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98074?sid=102
"흑백요리사 남은 음식? 다 폐기처분"…스태프도 손 못 댄 이유
최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인기를 얻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방송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 그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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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은건 다른 사람들이 먹었나 엄청 궁금했는데.. 전부 폐기처분했대
222222
두부는ㅋㅋ 가져간게웃김 잘가져가셨군
두부라도 가져가서 다행…
셰프들끼리 심사끝나고 먹어보고싶어했는데 스탭들이 바로 막았다던 이야기도 들었음 ㅠ 까비 하지만 어쩔수없지 ㅠ
깝이라고 생각함
너무하다
자기가 만든요리 본인이 먹고가게 하지
참가자들이 완성한 요리만 버렸다는거아냐? 100명 심사때 말고서야 뭐 그렇게 대량으로 만들고 버릴게있었나.. 유튜버들 왔을때도 주문한만큼 만들었을거고.. 두부도 스탭들이 다 챙겨갔대고..
심사위원들이 맛본것만버렸겠지 재료들은 다챙겨갔을거같은데?
꼴깝떤다. 싸갖고 가게 하던가 그럼
재료는가져갔을꺼고 만든건 어쩔수없지않나? 음식점도 뷔페는 원래 특별한날아니면 남은거 다 버림 ㅠ
스텝들이 먹어보고 아 나는 저게 낫던데 이렇게 말 나오는 거 때문인가보네그리고 먹던 건데 스텝들이 먹는 거도 웃겨 ㅜ ㅋㅋㅋ 스텝이 남이 왜 먹던 걸 먹나요..?
개꼴값 존나 아까워 ㅅㅂ 본인이 싸가게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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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ㅋㅋ 가져간게웃김 잘가져가셨군
두부라도 가져가서 다행…
셰프들끼리 심사끝나고 먹어보고싶어했는데 스탭들이 바로 막았다던 이야기도 들었음 ㅠ 까비 하지만 어쩔수없지 ㅠ
깝이라고 생각함
너무하다
자기가 만든요리 본인이 먹고가게 하지
참가자들이 완성한 요리만 버렸다는거아냐? 100명 심사때 말고서야 뭐 그렇게 대량으로 만들고 버릴게있었나.. 유튜버들 왔을때도 주문한만큼 만들었을거고.. 두부도 스탭들이 다 챙겨갔대고..
심사위원들이 맛본것만버렸겠지 재료들은 다챙겨갔을거같은데?
꼴깝떤다. 싸갖고 가게 하던가 그럼
재료는가져갔을꺼고 만든건 어쩔수없지않나? 음식점도 뷔페는 원래 특별한날아니면 남은거 다 버림 ㅠ
스텝들이 먹어보고 아 나는 저게 낫던데 이렇게 말 나오는 거 때문인가보네
그리고 먹던 건데 스텝들이 먹는 거도 웃겨 ㅜ ㅋㅋㅋ 스텝이 남이 왜 먹던 걸 먹나요..?
개꼴값 존나 아까워 ㅅㅂ 본인이 싸가게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