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의원 존경스럽네요. 물론 생까고 소꼬리는 앵그리 지시에 충실하겠지만 개인적으론 파병을 국회에서 논했을때 여야의 입장이 매우 궁금하네요. 소꼬리 파병 결정 이전에 국회에서 발의해 파병불가를 의결한다면 궁민 여론도 환기시키고 젊은 청춘 이국땅에서 희생되는 사태는 막을수가 있지 안켄나 싶어요. 러우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곁들여 심각성을 궁민들에게 일깨우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궁민들 지는 주거도 지새끼 중는 거는 못참거등. 언론도 정치도 앵그리에게 장악된 마당에 헛꿈을 꾼다 싶지만 그래도 돌파구를 찾자면 국회가 아닐까 싶네요. 풍선을 집무실에 안착을 시킨다는 것은 우연이 아닌 기술이 아닐까 싶은데 풍선을 콘트롤할 능력이면 분쟁이 일어났을때 하루만에 종전이 되고 다음날 종전회담이 열리겐네요. 러시아가 사육한 검은 고래가 倭寇海에 떠오르지 않아도 소꼬리 자르는 것은 순간이겐네요. 능력이 1도 안되는 것이 앵그리 개가 되어 짓어대니 하루에도 몇번식 소꼬리는 모가지가 붙었는지 짤렸는지 확인을 해야겐네.
첫댓글 저렇게 똑똑한 사람이 ㅡ
아픈 과정의 세월을 보내면서 똑똑해졌을까요?^^
혹시 정치하는 마음 자세가 바뀌었을까요?
아니면 자기를 보는 마음이??ㅎ
소잃고 외양간 ?
김민석 의원 존경스럽네요.
물론 생까고 소꼬리는 앵그리 지시에 충실하겠지만 개인적으론 파병을 국회에서 논했을때 여야의 입장이 매우 궁금하네요.
소꼬리 파병 결정 이전에 국회에서 발의해 파병불가를 의결한다면 궁민 여론도 환기시키고 젊은 청춘 이국땅에서 희생되는 사태는 막을수가 있지 안켄나 싶어요.
러우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곁들여 심각성을 궁민들에게 일깨우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궁민들 지는 주거도 지새끼 중는 거는 못참거등.
언론도 정치도 앵그리에게 장악된 마당에 헛꿈을 꾼다 싶지만 그래도 돌파구를 찾자면 국회가 아닐까 싶네요.
풍선을 집무실에 안착을 시킨다는 것은 우연이 아닌 기술이 아닐까 싶은데 풍선을 콘트롤할 능력이면 분쟁이 일어났을때 하루만에 종전이 되고 다음날 종전회담이 열리겐네요.
러시아가 사육한 검은 고래가 倭寇海에 떠오르지 않아도 소꼬리 자르는 것은 순간이겐네요.
능력이 1도 안되는 것이 앵그리 개가 되어 짓어대니 하루에도 몇번식 소꼬리는 모가지가 붙었는지 짤렸는지 확인을 해야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