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며,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쓴 작가 한강에게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여합니다.

[오마지하 을병염 그 아님]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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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구 자체가 한강을 하나로 꿰뚫는 듯한

[비구름바람]

진짜 최고 너무 벅참ㅜ 자랑스러워 책 읽으러 가야겠다ㅜㅜㅜㅜ

[파면이다]

멋지다 ㅠㅠ

[프린스알란]

멋져ㅠㅠㅠㅠ

[플초]

작별하지 않는다 다시 읽어야겠다ㅠ

[삐뚜루]

나 진짜 한강작가님 사랑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오열중이야

[아이스크림좋아한다]

너무 멋지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