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게임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죽어서 게임을 하지말자고 하는 의견이 나타나서 투표로 정하자고 함. 홀수라서 저할배가 마지막이었는데 50대50상태라 할배가 누르는거에 따라 게임 재시작 여부가 갈려.
보통 당연히 저할배가 눌러서 게임이 다시 시작되겠지??하고본건데 할배가 노 눌러서 게임은 끝남. -> 그런데 다들 현실에가니 돈 이필요하고 엉망 진창의 삶이라 다시 게임참여하고싶음 -> 자발적으로 게임 참여하겠다고해서 게임다시 시작 이런거야! 게임 다시하면서 이제는 본인들이 동의하고 살인게임 하는 셈이니까
첫댓글 저건 한국인도 놀라던디 ㅋㅋㅋㅋ
나도 여기서 놀랏어
ㅁㅈ 결국 자의로 다시 돌아온게 제일 끔찓함....
ㅋㅋㅋ나도 놀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놀람..ㅋㅋ 클리셰로 가도 상관없을 느낌인 영화인데 감독이 진짜 여기서 일부러 이렇게 연출한게 보여서 놀라웠음
나도놀람
이거 오징어게임 초반에 나오는 거야??
대단함ㅋㅋ
근데 주최자 입장에서 싫다는디 엎고 찐 하겠다는 애들만 데리고 다시 해야지 이거였다는거아녀
한국사람도 놀람 ㅋㅋㅋㅋ 나도 놀람 그리고 다시 모일때 그 쾌감이란...
놀란여시들 달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딱 누칼협
진짜 놀라워
ㄹ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 게임을 시작하고 사람들이 죽어서
게임을 하지말자고 하는 의견이 나타나서
투표로 정하자고 함.
홀수라서 저할배가 마지막이었는데
50대50상태라 할배가 누르는거에 따라 게임 재시작 여부가 갈려.
보통 당연히 저할배가 눌러서 게임이 다시 시작되겠지??하고본건데 할배가 노 눌러서
게임은 끝남.
-> 그런데 다들 현실에가니 돈 이필요하고 엉망 진창의 삶이라 다시 게임참여하고싶음
-> 자발적으로 게임 참여하겠다고해서 게임다시 시작
이런거야! 게임 다시하면서 이제는 본인들이 동의하고 살인게임 하는 셈이니까
+ 저 할배가 저 게임을 계획한 사람인것도 포함?(스폰서 격) ㅋㅋ
이건 진짜 클리셰 잘 비튼거같아
나도 놀랐어
맞아 순순히 보내줬는데 결국 본인들 선택으로 다시 돌아오게 만든게 소름이였음...
ㅁㅈ탈출해놓고 현실때문에 알면서 다시 들어오는게 단순히 가둬놓은 데스게임보다 여러 의미를 담았다고 느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