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한 루리웹 유저가 배달 새우튀김을 소개하는 게시글을 올린 것. 글 자체는 특별한 것 없이 "새우튀김 배달로 시켜 먹었는데 괜찮더라."라는 내용이었다. 거기에 다른 유저가 "가격이 얼마였냐?"고 물었고, 글쓴이가 14,000원이라고 답했다. 그 다음은 "맛있었겠다"는 둥 이런저런 평범한 댓글들이 달렸는데...
편하게 먹는 비용 1.4만원..결혼은 하셨는지?? 동네 할인마트 가면 40미 4천원짜리 냉동새우 튀김가루 입혀진거 팝니다. 그거 사서 그냥 식용유에 넣고 튀기기만 하면 1.4만원 15마리가 아니라 4천원으로 40마리 먹고도 남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머리 쓰면 배 터지게 맥주하고 먹고 남는데..쯔..쯔.. 그 정도 수고 없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그쵸??
누군가 이런 댓글을 달면서 전쟁이 시작되었다. 저 댓글이 달린 이후 '직접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데' '14,000원은 좀 비싸다.' 등의 의견으로 갈려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었다
저때는 에어프라이기도 없던 시절이라 찐으로 튀김기나 후라이팬에 식용유 둘러서 튀겨야되는데 맛있게 하기 어렵지 만사천원이면 저당시 물가로는 치킨값 정도라 비싼건 맞지만 거기에 노동비가 녹아있는거니 사람에 따라 오히려 합리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음 글고 일단 지가 돈 보태주는거 아니면 제발 아닥..
첫댓글 진짜 왜저래... 남이사
사먹든 만들어 먹든 뭔상관이래
먹은사람이 맛잇게 잘 먹엇다는데 왜저래
뭐 빚쟁이에 쫓기는 친동생
이정도 아니고서야 저렇게 훈수 둘 이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키보드워리어 커뮤찐따
왜 즤랄이여 ㅅㅂ 십원한장 안보태준놈들이 말이많노
지돈쓴것도 아닌데 뭔
저때는 에어프라이기도 없던 시절이라 찐으로 튀김기나 후라이팬에 식용유 둘러서 튀겨야되는데 맛있게 하기 어렵지
만사천원이면 저당시 물가로는 치킨값 정도라 비싼건 맞지만 거기에 노동비가 녹아있는거니 사람에 따라 오히려 합리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음
글고 일단 지가 돈 보태주는거 아니면 제발 아닥..
닥.쳐
진짜 내가 한남한테서 젤 싫은게 저런 쓸.데.없.는. 맨스플레인이야
남자는걍 싸물었음 좋겠어 물어볼때만 대답하라고
그런거 존나 그 베어물면 튀김옷한가득입은 얄쌍한 새우아님ㅡㅡ?
집에서 튀김해먹으면 얼마나 번거로운데 훈수 ㅅㅂ
왜이리화남ㅋ
고소엔딩으러 끝났잖아 ㅋㅋ
한남특 ㅋㅋ
ㅋㅋㅂㅅ
한남들 항상 이상한거에 예민해져서 발작 일으킴 ㅋㅋ
왤케 화남?
왜 저래?...지나 튀겨먹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