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로션22)
기쁨의 전율이~ 축하합니다.
-> 온 국민이 함께 누리는 기쁨이라는 점을 잘 표현함
역사적 트라우마~ 찬사입니다.
-> 한림원의 평가를 언급
한강작가는~ 마음에 담습니다
-> 작품세계를 알고 있어야 나올 수 있는 문장이며, 작가의 말을 직접 인용함으로써 정성을 들인게 보여짐
-> 5.18, 4.3같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인간의 존엄을 중요시하는 민주당의 입장(가치)와 부합하는 표현 사용, 당대표로서 낼 수 있는 최고의 메시지
단비같은~ 기원합니다.
-> 온 국민과 함께 오늘의 기쁨과 흥분을 만끽 마지막 문장도 국민을 향함으로써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줌
-> 짧은 시간에 썼음에도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고 메시지도 좋은 축전
한강 작가님의 축하드립니다
-> 인사
대한민국 문학사상~ 경사입니다.
-> 그냥 무난한 표현
역사적 트라우마에~ 승화시키셨습니다.
-> 한림원 평가 언급한건 자연스러운 수순
한국문학의 가치를 높이신 작가님께~ 전합니다.
-> 너무 무난
앞으로도~ 바랍니다
-> 무난하긴 하지만 이 상황에서는 적절한 표현은 아님
-> 전체적으로 두루뭉술하고 무난한 표현만 씀. 이게 좋은게 아님. 이건 글쓰는 사람이면 누구나 5분만에 쓸 수 있는 문장.
구체적으로 무슨 자료를 찾아봤다거나 작가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조금도 없음
제일 중요한 '메시지'가 없음
한강 작가님의~ 축하합니다
-> 인사
저는 한강 작가님을 ~ 듣습니다.
-> 노벨 문학상 수상과 아무런 연관도 없음
오늘 기분 좋게 한강 작가님이~ 들어야겠습니다.
-> 아무 의미 없음
이런 날도 오는군요.
-> 왜 쓴거지
연설문이나 축사는 이렇게 쓰면 안됨... 내용도 없고 메시지도 없고 상대에 대한 제대로 된 내용도 없고
이런건 올리면 안됨
가발남 지얘기만 쳐하고앉았노 지가 작가님 어케알았는지 뭐듣는지 관심없다고요 지얘기만 찌끄릴거면 걍 꺼져라
한동훈은 진짜 낄낄빠빠를 모르나?
마지먹 진짜 뭐하냐? 내가 무신사 후기 쓴 것 같음
벵
으휴~~~~
무식하니까
존나 일기장인 줄 아나
이런날도 오는군요..??
돼지랑 뽕은 좀 닥쳐
ㅋㅋ진짜 2찍들의 왕답다~
윤 한은 대신 써달라고 하던가 저게 뭐냐..
누가 대통령이지
윤은 하기싫은거 꾸역꾸역 쓴것같고
한은 존나안궁금한 지얘기만 늘어놓다 끝남
동훈아 와.. 와 진짜
이재명은 늘 생각하는 거지만 글 진짜 잘쓴다
야 들어가 안농운
돼지와 대머리
한동훈 제일 한심해보임 너무 못씀 윤보다 더 최악
이재명은 딱 축하와 문학상 선정이유 쓰고 책 관련 써주고
왜쓴거지ㅋㅋㅋ이런건 올리면 안됨ㅋㅋㅋㅋ
와 진짜 내가 써도 저것보단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장난하냐
휴 역시 글의 수준의 차이가 현격하게나네요
한동훈 진짜 성격 한결같네ㅋㅋㅋ자의식과잉 +옛날부터 알았다는 지자랑
W정말 화가나
왜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
한씨 머여
한동훈 뭐임 ㅋㅋㅋㅋㅋ
아 좃나 짜증나네 밑으로 갈수롴ㅋㅋㅋ
오디오북진짜 어쩌라고다 ㅋㅋㅋㅋㅋ
수준차이가 이렇게 날수가 있다니
글쓰는 법 좀 배워야할거같은데....올리기전에 코칭을 받던가
한동훈 글은 자기 원래부터 한강 알았단거 강조하고싶은 것 같음ㅋㅋ
아 존나 무식해.... 자기중심적인 저 사고 진짜 역겨워
한씨는 진짜 철저한 자기중심주의다 어쩌라고요 축사마저 지 얘기일 수가 있다니 수준이 참
ㅋㅋㅋㅋㅋㅋㅋ존나 시러 둘
한 윤 ㅅㅂ 차라리 쓰지를 말지
아 진짜 한씨 존나 못쓴다
이재명 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