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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순창 강천산..........*^^*
설해목(거제도) 추천 0 조회 273 07.11.13 00:1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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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3 00:40

    첫댓글 단풍 축제인것 같군요. 시골에 사는한 바빠서 가을에 단풍귀경가기 힘들것 같네요. 대신 사진으로 보여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07.11.14 16:50

    언니~! 사실은 공주 마곡사를 가볼까 생각하고 있었걸랑요. 근데 네비게이션이 고장나는 바람에 행선지를 급 변경했습니다. 단풍이 끝내줘요.

  • 07.11.14 19:13

    울 집엔 겨울에 오세요. 김치만두 버섯넣고 해 줄께요.ㅎㅎㅎ

  • 작성자 07.11.14 23:37

    ㅋㅋ 여름엔 절대로 여행안가구요......겨울에도 안가요. 왜? 그럴까요? 윗지방 눈길운전 무서버요 ㅠㅠ 신혼초에 윗지방 겨울에 폼 잡고 놀러 가다가 죽을 뻔 했걸랑요. ^^

  • 07.11.13 00:47

    순창 강천산..올여름에 태풍오는날 비옷입고 도보여행 갔었을때도 고운 모래바닥을 맨발로 걸을수있어서 참 좋더니 단풍도 아름답네요..음..다시 가고파요~ㅎㅎㅎ

  • 작성자 07.11.14 16:50

    마사위로 걸어 갈 수 있도록 해 놨던데........ 발이 시려워서 포기했습니다. 여름에 한 번 더 가면 꼭 걸어 보고 싶어요.

  • 07.11.13 05:56

    좋은곳 갔다 왔구나~저날 올줄 알고 용지공원에 텐트 쳤는데~ 메타쉐콰이어 나무 지금 완전 황홀지경 이엇겠다

  • 작성자 07.11.14 16:52

    ㅋㅋㅋㅋㅋ 가다가 차가 수상하다면서 마산까지 갔었습니다. 차 고치는데 무려 3~4시간 있었는데......... 그리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창원으로 갔다 오는건데........무초가 언냐들하고 어디어디 있다고 했을 때 너무 가고 싶었어요. 근데 메타쉐콰이어가 뭐에요??????

  • 07.11.13 08:14

    히야~~~~~~정말 멋진곳 보여 주셨네요......뚱띵이님도 좋은곳 다녀오시고~ 와우 정말 여유롭게 사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전 매주 엄마 고구마밭에가서 엄청많이 일했어요..

  • 작성자 07.11.14 16:52

    고구마 캐는거이 장난이 아니게 힘들다던데 고생하셨네요........^^

  • 07.11.13 08:51

    와~~~제 고향 사진이..구름다리 이전 계단에서 여고시절 친구들이랑 한명씩 줄지어서서 찍었던 사진이 생각납니다..단풍 정말 곱네요.추억 되새기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1.14 16:53

    허미~~! 순창이 고향이신분을 진즉에 사겨놔야 하는데......... 참 좋은곳이 고향이시네요. ^^

  • 07.11.13 10:31

    강천산...이번여름에 갔다왔는데 넘좋았는데....단풍든 가을두 넘 이쁘네여...~~ㅎㅎ구름다리건널때 무진장 떨렸는뎅...ㅎㅎ

  • 07.11.13 13:27

    저랑같은경험을 하셧네요..다리가풀려서 어떻게 내려온줄도 몰랏어요 휴~우 생각함아직도아질~!!

  • 작성자 07.11.14 16:54

    구름다리 건널 때 밑을 못 봤습니다. 간이 철렁 하더라구요.ㅎㅎ

  • 07.11.13 10:37

    이 좋은 계절에 가족들과 여행 ~~ 사진 속 모습들이 정말 행복해보이네요.가을타는 남편이라~~~ 너무 멋진 남편 덕분에 좋은 추억을 쌓았네요.서울사는 윤경씨(ㅋㅋ 제 이름)한테 전화 했으면 순창 강천사 얼른 안내 해줬을텐데요.담풍도 예쁘고 단란한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7.11.14 16:54

    ㅠㅠ 방이 없어서 너무 황당하더라는.........물어 물어 회문산근체의 모텔에서 잤답니다.

  • 07.11.13 11:51

    눈이 부시도록 이가을 단풍은 유난히 이뻐보이네요~물드는 단풍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 한구석은 서글픔이 뭇어나기도 한답니다 또 한계절을 보내야 하는 그런마음이...행복해보이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막내딸 넘 귀여워요~~

  • 작성자 07.11.14 16:55

    강천산 딱 들어서는 순간부터 감탄사가 쏟아져 나옵니다. 강천산에서 그 유명한 내장산까지는 30분정도 밖에 안된다던데요. 차가 엄청 밀리지 않는다면........말이에요.

  • 07.11.13 12:42

    모얌.....편백나무? 메타쉐콰이어나무? 쭉쭉뻗은 저 나무들.....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좋은기운......친구 좋은곳 다녀왔네~

  • 작성자 07.11.14 16:56

    주왕산을 가고 싶은데 넘 멀어서 포기. 동해안 쪽으로 가게 되면 안내 좀 해줘^^^^^^

  • 07.11.13 13:27

    강천사 넘 멋져요 애들도,,,예쁘게 단풍잎처럼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1.14 16:57

    ㅋㅋㅋㅋㅋㅋㅋ 애 셋데리고 한 번 움직이고 나면 내 목이 팍 쉽니다.

  • 07.11.13 16:08

    설해목님의 모든 인맥을 총동원하셨네요.... 끈끈한 우정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11.14 16:57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나마 꽃님이 인터넷을 꽉 잡고 있잖아요. 다행이지요.^^

  • 07.11.13 16:12

    올해는 님의 덕에 강천산을 온라인으로 구경 하됐내요~ 내장산, 백양산 단풍보다 났다고 생각해요! 단풍하면 도립공원 순창 강천산 애기단풍이 아닐까요~~? 이곳을 구경하고 식사는 순창시내에서 가던가 아니면 담양에서 불갈비에 하시면 아주 제격입니다! 이주에도 아름다울듯 하네요~

  • 작성자 07.11.14 16:58

    차가 너무 많아서 도로가 완전 주차장이더라구요. 밥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 07.11.13 16:45

    앗 강천산이다!!! 여름휴가때 얼떨결에 갔는데 넘 ~좋더라구요..남편이 가을에 또 델꼬가께~하더니 말을 씹어먹었는지-ㅁ-님덕택에 강천산 단풍구경 잘했습니다~병풍폭포에서 사진 찍어주다가 남의 디카를 계곡에 빠뜨렸다는 슬픈기억이OTL

  • 작성자 07.11.14 16:58

    허미~~~ 그래서 그 카메라 어떻게 됐답니까? 수리비 장난이 아니었을 텐데........

  • 07.11.14 10:46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가족들과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부럽네요~~

  • 작성자 07.11.14 16:59

    가까운곳은 아니지만 다녀오고 싶은곳 많습니다.^^

  • 07.11.14 11:02

    강천산! 안가봤는데 진짜 끝내주네요~~ 시간 내서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07.11.14 16:59

    사계절 붐비는 곳이라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붐벼요. 일찍 출발하시던지 하루전에 출발해서 모텔에서 숙박하시던지.........절대로 후회 안 하실 겁니다.

  • 07.11.14 14:07

    풍경 보담 꼬맹이들 와이리 귀엽노 ..아~ 손자 안아볼 기회 있을라나 ㅠㅠ

  • 작성자 07.11.14 17:00

    허미~~ 뭔 벌써부터 손자생각을.......... 꼬맹이들 천국입니다. 등산코스도 적당하구요.

  • 07.11.15 14:33

    ㅋㅋ 전 11월 11일에 다녀왔어요~~~ 강천산!!!! 담양에서 가까운 순창입니다!!!! 저희는 아침 10쯤 도착해서 점심까먹고,,구름다리 건널려다가 사람이 너무많아 다시 내려왔는데,,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폭풍 넘 근사하지 않던가요???정말 선녀가 나올것같은 ㅋㅋㅋ 공원도 좋고 길도 편하고 단풍도 넘이삐고,,,완전 공감 입니다..저흰 담양으로 빠져 숯불갈비 먹고 집으로 갔는데~~정말 기분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 07.11.16 12:19

    단풍 쥑이네요~~ 나두 단풍놀이 가고 싶당.....울엄마랑...

  • 07.11.21 20:01

    제일좋은분들과 다녀오셨군요.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엣전사들은 많이들 아니계시던데, 설해목님1 계시네요.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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