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오룡동민간임대아파트

[김재민]

천안역 오룡동 최초에 민간임대아파트 분양임박

천안시 최초 국제학교 설립

내돈 3000만원으로 10년살고 높은 프리미엄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오룡동 일대에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아파트 건설 사업이 추진된다.

민간임대아파트는 협동조합 기본법 제24조에 의해 지위권 양도가 가능하고

전매 제한이 없는 것은 물론, 청약 통장 및 청약 절차가 없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이다.

또한 주택 수 미포함 및 1인 다수 세대 가입(최대 전체 세대수의 10%)이 가능하고,

최대 10년 동안 의무 거주 없이 원하는 시점에 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주변 시세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취득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양도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고 주택도시기금대출 등으로 입주 시 대출이 가능해

주거비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2030 젊은 세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주택 수 미포함 및 1인 다수 세대 가입(최대 전체 세대수의 10%)이 가능하고,

최대 10년 동안 의무 거주 없이 원하는 시점에 매매할 수 있어

전매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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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육, 자연, 생활 등 각종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에

성정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쇼핑시설이 가깝고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천안시청, 천안축구센터 등의 관공서와 체육시설,의료기관 등도 자리하고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다.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백석농공단지 등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주거 배후수요도 갖췄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문성동 행복복지센터, 동남구청 등

편의시설과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 동남구보건소 등이 구성한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천안오초, 천안중, 중앙고, 천안시 중앙도서관,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등이 있다.

2003년부터 20년째 임시역사를 사용하고 있는 천안역이 대규모 도시재생사업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을 계기로 수도권을 생활권으로 둔

교통 요충지로서의 위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성환종축장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며 천안 지역 경제도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주변 (구)34평아파트 시세는 평군 5억대로 형성되어있으며

주변시세보다 1억원싸게 아파트를 구입할수있는 기회이며

시세보다 차익이없을경우에는

내가들어간 돈 모두를 돌려받을수있는게

큰 장점이다

천안 오룡동 민간임대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84㎡타입으로

총 공동주택 430가구, 오피스텔 21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도보권에

수도권 지하철1호선과 경부선 천안역을 끼고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편리하다.

그리고 천안시 최초로 상업시설3층,4층에 국제학교가 설립된다

단지설계는 전세대 남향으로 설계되어있으며

아파트 동끼리 막힘이 전혀없으며 아파트6층부터는 막힘없는 조망권확보

경축 지상3층-지상4층 국제학교 설립

호재 호재 호재

천안시 최초 국제학교 유치

천안시 최대 재래시장 중앙시장 도보3분

전타입 모두 4베이 판상형으로

특히 84C타입의 경우에는 세대 분리형으로 일석이조에 임대수익을얻을수있다

84C타입 파란색부분2룸 살색부분3룸 분리형세대

(조기마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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