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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ajusibo.com/66064
[속보] 자주시보 전현직 기자 3명 압수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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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기자
기사입력 2024-10-22
22일 자주시보 전현직 기자 3명이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본지 김영란 기자, 문경환 기자와 박한균 전 기자의 자택으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 소속 경찰들이 들어와 휴대전화를 빼앗고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6069
자주시보 기자 압수수색 배경은?…23일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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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기자
기사입력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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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란 기자
22일 진행된 자주시보 대표와 전·현직 기자 압수수색 배경에 이른바 ‘충북동지회’ 사건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제시한 압수수색 영장에 따르면 ‘충북동지회’ 사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이른바 ‘북한 공작원’의 지령문에 ‘정세 판단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주시보 기사를 학습하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북한의 ‘지령’에 따라 자주시보 기사가 작성된 것 아니냐는 게 핵심 이유다.
‘충북동지회’ 사건 항소심 선고가 전날인 21일 있었던 걸 보면 후속 사건으로 자주시보를 겨냥한 게 아닌가 싶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4-10-23-3
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무기/장비 지원시도와 그 뒤에서 작동하는 3가지 요인
윤석열 정권이 우크라이나로 병력을 파병하고 무기를 보내기 위한 일련의 공작들이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인 결과라는 것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이 매우 급박하게 군대를 파병하고 무기와 장비를 우크라이나로 보내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크게 3가지 요인이 작동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째는 우크라이나 전황이 급속하게 악화됨에 따라 최대한 전선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입장이 작동했을 가능성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선은 사실상 붕괴되었다. 주요 방어거점은 거의 붕괴되고 있다. 이번 겨울이 지나면 우크라이나 군을 방어거점을 거의 다 상실한다. 점점 전선의 붕괴 속도는 더 빨라질 것이다. 24년 여름과 가을에 접어들면서 전선의 붕괴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더 이상 병력과 장비가 없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군에는 이제까지 약 80만명에 가까운 전사자와 180명을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전사자와 부상자를 대체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을 거의 다 소진했다.
무기와 장비도 거의 다 소진되었다. 미국과 유럽은 더 이상 무기와 장비를 우크라이나로 보낼 수도 없다. 보유하고 있던 무기와 장비 탄약을 모두 다 보냈기 때문이다. 서방국가중에서 무기와 장비를 제대로 생산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 거의 유일하게 한국만 병력을 대규모로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선의 붕괴를 막기 위해 한국군의 파병과 무기와 장비의 지원은 절실하다. 미국의 정보 및 국방당국은 민주당 정권이 계속되던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든 우크라이나 전선이 더 이상 붕괴되지 않도록 한국의 병력과 장비를 우크라이나로 끌어 들여야 한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의 국방과 정보당국은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을 위해서라도 우크라이나 전선이 급속하게 붕괴되어서는 안되며,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우크라이나 사태를 협상으로 최대한 유리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서 전선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권은 비전투분야의 군대를 파병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상 전투병 파병으로 이어질 것임은 이미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한국 정치권과 언론이 모두 눈을 감고 미국의 요구에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과 언론이 모두 하나같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국정원의 정보를 신뢰하는 입장을 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제안한 북한의 러시아 파병 비난 결의안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고, 언론도 진보 보수할 것 없이 모두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그 어떤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조금만 의심하는 눈으로 보았다면 국정원이 제시한 증거들이 얼마나 조악하게 조작되어 있는지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군 파병을 기정사실화하며 대중의 눈을 가렸다.
심지어 서방의 주요언론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패배했다고 발표하고 있는 와중에도 조선일보를 위시한 한국의 주요언론들은 마치 러시아가 패배한 전선의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북한군이 파병되었으며, 치사율 90%의 전선에 배치될 것이라는 거짓 보도를 내보냈다.
서방은 언론뿐만 아니라 IMF같은 경제기구조차 우크라이나의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미국과 서유럽은 더 이상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승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지금은 어떻게 현 전선에서 전쟁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국회의 동의를 얻지 않고 소규모 비전투부대를 우크라이나로 먼저 보내고 점점 더 큰 규모의 전투부대를 보내려고 하는 의중인 듯하다. 정상적이라면 국회는 윤석열 정권의 이런 조치를 반대하고 국회의 파병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야당이 거의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이는 한국의 정치권이 거의 모두 미국 정보당국의 통제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윤석열 정권이 아무리 소규모라도 군대를 보내면 러시아는 가장 먼저 한국군 부대를 파괴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정보부대와 참관단을 보낸다고 했는데 러시아는 이들을 가장 먼저 타격하고 파괴함으로써 한국의 여론을 악화시켜 윤석열 정권이 추가적인 전투병을 보내지 못하게 하려고 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포탄과 천궁2와 같은 무기를 보낸다고 한다.현재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포탄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미 이전에 상당량의 포탄을 보냈기 때문에 한국군의 탄약고는 상당히 비어 있을 것이다. 만일 더 보낸다면 한국군은 거의 무장해제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군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중의 하나가 대공방어능력을 거의 상실했다는 사실이다. 우크라이나는 보유하고 있던 러시아의 S-300을 거의 소진했으며, 페트리어트도 거의 다 파괴되었다. 미국은 페트리어트 대공미사일을 추가생산해서 배치하기도 어려울 정도다. 그동안 방공미사일 때문에 러시아의 항공기에 의한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있었지만 점점 더 러시아 공군의 활동영역이 늘어나고 있다. 만일 러시아 공군의 활동영역이 우크라이나 종심으로 확대된다면 전선의 붕괴는 더욱 빠르게 전개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는 한국이 천궁2를 보내는 것에 매우 신경질적인 반응을 할 가능성이 높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겠다는 러시아군의 의도를 방해하는 것과 함께 한국군의 대공미사일의 원천기술은 러시아로부터 받아 온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고도의 군사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데는 러시아의 기술적 지원이 매우 컸다. 러시아는 자신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한국의 무기들이 우크라이나에 들어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분명하다.
천궁2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운용병력과 정비병력이 같이 지원되어야 할 것이며, 이들은 러시아군의 제1차적인 타격 목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세번째는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상실하고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대중 때문이다.
국정원이 제공한 정보에 의해서 윤석열 정권, 정치권과 언론은 마치 약속한 것같이 한국군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무기와 장비 제공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갔다. 이런 상황에서 대중들은 아무런 의심도 없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대중은 개돼지라고 어떤 몰지각한 공무원이 말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을 보면 그말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대중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고 마치 양떼처럼 시키는대로 움직인다.
세가지 요인이 삼위일체처럼 돌아가면서 윤석열 정권은 북한이 러시아로 파병했다는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군의 사실상 파병과 무기와 장비를 보내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이 군대와 무기 및 장비를 러시아로 보내면 한국은 사실상 러시아의 교전상대국 지위가 된다. 대중들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는가? 전쟁이 끝나고 나면 한국은 사실상 패전국의 지위를 갖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그런 상황이 되면 패전국의 편에 선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전쟁은 국가지대사라고 손자가 말했다. 전쟁에서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는 매우 간단하다. 오로지 하나의 결정요인만 유효하다. 누가 이길것인가하는 것이다. 만일 우크라이나가 이길 것 같다고 하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면 된다. 똑같은 이유로 러시아가 이길 것 같다고 하면 러시아편에 서면 된다. 승자편에 서야 생존할 수 있고 승리의 과실을 나눠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때문에 공식적으로 러시아 편에 서기가 어렵다면 어정쩡하게 있으면 된다.
한국은 국가로서 생존해나가기 위해 기능해야 할 요소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런 나라는 언제 망할지 알 수 없다. 이상하게 군부독재할 때는 이런 경우에 냉철한 판단을 했다.
민주화되면서 한국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작동해야한 기능들이 점점 더 고장이 나는 것 같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205
《[탄핵의 위기] 에서
[전쟁광 네오콘] 에게
살려 달라고 꼬리치는
[윤 똥개]》
■ 전쟁에서 패한 [우크라이나] 를 [한국이 막장] 에 도와주어야 [미국의 체면] 이 선다는
[랜드연구소] 의 [한국참전론] 이 나오자,
시키지도 않은 [네오콘의 명령] 에 아부하며, 이땅의 젊은이들을 [대포밥] 으로 죽여 없애려 하고 있다 !!
■ 그런데, 우리는 [우크라이나] 에 [빚] 을 지지 않았고, [러시아] 와 [원수] 진 일도 없다 !!
왜 다 진 전쟁의 [패전국, 우크라이나] 에 [파병하는 미친 짓] 을 해야 하나 ?
설령 [북한] 이 우크라에 파병했다 치자 !! 왜 [우리민족 끼리 죽이고 죽어야] 하나 ? 더구나 남의 전쟁터에서 !!
■ [韓민족과 앞으로 가장 긴밀하게 미래] 를 가꾸어 갈 나라는 [러시아] 이다 !!
요즘 뜨는 [K방산] 의 [실질적인 스승] 도 [러시아] 이다 !
이런 [러시아] 하고 전쟁을 한다고 ??? 아무 증거도 없이 조잡한 그래픽이 증거랍시고 내밀고, 다 亡한 우크라에게 전투무기를 지원하고, 무기조작병을 파견하고~
그러다가 [킨잘] 이나 [지르콘] [극초음속미사일] 맞고 사람 죽으면 누가 책임질것인가?
■ [네오콘의 싱크탱크 美랜드연구소] 에서 한국군을 우크라에 파견시키는길만이
[美가 명예를 되찾는 길] 이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발표가 있은후 하루만에, 尹정부는 어거지로 [北파병설] 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美네오콘] 의 요구도 있지만, 尹정부와 [토착왜구딥스] 가 치밀하게
[한국군파병] 을 준비해온 결과로 본다
그러나 [美네오콘] 만이 한국의 지배者가 아닌것을 이번에 볼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군 파병설에 대한 NATO와 미국의 속내는!/
남의 전쟁에 왜 한국이 뒤늦게 나서나!
미국도 NATO도 북한軍파병에대하여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해설:박상후기자
https://youtube.com/watch?v=D7bc_a72CBU&si=GFjvHYbWqJFXbao_
■ 한국정부와 메스컴에서 도배되고 있는 [北파병說] 은 [전쟁에서 敗한
우크라軍] 을 [한국軍이 막장에 도와주어야 한다] 는 [ 美네오콘의 명령] 과 같은 것이다 !!
[美랜드연구소] 의 [한국군참전의견] 이
나온 다음날 부터 [尹정부와 메스컴] 이 앞장서 [증거조작] 을 해가며 [호들갑] 이다 !
탄핵위기에 몰린 [윤 똥개] 는 [美일루미의 명령] 을 [충실히 이행] 하고 있다 !!
파병하면 생명줄 연장을 보장 받는다고 생각하는것같다 !
국민들은 이 [기괴한 놀음] 에 넘어가지 말길 바라고, 하루빨리
이 [꼭두각시] 를 끌어내리는게 민족이 살 길이다 !!!
(콘스탄틴 김/ 화엄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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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재들의 수다●북한군우크라 파병? 명백한 가짜뉴스!●
대북전문가3인의 공통적인의견
https://youtube.com/watch?v=_zgfTArA2BA&si=bHZmMIRfbzbftquQ
■ https://m.youtube.com/watch?v=TGdHtsENzs0#bottom-sheet
출처: https://youtu.be/GTzPsca5hn0?si=Po6MCnXZu1NLFNQP
이스라엘 방공망 붕괴시킨 카이바르와 파타 미사일. 사드 1x 포대는 그냥 상징성
조회수 22회 · 1분 전#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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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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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_o53h6HCRgM
우크라이나 전황(10/21)- 러, 6만명 추가 투입/한국, 우 파병 검토/한러, 유엔서 충돌/원화 활율 급등/우 제공 증거의 취약점/브릭스 시스템 달러 위협/우에 꽂힌 북한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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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천회 7시간 전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628328901&navType=by
명태균 리스트 27명 명단 추가공개.. - 안철수, 홍준표, 윤상현, 나경원, 김은혜, 하태경, 김두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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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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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직접 밝힌.. 윤석열, 오세훈, 이준석, 박완수 김진태 김종인 이외에도
강혜경 측에서 밝힌 명태균 리스트 명단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 김은혜,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여영국, 하태경, 윤한홍, 안홍준, 이주환, 박대출, 강민국, 조은희, 조명희, 오태완, 조규일, 홍남표, 서일준, 이학석, 이언주, 김두관, 강기윤,
총 27명 입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2140000504
김여정 "한국·우크라, 핵보유국에 도발…미국의 버릇나쁜 개"
2024-10-22 17:51
'평양 무인기' 빌미로 막말 쏟아내…"서울 위정자 만용, 괴멸 위험 초래할 것"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22일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핵보유국에 도발했다며 "미국이 손때 묻혀 길러낸 버릇 나쁜 개들"이라고 막말 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한국과 우크라이나를 "미친것들", "정신 나간 것들"이라 부르며 "핵보유국들을 상대로 뒷수습이 불가능한 어이없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는 객기 또한 판에 박은 듯 꼭 닮고 뺐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군부 깡패들의 무분별한 주권침해 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군사적도발"이라며 "서울이 어느 정도로 위험한 짓을 했으며 그로 하여 스스로 자초한 후과가 얼마나 엄청나고 치명적인가 하는 것은 직접 체험해보아야 제대로 알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어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한국군부깡패들의 추악한 도발의 진상은 더 상세히 분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보복과 복수가 어떻게 완성되겠는지는 누구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에도 한국의 "정치선동 오물짝들이 수많이 발견, 소거됐다"며 "반성과 자중은커녕 온몸에 기름 끼얹고 불 속에 뛰어들려는 서울 위정자들의 만용은 온 족속이 괴멸당할 위험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197
《[국정원] 과 짜고 계속되는 윤정권의 [거짓말] 과 [대국민 사기극] 은
[영구집권] 을 꿈꾸는 [김건희 의 병든 욕망] 때문 !》
■ 이 생쑈의 목적은 [우크라이나] 로 [남한군을 파병] 하고,
[미 일루미나티 (딮스테이트)] 에게 잘 보여서
[일본식 1 당 독재] 로 가려는 것이다 !!
■ [남한이 우크라이나로 파병] 만 해준다면, [군사계엄] 을 포함한 [모든 범죄] 를 눈감아 주려는게 [미 일루미나티] 의 속셈이다 !!
[80년] 동안 [반공 과 분단이념] 에 세뇌 되어온 남한국민 을 [벌레 처럼 죽여 없애도 좋을 목숨] 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
(콘스탄틴/ 화엄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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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군이 北이 무인기보내고
3번시도해 1대가 추락해 증거탈취당해서 빼박되니까 이번에
잘란스키와 짜고 北우크라파병가짜뉴스로 도배시키고
국정원이 가짜증거필름공개하니까
한국민들은 다 믿는다
이쌩쑈의 主목적은 남한군 우크라파병이다
아무도 공식적으로 가지 않는 우크라에 파병할려는게 尹의 최종목적이다!
이는 美딥스에세 잘 보여 정권연장에
계엄선포후에 일본式1당독재인
자민당을 출범하려는 게임이다
美딥스는 파병만 해준다면 尹이
계엄을 하던 1당독재를 하던 다 봐줄기세이다!!
80년동안 쇄뇌되어온 투철한 반공프레임을 최대한 이용해먹으려는 개수작이다!
이모든게 김건희의 영구집권계획의 일환이라고한다!
■ [뉴스쏙] 우크라 "이탈 북한군 18명 구금"…젤렌스키 "단호한 행동 필요"|북 "근거 없는 소문"/ 연합뉴스TV
https://youtube.com/live/zs9PG2Dckcc?si=0dijf-Gpf9f8-OMY
■ 이제부터 북한군관련 가짜뉴스들을
양산하기 시작합니다
가지도 않은 북한군18명을 구금해?
뉴스위크紙보도대로 북한군포로통역을 핑계삼아 한국군파병이 시작될수 있읍니다
한국민들은 아직도 반공프레임에 갖혀있고 계속 가짜뉴스양산하고
죄없는 한국젊은이들만 전장의
대포밥으로 사라지겠읍니다!
출처: https://youtu.be/YDAzpaBH_j0?si=VYdfWL6dv4nu7Ao_
북한 "근거 없는 주장"…파병설에 첫 공식 반응 / SBS
조회수 2.6만회 · 7시간 전#SBS뉴스 #12시뉴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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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456만
출처: https://youtu.be/pUM6xtHnikY?si=f99Vrxq618KxW-21
쌍김시대 이슈분석 : 김태형소장 예언적중! 무인기사태에 대한 북한의 속내를 100% 간파한 김태형소장! 전쟁공포 현실속에 그의 정세 분석에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이유?
조회수 8.8천회 · 1일 전...더보기
김성수TV 성수대로
25.9만
출처: https://youtu.be/Tbn4sepPXso?si=XI_4vo6H6Q5JXhf2
삐소장님] 명태균 뒤에 누구? #김태형 #ㅆㄷㄱ #명태균
조회수 1.4만회 · 14시간 전...더보기
가수 백자tv
19.1만
출처: https://youtu.be/D7bc_a72CBU?si=RsTR1wOLnGk3dJQC
북한군 파병설에 대한 NATO와 미국의 속내는!/남의 전쟁에 왜 한국이 뒤늦게 나서나!
조회수 3.3천회 · 3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36만
출처: https://youtu.be/6nXU_LMFJe0?si=yCXPN1gU6JdssTqn
RAND 연구소, 윤정권 콘트롤?/ 美, 이란과의 장기전 시작/ 순항하는 BRICS
조회수 9.4천회 · 4시간 전#랜드연구소 #윤석열 #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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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3만
출처: https://youtu.be/mgNo22pWTHA?si=PVyq87OQ6HAk-KoN
벨 통신 596 호, 북한 참전, 러시아 반응 // 수치로 제시되는 나토와 미국의 끊임없는 팽창 정책, 중국과 대비한 분석
조회수 64회 · 3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47만
출처: https://youtu.be/Aupqk5NzfV0?si=XPvPer1N04E988nU
"북한군 파병, 요청한 적도 제안받은 적도 없어"/우크라이나 주장의 신빙성은!/북한군 밥 안줘서 탈영?
조회수 6.9천회 · 7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36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Py97vjXFDsA?si=dttbiZXLGWs30wQA
에디터픽] 정부, 우크라에 정보·방첩·작전 요원 파견 검토..북한군 대응 / YTN
현재 743명 시청 중#북한 #러시아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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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71만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629079828&navType=by
남한, 북한 따라...우크라이나 전쟁에 돌입할 수도 - 뉴스위크 지
북한이 1500명 병력을 파병했다는 기사가 돌고 있는와중에...
북한이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거짓 소문이라는 것이다..
북한 유엔대표, 러시아 파병은 “근거없는 소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87177&ref=A
북한 유엔대표, 러시아 파병은 “근거없는 소문”
주유엔 북한대표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기 위해 북한이 병력을 보내고 있다는 한국 정부의 발...
팀셔록 기자 트윗:
젤렌스키가 얘기하는 북한 '군대'에 대해서
왜 미국 정보부는 그의 주장을 확인해주지 않을까요?
미국 정보부가 확인을 해주지 않는다는것은..
결국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거네요..
그런데...
텔레그램에 올라온 뉴스위크지 기사 :
남한이 북한의 파병에 따라서..
우크라이나전쟁에 돌입할수도 있다
헐...
이거 잘못하면..
젤렌스키에게 낚여서...
윤석열이가 잘못된 결정을 할수도 있겠네요..
전쟁은 거짓말로부터 시작된다는건 진리입니다..
북한도 남한도..정신차리자...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타국에 가서.. 대포 밥(cannon fodder)이 될수도 있다...
뉴스위크 기사:
남한, 북한 따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돌입할 수도
South Korea Could Follow North Into Russia-Ukraine War
https://www.newsweek.com/south-korea-news-could-follow-north-russia-ukraine-war-1972082
South Korea could follow North into Russia-Ukraine war
South Korea's Defense Ministry also said it will review measures regarding possible supply of lethal weapons to Ukraine.
한국 언론은 월요일에 북한이 러시아의 전쟁 지원을 위해 군대를 파견한 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군대와 정보요원을 파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 정부와 군은 "북한 전문 정보요원과 적전술 전문가 등 적정 규모의 인력을 우크라이나 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국 정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고서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남한 인력이 우크라이나 군대에 북한 군인이 잡히면 심문하거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키이우에 북한의 군사 전술, 교리, 작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한 국방부는 월요일에 기자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할 가능성에 대해 "열린 태도"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동안 키이우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4-10-21
국정원의 북한군 파병정보 조작징후와 남북 군사적 충돌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들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했다는 정보가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징후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미국과 나토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국정원은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올린 동영상을 북한의 러시아 파병 증거라고 제시했는데,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라고 올린 동영상의 인물은 북한사람이 아니다. 피복을 받아 들고 있는 북한인이라고 올린 북한인은 알아듣지 못할 언어를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 언론의 대부분은 여전히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이야기한다. 논객들은 방송에서 목소리를 높여서 북한 파병에 대응해야 한다고 떠들었다. 대중들은 언론에서 하는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받아 들일수밖에 없다. 정보를 검증하는 것은 야당과 언론의 몫이다.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특검을 주장하던 야당은 국정원의 정보왜곡, 사실상의 국내정치개입에 오히려 동조하고 있다. 정상적인 야당이라면 당연히 국정원의 정보왜곡과 조작을 강력하게 규탄해야 한다.
한국 야당의 보이는 모순적인 태도는 혹시라도 윤석열 정권이 미국의 의중을 고려하여 국정원을 통해 정보를 조작할 수도 있으니 이에 순응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 아닌가 한다.
월요일 아침이 되어서야 아주 극소수의 언론기사에서 국정원의 정보에 의문을 표시하기도 한다.
계속 언급한 것처럼, 이번에 국정원이 사실상 거짓 정보를 제공한 것은 국내정치적 이유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첫번째는 김건희가 국민의힘 공천과정에 개입했다는 주장을 덮고, 두번째는 윤석열 정권이 무인기를 평양에 보냈다는 사실에 따른 후과를 회피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한다.
윤석열 정권의 안보팀이 드론작전사령부의 드론을 국정원에 빌려주었고, 국정원이 군에서 빌린 드론을 이용하여 평양에 삐라를 뿌리는데 이용했다는 소문도 돌아다닌다.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 가운데 안보실이 깊숙하게 개입했다는 풍문도 있다. 이정도 되면 윤석열도 보고를 받았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거짓을 덮으려면 더 큰 거짓을 저질러야 한다. 최근 김건희의 국정농단, 무인기의 평양도발, 국정원의 정보공작이 바로 이런 예가 아닌가 한다.
우크라이나 정보부는 쿠르스크 지역에 북한군이 투입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쿠르스크는 사실상 거의 정리되어 가고 있다. 얼마있지 않으면 러시아군은 쿠르스크 지역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군은 쿠르스크 작전에서 완전하게 실패했다. 현재 러시아군은 추가적인 병력이 필요하지도 않은 상황이다.
병력이 필요한 것은 우크라이나이다. 러시아는 연말까지 150만명으로 군대규모를 늘린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조만간 우크라이나 전역을 석권하는 과정에서 나토가 개입하면 이에 대비하기 위한 우발계획의 일환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된다면 이들은 일선전투임무보다는 러시아 후방의 군수생산공장 등의 주요시설에 대한 경계임무와 같은 비전투임무일 가능성이 높다. 만일 러시아가 북한군의 파병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 후방지역에 있는 러시아군을 돈바스 지역에 투입하기 위한 병력절약의 일환일 가능성은 아주 없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두고 보아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언어가 다른 북한군을 전투임무에 투입하려면 별도의 작전지역을 할당해야 한다. 러시아 말로 소통이 되지 않는 북한군을 소규모로 나뉘어 러시아 부대에 배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 일정한 작전책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밖에 북한군을 운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효과보다 비효율성이 더 커진다.
이제 윤석열과 안보팀은 국정원의 정보가 사실이 아닐경우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가면 갈수록 퇴로가 보이지 않고 윤석열은 점점 스스로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고 있다. 윤석열은 앞으로 계속 새로운 논란거리를 만들어 이전의 문제를 덮으려 할 것이다.
윤석열 안보팀과 국방부가 북한과 일정한 수준의 군사적 충돌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 소리까지 들린다. 사실여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윤석열 정권과 안보팀이 보여준바에 의하면 그럴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들은 어리석게도 자신들이 남북한 군사적 충돌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많은 한국의 대중들은 북한이 서울을 타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 같다. 그러나 무인기로 인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더라도 북한이 서울의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용산의 대통령실과 국방부 그리고 한남동의 주요인사 숙소등은 표적이 될수도 있다. 그러니 지나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만일 이번에 남북간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면 남한이 군사적 충돌의 수위를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미 북한은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면 한반도내 미군기지와 전방의 한국군 부대를 타격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무인기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하고 있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다.
북한이 무인기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한 이유가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북한은 윤석열 정권이 군사적 충돌을 이용하려고 한다고 상당히 확신하고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국의 개입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만일 군사적 충돌이 일어난다면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성주의 X-band 레이다, 한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전방의 그린파인 레이다 2대가 가장 우선적인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전방지역의 사단 군단급 부대 지휘소도 중요한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남한의 국방당국이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을 일정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의 안보팀들은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을 조절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된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4-10-22
남과북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과 전략의 모순에 대해
한국과 조선의 관계는 상호모순적이다.
한국은 말로는 평화를 이야기하면서 조선을 흡수통일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한국이 조선을 흡수통일하겠다는 방법은 조선내부의 모순으로 인한 붕괴다. 한국은 조선이 스스로 존립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기득권층 대부분은 조선을 더 이상 홀로 존립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김정은을 중심으로 한 권력층과 대중사이에 심각한 모순이 존재하며, 김정은 일인 독재로 인한 내부 모순이 더 이상 조선을 국가로 존재하기 어렵다고 보는 듯하다.
이런 한국의 입장은 남북간 평화공존을 통한 장기적 관제로 통일을 추구하던 기존의 통일정책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남북관계에 대한 정책은 노태우 정권에서 김대중 정권으로 이어온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으로 구체화되어 왔다. 선평화공존 후 통일이라는 기존의 대북정책이 윤석열 정권들어 ‘북한 내부붕괴를 통한 흡수통일방안'으로 바뀐 것이다. 이런 기조는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한 소위 한국 보수세력들의 기본적인 노선으로 자리잡은 듯 하다.
조선은 24년 1월 1일이전과 이후로 한국을 바라보는 관점과 전략을 완전하게 바꾸었다. 24년 1월 1일 이전까지 조선은 한국을 통일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기존의 전략을 완전하게 수정하여 국가대 국가의 관계로 변화시켰다. 조선은 그 이전까지 한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다. 마치 한국이 조선을 국가가 아닌 반국가단체로 생각하는 것처럼, 조선도 한국을 반국가단체 정도의 지위를 지니는 것으로 간주했던 것이다. 조선은 한국을 통일하기 위해 통일전선전술을 사용했으나, 24년 1월 1일 이후 한국을 더 이상 반국가단체가 아니라 적대적인 국가관계로 지위를 수정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조선은 한국의 법적 지위를 격상시킨 것으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이 한국을 통일해야할 반국가단체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때는 한국의 정권을 정당한 대화의 상대로 보지 않았다. 조선은 한국의 정부당국보다 오히려 한국의 대중 및 시민단체를 더 중요한 대화의 상대라고 보았던 것이다. 24년 1월 1일 이후 조선이 통일전선전략을 위해 운영되던 자신의 모든 조직들을 해체한 것은 조선이 더 이상 한국의 시민 단체와 대중집단들과의 접촉도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조선이 대한정책 기조를 완전하게 수정한 것은 자신들의 국가발전전략을 전면적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은 핵무기의 실전배치로 어느 정도 자신들의 안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미국도 조선의 핵무기를 의식해서 전면적인 침공을 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이 우려해야 할 것은 현재 윤석열 정권이 무인기를 보내는 것과 같은 지속적인 내부붕괴시도에 대응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조선은 언젠가 윤석열 정권의 군사적 모험주의의 뿌리를 뽑아야 하겠다고 판단한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고, 그렇게 판단하고 결행한다면, 조선의 대한국 군사조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이상이 될 가능성도 높을 수 있다고 전망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들어 그런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은 윤석열 정권의 국내정치적 정당성이 더 약화되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권은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비판을 회피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선과의 적대적 관계를 이용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한국과 조선이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과 전략이 완전하게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과 한국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조선은 자신들의 대한정책의 변화를 공식화시켰다는 것이고, 한국은 대조선 정책을 윤석열 정권차원의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권이 이런 태도를 취하는 것은 자신들의 정치적 정당성이 약화됨에 따른 조선 악마와 전략의 일환이 아닌가 생각한다. 윤석열 정권은 더 이상 국가를 운영해 나갈수 있는 동력을 상실했다. 대중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중의 하나가 조선과의 적대적 관계를 부각시켜 한국을 전쟁상태의 병영국가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윤석열 정권의 납득하기 어려운 조선에 대한 적대적인 의식은 이런 이유가 아니면 납득하기 어렵다. 윤석열 정권의 대조선 정책은 지속 불가능하다.
윤석열 정권은 조선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된 불확실한 정보를 공개하면서 자신들의 국내정치적 정당성 약화를 회피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조선의 러시아 파병을 이야기하면서 국제사회의 평화를 언급했다. 언제 탄핵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윤석열이 국제사회의 평화를 이야기하는 저의를 의심하는 이유이기도 한 것이다.
윤석열은 국제평화가 아니라 자신의 안위부터 걱정해야 하는 상황임을 모르는 것 같다.
첫댓글 정상적이라면 국회는 윤석열 정권의 이런 조치를 반대하고 국회의 파병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야당이 거의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야당과 언론이 모두 하나같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국정원의 정보를 신뢰하는 입장을 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제안한 북한의 러시아 파병 비난 결의안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고...
는 부분을 읽고서 드는 생각입니다만
정말 사실이 그렇다면...민주당 의원들은
왜? 무엇을 위해서?정치를 하려고 할까요?🙄
한국의 모든 애들,여야를 포괄하여 국가와 민중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힌 정치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여당이던, 양당이던, 어느 국회의원이던,
장,차관이던, 대통령이던, 판검사, 법관, 대법관이던
그들이 국가, 민중을 위한다고 보십니까
입으로, 주둥이로는 민중, 국민, 국익을 떠들어 대지요
물론
그 개수작, 주둥이 말발을 그대로 믿고 찍어주고
지지 하지요
그냥,
그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아닌 말종들을 선출하고
있는게 오늘날의 한국의 현실상이지요
분단 80년이 되는 오랜 시간동안 왜곡된 세뇌교육과
기득권세력에 의한 반공공세로 하여
남한사회는 반공, 반북에 쩌들게 되였고
그 결과로 자정능력을 상실하게 되였지요
이 판도를 뒤엎어버릴 경천동지의 대격변이 없는 한
개벽세상, 근로민중이 사람답게 사는 그런 세상,
노대통령이 말한 사람사는 세상은 언제도
오지 않겠지요
한국땅에서 여야 정치인을 바꾸고 누가 대통이 된들
그런 나라, 그런 세상, 노통이 말하고 바라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은 올수 없겠지요
천지개벽만이 그런 날을 희망해 보겠지요
그런 기회가 우리 당대에 올수도 있고 안올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희망은 우리 모두 품고
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과(개성공단 사업) 화냥년이 망쳐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은 전국 인터넷망 설치
셋분 빼고 일본에 굽실 김영삼은 일본의 버르장머리 고친다면선 조총독부 철거
궁민들 정신차릴때
"자주시보 대표와 전.현직 기자 압수수색", 남반도가 우크라에 무기지원을 하고 파병을 한다는 설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사실 우크라전선 무너진 거나 다름없다.
미 대선까지 버텨주기를 바라는 민주당, 민주당을 지원하는 네오콘, NATO는 무기도 돈도 병사도 허접해 용병을 이용하거나 싱민지에 압력을 넣어 우크라전에 참전시켜 대선까지 전선이 허물어지는 것을 막아야하는 상황.
남반도가 싱민지 희생양으로 우크라에 지원하라는 간택을 받은듯.
안타까운 현실이다.
용병지휘부나 용병 이용시설을 이스칸으로 파괴하는 걸 보면 러시아를 상대로 참전을 한다는 것은 사망선고를 받은 거나 진배없다.
참전도 못해보고 사라질수도
NATO가 정규군을 파견하지 않고 용병을 참전시켰던 것은 확전을 피하기 위한 수순이고, 무모하게 정규군을 파병한다는 것은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며 참전국을 직접 공격해도 국제적인 문제가 안된다.
궁민들 정신 차릴때
참으로 웃기는 개새들이다.
용병으로 파견됐다고 해도 어떻게 북한기를 꼿고 전쟁을 하느냐 말이다.
한국의 대북요원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거나 우크라이나가 오커스의 손바닥에서
거짓정보를 흘리는 거로 보여 지는데 마당히 식민지국가는
따라가는 양상으로 보여진다.
세계대전으로 번지는 상황을 보면서 한국도 안전하지 않을 거로 보여진다.
특히 원전을 공격하면 그렇고 심하면 서울이 아비규환으로 변할 거로 보여진다.
제주도로 거쳐를 옮겨가는 부자들이 많을 거로 보여진다.
아니면 아예 한국을 탈출할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인도가 브릭스의 중추국가로 들어가니 서방기업들과 같이 한국의 삼성전자도
철수한 모양이다. 여기에 중국이 들어가서 엄청난 부를 거머쥘 거로 보여진다.
첩보를 봐도 오커스 것만 보면 안 된다는 시대가 된 것 같다.
오커스가 떠드는 거로 위험을 느끼면 이민으로 답하면 된다.그게
부자들이 먼저 소리 소문없이 탈출을 하고 빈자들만 남아서 나라를 지킨다고 할 거다.
우크라이나가 그걸 잘 보여준 거다.
조만 간에 그럴 거로 보여진다. 뜻하지 않은 국지전 이 발생하면
부자들이 엄청나게 한국을 떠나리라 본다.
참으로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걸 못느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