업 자체는 𖤐ʲᵒⁿⁿᵃ𖤐 잘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