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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5887
이스라엘, 이란 군에 미사일 보복…'제한된 피해' 발생
입력2024.10.26. 오후 6:38 기사원문
심수미 기자
[앵커]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사이에 두고 벌어졌던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리전이 두 나라 사이의 본격적인 분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달 초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던 이스라엘이 그동안 예고했던 보복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서 20여 곳의 군사 시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6일) 새벽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수도 테헤란과 남부 시라즈 등 이란 내 20여 개 군 시설이 타격 대상이었습니다.
지난 1일 이란이 180여 발의 탄도 미사일 공격을 가한 데 대한 보복 공격을 단행한 겁니다.
이스라엘군은 자국에게 피해를 입혔던 이란 내 미사일과 드론 생산 기지만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벽 5시 작전 종료를 선언하면서, 이란을 향해 '재보복'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다니엘 하가리/이스라엘군 대변인 : 만약 이란 정권이 새로운 긴장 고조를 시작하는 실수를 저지른다면 우리는 이에 대응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란은 방공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대응하면서 일부 지역에 '제한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들린 폭발음 역시 방공 시스템이 작동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이란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란이 '비례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샤흐람 아크바르자데/중동 연구 포럼 의장 : 이스라엘에 대한 더 공격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이란 내부의 압력이 있는데 그들이 발언권을 갖게 되면 중동 지역 전체가 정말 폭발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공격 수위에 따라 '무대응'부터 '탄도미사일 1000기 발사'까지 다양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경고해 왔습니다.
[영상편집 김영석]
심수미 기자 (sumi@jtbc.co.kr)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fc24a-24-10-26
국정원 정보공작과 사실왜곡을 실토한 신원식의 발언, 여전히 국정원 정보는 가짜다.
<글을 하루에 한개 정도만 쓰려고 했으나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오늘은 하나를 더 썼다. 어차피 29일 발표에 포함시킬 내용이기도 해서이다.>
뿌찐과 북한의 애매모호한 발언은 북한군이 러시아로 파병되었다는 국정원의 정보를 시인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곤란하다. 뿌찐과 북한의 발언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북한에서 신분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러시아로 들어간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정도다. 여전히 북한에서 러시아로 들어간 사람들이 누구인지 무엇때문인지는 불확실하다. 국정원이 폭풍군단의 특수부대원이라고 제시한 우크라이나 정보보의 동영상 속의 북한 사람들은 군복을 입고 있지만 특수부대원이라고 하기는 이상하다. 북한의 최정예 특수부대원이 그정도라면 남한은 북한군대를 걱정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국정원이 파병했다는 정보를 발표하자 마자 긴급안보회의를 개최하여 즉각 모든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강력한 대응에는 우크라이나에 천궁2 포탄 현무미사일 등과 북한군의 전술에 능통하고 북한군을 포로로 잡았을때 심문하기위한 정보요원까지 파병하는 것까지 모두 포함된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렇게 호들갑을 떨더니 갑자기 입장을 바꾸기 시작했다. 김용현은 북한정권의 비인간성을 강조하면서 북한군이 파병이 아니라 총알받이 용병으로 간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파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용병을 보낸다고 하는 것은 국정원이 정보를 완전하게 왜곡한 공작을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병은 교전당사자로서 참전을 하는 것이다. 북한은 러시아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하는 것이다. 파병이란 매우 심각한 문제다. 파병을 하기 위해서는 거쳐야할 단계가 많다. 북한은 러시아와 주둔국지위협정 소위 SOFA를 맺어야 한다. 파병이란 북한과 러시아간 국가와 국가간의 일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러시아에 군대를 보내려면 북러조약이 비준되어야 한다. 러시아 두마는 24일 비준을 했다. 북한은 조약을 비준했는지 확인을 못했다. 혹시 확인을 하신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란다.
북러조약 3조의 협의에는 주둔군지위협정에 관란 논의도 포함될것이다. 그런데 그런 절차도 없이 북한에서 10월 하달동안 3000명이 러시아로 갔다. 이들이 파병된 군인인지 아니면 그냥 민간인 인력송출인지도 불확실하다.
우크라이나에 당장이라도 무기와 병력을 보낼 것 같던 윤석열 정권은 2-3일 전부터 미묘한 변화를 보였다. 김용현은 파병이 아니라 용병이라고 말을 애둘러 바꿨다. 용병은 남한 정부가 비난을 할 수는 있겠지만 러시아를 상대로 무기와 병력을 보내는 등의 실질적인 조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용병은 북한 주민 개인과 러시아와의 계약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긴급안보회의에서 모든 조치를 다 강구하겠다고하더니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의 회담 결과 브리핑에서는 북한군의 동향을 보면서 유연하게 조치를 강구하다고 말을 바꾸었다.
윤석열 정권이 결정적으로 말을 바꾼 것은 신원식이 미국에서 한미일 안보실장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내용이다. 신원식은 한미일 안보실장회의에서 단계별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지금은 북한 병력이 러시아 동부에서 적응훈련을 하는 단계'라고하면서 “다음단계는 이 병력이 실제로 전투에 투입되는 단계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투에 투입되는 단계도 아니고 전투에 투입되는 단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말은 국정원의 파병 정보가 사실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어서 신원식은 러시아에 들어간 북한 병력들이 수행하는 임무도 다양할 수 있다고 부언했다.
“실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일 수도 있고, 후방에서 작전지원하는 임무에 투입될수도있다. 후방에서 기지 경계를 한다든지 군수를 나르는 임무에 투입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많은 단계가 있을 것”이라고 한 것이다.
신원식의 이런 발언은 아무말 대잔치나 마찬가지다. 윤석열과 김용현 신원식의 발언을 국정원이 발표한 정보와 매우 다르다. 국정원은 정확하게 폭풍군단 4개여단 병력이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된다고 했다. 특수부대 요원을 불러다가 뒤에서 1인당 한달에 2천달러씩 주고 후방에서 시덥지 않은 노가다 작업이나 시킨다는 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가? 그정도의 인력이라면 러시아안에서 그리고 중앙아시아에서도 충분하게 구할 수 있다. 굳이 북한의 특수부대를 부를 이유는 전혀 없다.
국정원이 거짓 정보로 대국민공작을 했다는 징후는 북한이 러시아에 800만 발에 달하는 포탄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800만발을 일렬로 세우면 얼마나 될 것 같은가? 800만발의 포탄가격이 얼마나 될 것 같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 개당 2000달러(270만 원)이던 포탄 가격은 전쟁 발발 후 8500달러(1140만 원)로 4배 이상 올랐다.
북한이 러시아에 싸게 주어서 2000 달러라고 치자. 그럼 160억 달러어치다. 북한이 절반으로 깍아줘도 80억 달러어치의 포탄을 러시아에 판매했다는 것이다. 북한이 러시아에 무상공여했다고 생각하는가? 23년 북한의 대외교역 규모는 27.7억 달러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정보의 왜곡은 사실과 거짓을 적당하게 섞어서 그 효과를 배가시킨다. 이번에 윤석열 정권과 신원식 그리고 국정원은 정보공작을 너무 지나치게 했다.
신원식의 한미일 안보실장 회담이후 발표한 내용은 아무말 대잔치를 통해서 국정원을 이용한 정보공작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할 것인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파병을 하려면 북한과 러시아간 주둔국지위협정을 체결해야 하고 작전수행을 위한 제반 사항을 논의해야 한다. 작전책임지역, 임무수행간 러시아의 전투지원 부대와의 협조에 대한 협의를 해야 한다. 여기에서 전투지원이란 직접 전투에 참가하는 부대를 지원하는 포병과 통신 공병등의 요소를 의미한다. 군대를 파병하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북한이 파병하려면 군수지원과 함께 의무지원부대까지 같이 가야 한다. 1만명정도의 전투병력을 파병하려면 그 뒤에 수만명의 전투근무지원부대가 뒤따라야 한다.
껍데기로 군대생활을 했으니 부대를 파병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한지도 모르는 것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0-26
뿌찐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인정/추진하는 이유, 판을 더 크게 키우기 위해서?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254
●방공망, 성공적으로 이스라엘 공습 막았다"...이란의 자평 [지금이뉴스] / YTN● 우리건 멀쩡해!
https://youtu.be/8e-XLSRIUxU
이말을 신뢰합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1026081753358
이스라엘, 이란 보복 공습…“테헤란서 수차례 폭발음”
이혜진 기자2024. 10. 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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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후임으로 거론된 하솀 사피에딘의 사진이 담긴 광고판이 이란 테헤란의 한 건물에 걸려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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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후임으로 거론된 하솀 사피에딘의 사진이 담긴 광고판이 이란 테헤란의 한 건물에 걸려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습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각) 이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날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인근 도시인 카라즈에서 큰 폭발음이 여러 번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TV는 “수도 곳곳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여러 번 들렸다”고 전했다. 다만, 폭발의 원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두 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정밀 공격을 실시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내고 “이란 정권이 이스라엘을 향해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한 데 대한 대응으로 현재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란의 군사 목표물에 대한 정밀 타격을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스라엘 국가와 이스라엘 국민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란을 겨냥한 보복 공습 직전에 미 백악관에 이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지난 1일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데 대한 대응책을 계획해 왔다. 이는 이란이 지난 6개월 동안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한 두 번째 사례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Lszwm0Rtg_E?si=rNoPEFARpthrIJ7U
[🔴속보] 이스라엘, 이란 보복 2차 공격…"이란 수도 테헤란 등에서 큰 폭발음 들려" / YTN
현재 3,341명 시청 중#이스라엘 #이란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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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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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w6YDoSc6sO8?si=pmZrcrpjXh60fo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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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7246
《[6.25사변], [제주4.3.사태], [5.18.] 등의
연이은 [국가폭력] 에 희생된 수백만명의 내 이웃을
[아픈 가슴] 으로 바라보는 [인간의 정] 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념 시비] 에 눈이 멀어 [수백만 희생자] 의 [슬픔을 외면] 하지 않을 것이다 !!》
●● [한 강 의 소설] 은 [[ 이념 ]] 이전에,
[[ 희생자의 슬픔 ]] 을
[[ 시인의 심장으로 명상 ]] 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 ●●
■ [한 강 의 소설] 을 [[ 이념 으로 보려는 마음 ]] 은,
역사의 [[ 가해자와 한편이 되어, 또다시 폭력을 두둔 ]] 하는
것임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
(화엄신)
https://youtube.com/shorts/w9aEojhJDIU?si=mrURLpfrrPwUjuct
출처: https://youtu.be/INmrJ6uggUM?si=k3xwtw5F3fBWPWdh
[영토변화3] 고구려 제3대 대무신왕 영토
조회수 1.1천회 · 4개월 전...더보기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
1.5천
첫댓글 쥬시의 이란공격은 2가지 측면으로 봐야한다.
이란이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공식 발표를 한 경우와 보복을 할것을 천명하는 경우다.
이란이 쥬시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를 했다고 한 내용이 신빙성이 있다면 이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앵그리는 누차 이란에 체면 좀 세우게 공격을 허락해달라고 매달렸다.
이에 이란은 기지를 텅텅비우고 쥬시가 미친짓을 하도록 두어 앵그리와 쥬시의 체면을 새워주는 거다.
이게 아니고 이란이 보복을 천명했다면 쥬시는 사라진다고 봐야한다.
쥬시와 앵그리 매우 겁쟁이들이다.
센자에겐 짓기만 하고 약한자에겐 집요하다.
결코 그들은 이란을 상대할 능력이 없음을 世人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면 쥬시가 홍해의 물귀신이 될테니 모종의 합의가 이루어진듯.
앵그리 아랍패권 잃으면 지구촌 지방정부로 격하되거든 그니 이란에게 삭삭빌어 겨우 쇼진행을 마친듯.
"전작권 없으면 용병" 신씨의 발언이 묘한 느낌이 든다.
북한이 러시아에 부대를 파견한 것이 기정사실이라면 러시아 지휘관의 작전하에 있다면 용병이라는 의미로 말을 하는 걸로 들린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매우 깨름직한데 앵그리가 남반도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으니 우크라에 파병을 결정하더라도 용병으로 취급할수도 있다는 판단의 2중성으로 한 말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파견 결정은 앵그리야 배후에서 조종을 하는 것이고 남반도 정권과 국회에서 결정할 일이니 우크라이나와 아무런 상관도 방위조약도 없으면서 러시아를 적으로 싸운다는 것은 러시아에 대한 선전포고다.
그럼 정말 倭寇海에 검은 고래가 불을 뿜는다.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은 과거 러시아영토였던 우크라 4개주를 회복하는 내전성격이다.
내전에 달라들면 정말로 신세 조진다.
북한군 파병이 사실이라면 4개주 수복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가 침공한 쿠르스크에 투입이 될 것이고, 이를 수복하기 위해 북이 파병한다면 양국 방위조약에 합당하고, 국제법상 아무런 하자도 없다.
그러나 남반도 파병은 침략으로 간주되 핵을 맞아도 할말이 없다.
@치우 ㅎㅎ 소꼬리 이자슥 완전 닭 쫓던 개 신세가 되었네.
예멘에 쫒겨다니는 앵그리 수족으로 놀아나니 한심하다.
북한군 파병이 기정사실이라면 앵그리도 소꼬리도 자중을 하겐네.
이스칸데르가 남반도 상공으로 비류직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경주의 신라 유적 복원은 조선과 일제에 의해서 조작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박정희가 경주를 관광지로 만들 때에 그냥 역사책을 가져다 놓고 대충 지리적으로
조선과 일제가 창조한 조작된 역사책대로 역사유적지를 만들어 갔다고 하죠.
그러니 경주에서 신라유적이라고 나온 게 거의 없어서 중국에서 들여오거나
조작으로 유적을 만들다 보니 어딘지 미심쩍은 부분이 보여지죠.
경남의 가야 유적지라는 곳도 그렇죠.
문자로 기록된 기록들이 전무하고 간혹 밝혀지는 것들이 가야나 신라와 무관한 것들이라서
하품을 나오 게 하죠
거기에 비해서 중국쪽에서 나오는 유적들은 너무나 신라나 백제 고구려 것들이
많이 출토가 돼서 문제죠.
더구나 고려사라고 내려오는 역사책이 있는데 한반도와 틀리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고려사를 역사책으로 안보고 위서라고 치부하죠.
사실 한반도에 고려문화유적이라는 게 거의 전무하죠.
한반도의 진흥왕순수비라고 떠들던 것도 위조품일 가능성이 농후하죠.
그것은 중국에 신라유적과 지명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에 없는 지명도 다 있다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진흥왕의 순수비가 출토가 됐느냐가 화두가 되는데..........
장보고 유적도 중국에는 엄청난다는데 한반도에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