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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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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김용현과 윤석열의 이상해지는 발언이 뜻하는 것은 ? 본질의 호도/"주한미군사령관이 방공호 점검하라" 지시.. 전쟁을 이용한 계엄 준비중
파랑새7 추천 0 조회 245 24.10.25 16: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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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59 새글

    첫댓글 젤렌스키 목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앵그리 손에 달렸다.
    앵그리가 용도패기하면 젤렌스키 운명도 끝난다.
    아직 활용가치가 남아있으니 살아있다.
    소꼬리도 살아있을때 앵그리에게 아부해야지 아부를 외면하면 중는다.
    부틴 대통령은 러우동반자관계 4조에 의거 러우전에 대해서 북한과 상호 대화를 진행중인 관계를 밝혔다.
    대화중이며 어떤 결정도 없으며 어떤 결정이 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이 직접 러북관계에 대해서 밝혔다는 사실은 메우 엄중하다.
    북한 파병설도 거짓말이며 무기지원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둘러 말하고 있다.
    여기에 북한 파병설 무기지원설 운운하며 소꼬리가 실제로 우크라이나에 파병하고 무기지원 하는 사태가 발생했을 때 푸틴 대통령은 상대방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검은 고래가 倭寇海에 떠오르고 불을 뿜을수도 있다.
    일종의 선전포고다.
    더 우기다가는 중는다.
    그래서 소꼬리와 용미니가 꼬리를 감는다.

  • 19:16 새글

    소꼬리는 러시아에 대해 자중해야.
    우크라이나는 자체적으로 러시아의 특정 목표를 설정하고 미사일 공격이 불가능하다.
    러시아 특정 목표물 파괴와 탄약고 파괴는 서방에서 정찰기나 위성으로 좌표를 찍어주었을때 미사일 공격이 가능하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를 직접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상대방을 전술핵으로 공격을 한다는 전술핵 사용지침을 밝혔다.
    이후 서방은 정찰기를 띄워 좌표를 찍어주거나 직접적인 공격에 공조하는 그런 일을 삭 거두어들였다.
    꼬리를 감아올렸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소꼬리는 우크라에 지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살상무기 지원은 물론 파병까지 하겠다니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다.
    물론 지금은 헛소리였다고 자백을 했다.
    만약 소꼬리가 저런 일을 벌린다면 전술핵 공격 대상이 된다.
    푸탄이 특수군사작전이라 명명한 것도 국내 내란수습 정도로 전쟁이 아니라는 것을 내외에 공표한 것이다.
    러시아 내전에 소꼬리가 참전을 한다? 그럼 핵을 쳐맞아도 할말이 없다.
    인자한 푸틴은 길들인 고래를 보내 재래식 무기로 정밀타격으로 손을 보겠지만 도가 지나치면 전술핵 선물받는 것도 고려대상이다.

  • 21:13 새글

    해리스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를 바랬는데 미국의들의 집단지성이 트럼프를 선택한 모양이다.
    내오콘들이 바이든을 앞세워 러시아를 분열시키려고 했는데
    러시아는 역시 강해서 오커스를 코너로 몰아넣고 잔 뻔치로 희롱하고 있다.
    이번전쟁을 베트남 전쟁처럼 끌고 가면 오커스는 곧 허리가 꺾어 질 거로 보여진다.
    월남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오커스의 국고가 바닥이 나서 금본위제를 버리고 나서
    오커스의 달러와 파운드의 패악질이 소비에트를 붕괴시켰다.
    베트남전의 승리로 방심하던 소비에트가 유럽의 원유파동으로 수입원이 줄어들면서
    결국 정신을 못차리고 무너진 거다.
    그래서 공산주의체재가 자본주의를 어느정도 받아드리는 반자본주의로 가서
    중국같은 경우 세계적인 갑부가 엄청나다는 걸 지표로 알게 된다.
    사회주의의 맹점은 사람들이 욕구충족에서 여러사람들이 공동부를 취하는 형태라서
    사회발전 속도가 늦어진 탓에 개인주의가 발달한 자본주의자들에게
    엄청난 수모를 당한 거다.
    사회주의는 거의 민주주와 동일한 언어라서 개인주의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사회주의로 갈 것이지만 어둠의 시대에는 개인주의가
    득세할 수밖에 없다.
    공동부를 누리면서 개인주의를 능가하는 법칙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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