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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비가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한 에디션 출간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창비 관계자는 10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당장은 재고를 찍는 대로 내보내야 해서 표지를 바꾸고 에디션을 만들기는 힘들 것 같다. 향후 1~2주 내로 주문이 엄청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벨상 수상과 관련해선 기자간담회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창비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를 출간한 곳이다. 지난 2016년 맨부커상을 받은 '채식주의자'는 2004년 계간 '창작과 비평' 여름호 게재된 중편이다. '몽고반점' '나무 불꽃'과 묶여 2007년 장편소설(창비)로 출간됐다.
일해 내놔
제발요 저요 제발요
나도 소년이 온다 사고 싶네!!
내놔
내놔
텍마머니!!!!!!
믿는다
내놔
본새미쳤다
소년이 온다랑 시집은 있는데 나머지 사고싶음
또살게요
텤마머니 언제나와욧!!!!한강 책 감정 너무 무거워서 엄두도 못냈는데 한 번 읽어봐야겠다 ㅠㅠ
언제 내줄끼야
빨리내줘요
나 쿠팡꺼 예약구매했는데 바꿔???
내줘요
에디션 처돌이 여깄잖아
꺄악
빨리내줘요
빨리 내주ㅏ요ㅜㅠㅠ살게요
내놔
나더 살래~ 내것도 준비해줘
내달라고
빨리 내쇼 당장사게
내놓으시오
나도 살래
빨리 내놔
빨리 주쇼
줘유
빨리 줘요
기다립니다ㅏ
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